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게시판

관계 열어요~
2020-06-11 17:22:35
트위터에서 관계 열어달라는 분 계셔서 열어봤습니다^^!  
나중에 좀더 추가 해볼게용



http://posty.pe/8bomqk




용짤 낙서
댓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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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라스 친관 예약이욥! 많하로 그려올게요!

    2020-06-12 13:59:30

  • 앗 저 혹시 짝사랑도 관계를 받는건가요?

    2020-06-12 12:22:05

  • 짝사랑하는 애들은 앤관빼고 받아요!

    2020-06-12 12:26:40

  • 앗그럼류련도 받나요?

    2020-06-12 20:27:05

  • [뇸뇸 쩝쩝]련이도 앤관빼고 빋아요!

    2020-06-12 20:40:40

  • [용이 1마리]소라유키노유메 관계신청해요!

    모두들 꿈나라로 갈 시간에 누군가가 유메에게 다가왔다
    유메:아니 여기에 누구왔나? 올 손님이 없을텐데....
    시카: 앗 제이름은 시카 전 어디로든 이동할수있답니다!
    시카.... 그는 방긋웃었다
    유메: 그것참 대단한능력이네요....
    어쩐지 유메는 오랜만에 이곳에 와준이가있어서 부끄럼을타는것같았다...
    사카: 저... 여긴 참 신비로운공간이군요! 이곳에서 나갈수 없나보죠?.... 제가 이래뵈도 시간의 마법사거든요!(??) 그러니까 밖 세계를 잠시 보는것도 좋은것같아서요!
    그러더니 그가 갑자기 이세계를 밖의 세계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유메: 여기가 밖의 세상?
    유메는 잠깐 놀란듯 시카의 뒤로 숨었다
    유메: 밖은 너무 무서워요.....
    시카: 네 밖은 무서운곳이죠 하지만 어떨때는 마음을 풀어줘요 어쩌면.... 당신의 외로움또한 풀어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는 뭐가그리 좋은지 싱글벙글웃었다
    유메: 뭐가 그렇게 좋나요! 전 이렇게 무서워하는데!....
    유메는 조금 삐친갓같았다
    시카: 어쩌면 당신의 마음속깊은 외로움을 저와 이세상으로 풀어나갈지도모른다는 생각에그만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해요
    유메: 오늘 참신기한 날이라니까요 처음보는 손님에게 이런말을 들을줄이야
    유메도 따라 방긋 웃었다
    시카: 내일또올께요 전 당신만보면 기분이 좋아진달까?.... 전 유메 당신을 처음본때 부터 쭉좋아하왔어요 전 오직 당신만을위한 당신을 위해서라면.....
    유메는 다가와 검지손가락으로 내입을 가렸다
    시카: 이러면 전 골란한데..... 그럼 이한마디만이라도..... 저와 사귀어주시겠어요?

    2020-06-12 21:29:50

  • [뇸뇸 쩝쩝]놈은 저를 시카라 소개한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아이를 바라보았다. 신기하게도 보이는 바깥은, 놈에게 호기심과 동경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그리도 좋은 것이 없었다. 처음엔 조금 겁을 먹기도 했다. 꿈을 통해 밖을 짐장할 순 있었지만 직접 이리 풍경이 바뀌는 것을 보니 그리도 신기하였다. 남들의 꿈만을 보며 생각한 것과는 다른 점도, 같은 점도 있었다. 꽤 복잡하고 아름답구나, 그것은 놈이 스스로 그려온 세상과 저 아이가 보여준 세상의 공통점들중 하나였다.


