
근데 이게 반년도 넘게 전에 그린 것이라 퀄이 낮아서 죄송합니다.. (우럭)
앗 그러고 보니 전 왜 그때 안 올리고 이제 와서 올리냐면
문득 오늘 생각났거든요 (...?)
그 당시 단테 댓글을 확인해 이미 그려두었으면서 여태 이곳에 들어오지 않은 것에 이유가 있을텐데..
일단 전 드갤과는 다른 곳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던 유저예요
물론 여기서 활동했던 적도 있었지만..!
아마 제가 여기에서만 있으면 실력이 늘지 않을 것 같았기에
잠수를 탄 채 타사이트에 가있던 걸로 여기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 온 것이죠.
맛보기로 제 그림체의 변화를 보여드리자면

이랬던 것이 (너무 심플해보여)

이런 과정을 거쳐서는 (약간 정밀해졌어)

산뜻한 분위기로 바뀌었군요 (??+■+??)
사실 그린 게 크리쳐가 훨씬 많다보니 드래곤이 얘밖에 없어 보이길래 일단 예시로 보여드렸지만..
어찌 되었든 뉴비 때보단 한결 나아진 느낌이라 생각해요.
제가 카툰골드라는 닉네임을 썼을 때가 그 때입니다.
그 후로는 파트◇라는 부계정을 만들었고 이 닉네임을 다시
생명조각으로 수정했습니다.
우아.. 수정한 후로 처음 올리는 글이네요.
지금 그 때 그린 그림을 보면 약간 신기한 느낌도 들어요,
내가 이 때 이랬구나.. 좀 달라졌구나 하는,
그렇게 이런 것도 알게 되고, 여기서 활동을 다시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건진 잘은 모르겠지만, 결론은 용을 다시 그려보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