    너는 그곳에서 살고 있는걸까? 부럽다는 생각이 빠르게 머리를 치며 스쳐갔으며 이러한 풍경을 보여주는 네게 감사함이 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감정도 얼마되지 않아 혼란스러움으로 바뀌었다. 아, 용역시 인간과 크게 다를 것이 없구나. 놈이 그 사실을 깨닫은 건 네게 감사함이 든지 몇초 지나지 않아서였다. 인간은 욕심이 많았고, 하나를 가지게 되면 열을 원하는 동물이였다. 그리고 스스로 청렴히 살아왔다 생각하는 놈은, 오늘 이후로 확실히 알게되었다. 자신또한 인간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저 아이는 제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처음 봤을 때 부터 좋아한다니, 저를 언제부터 봐왔을까? 적어도 놈이 아이를 본건 오늘이 처음이였다. 초면은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기에 나쁘지 않은 관계다. 그렇지만, 사랑을 털어놓기에는 너무나 이른 관계였다. 게다가, 오랜기간 꿈 속에서만 살아온 놈은 사회성이 너무나도 없는 것이 문제였다. 꿈으로만 배워온 사회성으로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것은 너무나 모험적인 행동이였다. 밖을 보기 위해 거짓된 사랑을 말하며 네 능력을 이용하는 것이 옳을까, 사회성이 없고 아는 것이 거이 무지한 놈이라도 그것에 대해선 아니라고 쉽게 답할 수 있었다. 제게는 너를 사랑할 시간이 필요했다.


    한 사람의 일방적인 사랑으로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건 놈도 많이 봐온 꿈들이였다. 게다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는 사랑이라면 더더욱 그러하였고. 네 인성과 호의를 거절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아직 사랑이란 걸 함께 말하기 위해선 역시 시간이 좀더 필요했다. 사랑은 혼자 노래하는 것이 아니기에, 사랑이 충분한 사람은 같이 사랑을 노래할 사람에게 사랑을 알려준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꿈들에서 놈이 배운 것이였다. 만약 네가 진정 날 사랑한다면 조금의 시간과 노력을 내야한다고 저를 거절하지 않겠지. 그렇기에 놈은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저도 사랑한다고 답해드리기엔 너무 일방적인 사랑이에요. 저는 오늘 당신이 초면이니까요. 그렇지만, 당신이 진정 절 사랑하신다면야, 이곳에 오셔서 가끔 사랑을 이야기해주세요. 당장 제게 사랑을 요구하지않으시고, 당신을 사랑할 준비가 될 때까지 알려주세요. 그런 후에 다시 한 번 당신과 노래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게요. 그건 어떠신가요?"
    ㅡㅡㅡ
    뜨아악ㅠㅜ 늦어서 죄송합니다 일단 친관으로 관계 맺고 싶어용..!

    2020-06-30 22:39:50

  • [용이 1마리]허뷰ㅠㅠ 너무 감사해요 친관 너무 좋아요 관계 수락해주신것도 좋은데...!

    2020-07-01 18:48:40

  • [뇸뇸 쩝쩝]♡♡♡♡♡♡

    2020-07-01 20:29:30

  • 시온 앤관 신청합니다!

    어둑해진 하늘,바람이 살랑 불어왔다.
    노래를 작게 흥얼거리던 아이는 어둔 숲 속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
    아무런 목적지도 없이,그저 걷다보니 어디가 어디인지 모를 숲 속이었다.어찌해야 할지 고민하던 아이는 누군가의 기척에 고개를 돌렸다.
    ''저기,혹시 누구 있나요?''
    누군가가 있을까,혹시 있다면 길을 물어봐야지.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하며 조심스럽게 불렀다.바스락,흠칫 놀라 빠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나뭇잎이 스쳤다.하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기에,아이는 그저 고개만 갸웃했다.
    결국 길을 물을만한 이를 찾지 못했고,걷는건 무리라고 생각한 아이는 날개를 펄럭여 밤하늘 위로 날아오를 뿐이었다.
    ''분명 누가 있던것 같은데 말이지..''

    다음 날,아이는 다시 숲을 찾았다.
    혹시 어제 그 누군가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기대하면서도 또 길을 잃을까봐 은근히 걱정을 하면서,숲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

    그곳에서 아이는 누군가를 마주쳤다.아주 잠깐동안,눈이 마주쳤고 그 누군가는 돌아서 멀어져갔다.
    ''저기..잠깐만요!''
    아이는 그를 불러세웠다.
    ''..?''
    멈칫,그의 발걸음이 느려지더니 이내 돌아보지는 않은 채로 아이에게 말했다.
    ''...왜..?''
    앗,대답해줬다!생긋 웃은 아이는 그의 이름을 물었다.
    ''아뇨,그냥.어젯밤에 여기서 길을 잃었었거든요!그때 누가 있던것 같았는데 그게 그대였나 해서..''
    ''...''
    으음..또 무슨말을 해볼까?저쪽은 꽤 경계하고있는것 같은데..
    ''..저는 세레나데에요!그대는 이름이 뭔가요?''
    ''...''
    이번에도 답해줄지는 잘 몰랐던 아이는 돌아오지 않는 답에 고개를 갸웃이곤 해맑게 말했다.
    ''다음에 또 올게요!''

    다음 날,아이는 다시 숲을 찾았다.
    ''저기..!''
    이번에는 그를 조금 쉽게 마주쳤다.모르는 척,작게 노래를 흥얼거리던 아이는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오늘은 이름 알려주실수 있나요?''
    안 알려주면 또 오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있던 때,그가 말했다.
    ''...시온.''
    ''시온이라고 하는군요!만나서 반가워요!''
    ''...''
    음..또 대답이 없는걸.
    ''내일 다시 올게요!''
    아하하,밝게 웃음지은 아이는 시온에게 다음에 또 오겠다며 인사했다.

    ''...저기.''
    ''네?''
    ''왜 계속 와?''

    돌아서려던 때,시온이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
    ''그냥요?제가 오고싶으니까 온 거죠~''
    ''...''
    살풋 미소지은 아이는 또다시 답하지 않는 시온을 바라보고 안녕!내일 봐요!라 말했다.

    며칠 뒤,아이는 다시 숲을 찾았다.

    ''으아아..미안해요!잠깐 너무 바빴어서!!''
    시온을 찾으려 숲을 돌아다니는 아이의 머리 위에는 화관이 씌워져 있었다.
    ''앗,찾았다!''
    그를 발견한 아이는 다가가 제 머리위에 있던 화관을 씌워주었다.
    ''짠~예쁘죠?''
    어린아이처럼 밝게 웃은 아이는 잠깐 숨을 고르는가 싶더니,그에게 말했다.

    ''저기..음..제가요..''
    ''..?''
    ''..제가 그대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름:세레나데
    성별:여
    성격:다정한,따뜻한,장난기 넘치는

    아가 너무 귀여워서 신청해봅니다아!!

    2020-06-12 00:29:01

  • 그는 네가 제게 씌어준 화관을 만지작거렸다. 좋아한다라, 사랑한다는 것과 비슷한 온도의 말인걸까? 마지막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언제였지, 마지막으로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 적은 언제였지. ...내 사랑이 죽고난 이후로 한 번도 해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었구나. 네가 말한 말에 잠시 머리를 맞은 듯 멍하니 널 바라보며 놈은 그렇게 생각했었다.


    너에 관한 것은 잘 몰랐지만, 은연 중 제 옆에 있어주었던 사랑과 비슷하단 건 느낄 수 있었다. 첫 만남이 우연히 만나 제가 먼저 도망쳤다는 것과, 저를 먼저 찾아와 입을 열어준 것, 먼저 고백해준 것과, 먼저 선물을 해준 것. 그 친절함과 그리웠던 감각에 어딘지 마음 한켠이 시큰시큰 아파왔다. 그리도 오래 품고있어 썩어버려 독기를 품어낸 것인지, 오랜 얼음이 녹으며 반항하는 것인진 몰랐다. 그저 그리웠던 온기와 말과, 마음에 얼굴을 파묻고 펑펑 울고싶을 뿐이였다.



    "...날 좋아한다고......"


    한참을 입 다물고 있다가 그가 꾹꾹 뱉어내며 말한 말이였다. 네가 해준 말에 나도 널 사랑해, 라던가 미안, 거절할게. 같은 말은 할 수 없었다. 그저 부드러운 땅을 앞발로 살짝 움켜쥐며 꾸욱 입술을 다물 뿐. 더이상 네게 말할 수 없었다. 다시 한 번 네게 물어볼 용기는 나지 않았고, 차갑게 거절할 용기도 나지 않았다. 다시 예전의 찌질한 놈으로 변한 느낌이였다. 제 사랑을 떠올릴 때마다, 누가 가슴을 얼음으로 찌르기라도 하는지 시큰거릴 뿐이였고, 눈시울은 그리움에 뜨거워졌다. 분명, 곧 이대로 가다간 네 앞에서 추잡한 꼴을 보일 뿐일 것이 분명했다.


    '너는 날 나두고 죽지는 않겠지.'


    절 두고 떠나버릴 옛사랑을 떠올리며 그는 생각했다. 아, 울지만은 말아야 하는데. 어쩌지. 그리 생각함서도 이미 그렁 맺힌 눈물이라, 그가 눈을 느릿 깜박이자 땅으로 떨어져 작은 면적을 적셨다. 저는 제 사랑을 잊어선 안됬다. 차마 잊을 수 없는 사랑을 800년이 넘도록 간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쉬이 다른 사랑을 노래하고 싶진 않았다.


    .
    .
    .


    너는 다정히 보이는 이였다. 아무말 않는 제가 뭐가 좋다고 늘 찾아와 주었는지. 제 뭐가 그리 좋다고 ...좋아한다 말해줄 수 있는건지, 정말 혼란스러웠다. 누군가 절 깊은 구덩이로 던져버려 끝없이 떨어지는 기분이였다. 무서웠고, 이상하게도 묘했으며, 떨어지는 불안감에 울고 싶었다.


    "..."


    다문 입술이 두려움에 파르르, 떨렸다. 정말로, 저는 네게 아무말 할 수 없었다. 그저 네 얼굴을 보지 못해 고갤 숙이고 침묵을 지킬 뿐이였지. 숲이 밤이였기에, 네가 제 표정을 보기는 힘들 것이 분명해 보였다. 달님, 달님, 도와주세요... 이렇게 다정한 사람은 전 쳐내지 못해요. 달님... 속으로만 몇번을 말하다 아무말 하지 못하자 결국 입을 연건 네쪽이였다.


    "시온, 괜찮으신 건가요?"


    진심어린 걱정이였다. 차마 그 말에도 아무말 할 수 없었다.입으로 소리내 말하는 순간 온갖 감정탓에 목소리가 잠겨 떨릴 것 같아서. 그런 모습은 보여주기 싫어서, 괜찮다며 고개를 느리게 끄덕일 뿐이였다.


    "만약 아직 말할 준비가 되지 않으셨다면 나중에 말해도 괜찮아요! 내일, 또 올게요. 괜찮죠?"


    이번에도 역시 입은 열지 못하고 알겠다며 고갤 끄덕일 뿐이였다.


    ㅡㅡㅡ


    네가 가고난 이후, 그는 생각했다. 늦은 밤에 몸을 묻고, 별빛을 그리며 달빛에 죽어갔다. 사무치는 그리움과 혼란속에, 그날 밤은 통 잠을 들 수 없었다. 불면증은 오랜만이였다. 새벽 속에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그는 오랜만인 감정들을 찾아갔다.


    ㅡㅡㅡ


    역시, 어스름한 노을에, 이른 별들이 작게 빛날 때 너는 다시 찾아왔다. 어제와는 달리, 이번엔 확실한 답을 해줄 수 있을 것같아. 밤이 새벽이 되고, 새벽이 아침이 되고, 아침이 노을이 될 때까지 깊이 생각했거든. 조심스래 땅에 처박았던 고갤 들어 네게 말했다.


    "...먼저, 정말 고마워..요. 그 좋아한단 말 한마디에 이렇게 흔들려 옛일을 추억해본건 오랜만이거든요. 아직 전 당신을 잘 알지 못하지만, 당신은 친절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리곤 어제 네가 만들어 제게 씌어준 화관을 생각하며, 그는 어제 만든 꽃반지를 네게 내밀었다. 이걸 만들어 본적도 오랜만이네. 모든 것이 전부 오랜만이구나. 화관에 대한 보답이였다.


    "선물이에요.. 화관에 대한 보답이고... 음, 그것과는 별개로 역시 저는 아직 당신을 좋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저는 당신이 마음에 들어요. 부담스러운 부탁이 아니라면, 가끔 이렇게 숲 속에 들러주실 수 있으신가요...?"

    _____
    차마 거록드리기엔 퀄리티 높은 관신이라.. 친구라도 괜찮으시면 관계 맺구 싶어용~~

    2020-06-18 00:27:20

  • 헉ㄱ친관도 좋습니다!!!!관계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
    ''물론,당연하죠!이제 숲에서 길을 잃지는 않을테니까요.''
    밝은 미소를 지은 아이는 꽃반지를 살포시 받았다.

    2020-06-18 19:09:17

  • 눅스 신청 소설입니다!

    카루는 마법을 연습하기 위해 숲으로 들어갔다.
    불을 소환해도 잘 보이지 않는 칠흑속에서..
    반짝
    카루의 불빛이 무언가에 비쳐 돌아왔다.
    카루는 긴장하고 공격태새를 취한 뒤 다가간다
    조금씩 보이는 용의 실루엣. 카루는 긴장한 듯하다
    ?:앗..
    화악- 불이 켜졌다
    카루의 앞에는 에메랄드 빛의 용이 서있었다. 그것도 아름다운..
    카루:아하하:: 용이었구나! 난 카루라고 해요!
    눅스:난 눅스라고 한다 여기 사는 에메랄드의 용이지.
    카루는 살짝 당황한 기색으로 말을 이어 나간다
    카루:어.. 눅스 여기서 하루만 자도 될까? 무..물론 실례가 아니라면..
    눅스:좋아! 내가 허락하지

    -다음날 아침-
    카루가 눈을 뜬다.그녀의 눈에 비친건.. 눅스?
    눅스의 장난기가 발동해 카루에게 낙서를 하려던 것이다
    눅스:큼.. 미안^^
    눅스의 웃음에 카루의 볼이 붉어진다
    카루는 마법으로 가넷 조각을 만들어 선물한다.
    카루:변하지 않은 마음과 진실을 상징하는 가넷이예요. 저의 마음도 변하지 않는답니다
    눅스:어?
    카루:나랑 사귈래?

    프로필입니다
    이름:카루
    성격:활발,멍청함(?)
    성:여
    싨어:바나나라고하는거, 새우튀김이라고하는거,귤이라고하는거
    좋아:노랑꽃,달달한거,풀때기(작은거일수록 좋아함)

    2020-06-11 22:01:00

  • 그는 네가 내민 가넷을 바라보았다. 붉은빛이 꽤 아름답게 빛나는 것이 퍽 마음에 들었다. 붉은빛은 붉은 사랑을 뜻하는 걸까. 멍한 표정으로 몇 번 눈을 껌벅이던 그는 '연인들이 좋아할만한 보석이기도 하구나.'하며 조용히 생각했다.


    "날 사랑하니?"


    딱히 물어볼 필요도 없어보였지만, 혹시나 해서 물어본 말이였다. 제 어디가 좋다고 잠자리를 빌려준 것만으로도 절 사랑한다고 말하는가. 게다가 그가 원하는 사랑과 네가 원하는 사랑은 다를 것이 분명했다. 살면서 받은 사랑이라곤 욕망으로 뒤틀린 사랑 뿐이라서, 감정적인 사랑을 할 수가 없었다. 상처입히고 상처입는 사랑 뿐이라,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사랑을 할 수 없었다. 그런 그에게 애인은 과분했다. 순수해 보이는 네게 제 욕망의 사랑을 노래하면, 분명 죄책감을 받을 뿐이였다. 게다가 그의 취향마저 사랑으로 인해 매우 특이해져 절대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취향은 아니였다. 은밀히 숨겨야할 취향이였지.


    감정적인 사랑보다는 단기적으로 하는 육체적인 사랑을 더 좋아했다. 그런 사랑을 순수히 사랑한다며 가넷을 내미는 네게 강요할 수는 없었다. 그는 사랑은 서로가 원하는 사랑이 어느정도 맞아야지만 이루어지는 것이라 믿어왔다. 이번처럼 순수한 사랑을 할 줄아는 너같은 이가 있으면, 욕망적인 사랑만 할 줄아는 그같은 이도 있었다. 이는 완전 반대되는 사랑이였다.


    "...미안하지만, 그대가 내밀어준 사랑은 받지 못할 것 같구나. 그대처럼 순수한 아이가 욕망적인 내가 원하는 사랑은 하지 못해줄 것 같고.... 이 가넷은 너와 맞는 사랑을 하는 이에게 내밀어주려무라!"


    쿡쿡, 처음처럼 작은 웃음을 내고는 가넷을 다시 네 손에 꼭 쥐어주었다. 인연이 된다면 더 좋은 이를 만나렴.


    *ㅠㅜㅜ죄송해요..ㅜ 눅스는 쫌,, 빻..취.,,,라서 어린 오너님께 강요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거절이에요ㅠㅜ 죄송합니다..ㅠ

    2020-06-12 11:14:37

  • 앗 그런 아가군요ㅠㅜ 답변 감사합니다!

    2020-06-12 12:07:20

  • 헉헉 너무 많이 다시써버렸네용:( 아무튼 꼭 신청하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2020-06-11 20:18:40

  •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2020-06-11 19:51:14

  • 답..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ㅜ 여기용...! 루베다는 온몸이 검은 색 이랍니다!

    2020-06-11 20:20:53

  • 앗 저 여기 프로필먼저올릴께요! 만화라서 시간이늦어질수 있어요!

    이름: 브룩
    성별:남
    성격: 까칠,친해지면 다정하고 너무밝은(?)걸 좋아한다
    특징: 거울조각을모아서 상대의 과거부터 슬픔 이면을 알수있다

    2020-06-11 22:07:49

  • [연풍❤]엄.... 그리고 인수화?도 그렸어요! 순화된것같지만 일단이랍니다!

    2020-06-11 22:08:53

  • 소설로해왔어요! 만화로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브룩: 여긴 어디지? 저... 저기요!
    루베다: 엇 누구세요? 혹시 길을 잃으셨나요? 전 여기 사는 루베다 입니다!
    브룩: 앗 저는 지금 길을 잃어서 헤매고 있어요.... 도와주십시오 있나요?
    루베다: 당연하죠!
    그녀는 수인상태에 아주 아름다웠다
    브룩: 저... 루베다! 여기서 하루 자고가도 되나요?
    루베다는 이런 드래곤은 처음이라 아주 신기해했다
    루베다: 좋아요!

    그렇게 밤은 어두워지고 루베다는 잠시나간다고했다 그리고 한참이지나자 브룩은 그녀의 드래곤 상태를 보고말았다
    루베다: ........ 브룩........
    브루: 루베다! 당신을 계속찾았어요..... 루베다 정말 멋지군요!
    하지만 그녀는 전혀 행복해보아지 않았다
    브룩: 당신은 원래 모습을 좋아하지않군요.... 그렇다면 죄송해요...

    그거하게 다음날이되자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듯 나에게 고맙다고 했다
    루베다: 고마워요 브룩 저를 멋지다고 해준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에요...
    그녀는 조금 쑥스러워하는것도 같았다
    브루: 우리이러지만 말고 잔뒤 밭에서 뛰어놀아요
    그렇게 우리는 온갓스테르는 그곳에서 다푼것같이 마음이 시원했다
    루베다: 지금 이순간만큼은 즐기고 싶어요
    브룩: 루베다 전 당신이 너무 좋아요... 언젠가 이런말을 하고싶었죠 사랑해요..... 저와 사귀어주실수 있나요?

    2020-06-14 11:18:02

  • [연풍❤]검은 혈룡은 네 그 순진한 사랑에 그만 웃음이 터져나올 것 같았다. 금방이라도 푸핫! 하며 터져버릴 것만 같은 웃음을 꾹 참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온몸에 힘을 주고 있느라 꼬리가 조금 떨었다. 네 고백을 비웃은 것은 아니였지만, 올망거리 눈으로 그런 순진한 고백을 하다니. 너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였지만 그 모습이 마치 작은 강아지와도 같아보였다. 웃으며 그 머리를 쓰담고 싶었지만, 그 행동이 네 용기내 말한 고백에 무례일까 꾹 참은 것이였다.


    솔직히 말해서, 제 본모습을 들켰다고 놀랄 것은 아니지만 네 반응이 몹시나 마음에 들었다. 보통의 놈들은 그 크기와 뚝뚝떨어져 풀을 적시는 불길한 검은 혈액에 겁에 질리기 일상이였는데 저를 찾아다녔다며 큰 몸을 발견한 순간 빛나는 눈동자라니. 거기에 조금 연기를 해보았더니 말실수라도 한걸까 하는 눈빛으로 죄송하다며 푹 숙이는 꼴이 정말 강아지 같았다. 애초에 크기도 그정도 였고. 그 귀여운 모습이 퍽 마음에 들었다.


    잔디밭에서 뛰놀자는 네 뜬금없는 제안에 승낙한 것도 그 이유였다. 제 발톱을 네 입가에 살짝 올려 위로 조금 올리면 보일것 같은 멍해보이는 미소가 궁금했다. 잔디밭을 뛰어다녀본 적이 없어서 같이 뛰다보니 좀 멍청해진 기분이 들기도 했다. 멍청한게 아니라 자유로운 기분인 걸까, 헷갈렸다. 마지막으로 숨찰 때까지 뛰어본게 언제였더라. 오랜만에 뛰어보니 해방된 기분이였다. 그리고, 네 얼굴이 무척이나 귀여워 보였다. 갑자기 사랑에 빠진다던가, 동화 속에서의 첫 눈에 사랑에 빠지고 말았어요! 의 감정이 조금은 이해되었다. 네 얼굴을 잡아당겨서 잔뜩 일그러진 멍한 표정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너와 이런 곳에서 몇 번을 더 뛰어놀 생각을 하니 조금 우스우면서도 즐거웠다.


    너와 인연이 되어 다시 만날 일이 있으려나~? 싶던 참에, 네가 말한 말은 정말... 정말로 예상하지 못한 말이였다. 사귀어 달라니? 머리속에 물음표가 오십개는 띄어진 기분이였다. 어...? 라는 말이 무심코 입 밖으로 새어나올 것 같았다. 네가 싫은 건 아니였지만....... 이게 사랑이라고 전혀 말할 수는 없었다. 정말 사랑은 아니였다. 진짜로. 어, 그런데... 사랑은 아니지만, 그 전의 단계의 감정을 뭐라고 하더라. ...알리가 없지. 이럴 때마다 사전의 단어를 좀더 추가해야한다고 정말, 간절히 생각한다. 정말로, 정말 당황스러웠다. 얼굴이 붉어지다거나 심장이 두근두근 뛴다는 신체적 반응은 없었지만, 사귀자는 네 말에 달리 대답할 말이 없었다. 잠시 입을 꾹 다물었다. 네 말을 듣고 꽤 고민해서야 놈은 입을 열 수 있었다.


    "....어, 사귀자는거.. .? 으음, 솔직히.. 이게 사랑인지는 모르겠는데...어, 일단 뭐라도 해봐야 알 수 있,으려나...... 일, 일단 나도 좋아! 네 귀여운 모습이 좋으니까! 그럼 오늘부터 잘 부탁해!"
    ㅡㅡㅡㅡ
    ㅠㅜㅜ답 늦어서죄송합니다ㅠㅜ 오늘부터 1일해봐용~~^♡^

    2020-07-01 00:45:03

  • [용이 1마리]으아ㅏ아앙ㅜㅜ 너무 기뻐요ㅠㅠ 관계받아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안에 연성 그려오겟습니다!><

    2020-07-01 14:18:31

  • [연풍❤]헉ㅠㅜㅜ 저는 참고로 연성 횟수가 쫌 적고 그리는 시간이 긴편이에용ㅠㅜㅜ 근데 썰은 자주 풀 수 있으니까 트위터 @ice_alu_sion 으로 팔로 주시면 감사합니다♡♡♡^^

    2020-07-01 14:42:12

  • 눅스 컾 신청해요ㅠㅜ 아가들 다 이쁩니다♡
    조금 있다 소설로 신청할게요!

    2020-06-11 19:44:54

  • 헐 캐들너무 이쁜데 저 신청할 캐그리러가요흐흑 너무 이쁘잖아요!

    2020-06-11 18:38:19

  • 루베다한테 앤관신청요!소설로 할건데
    잠간만뇨


    이름:블러딧
    성별:남자
    성격:무뚝뚝하지만 자기짝은 확연히 챙기는 타입.
    특징:무슨일로 인해 방독면(마스크?)을 쓰고 다닌다.

    2020-06-11 17:49:27

  • 블러딧:......누구시죠.여긴 제 영토입니다만
    루베다:헤엑?!앗 몰랐습니다...ㅇㅅㅇ!죄송해요오...
    블러딧:괜찮습니다.덫 같은걸 안 놓으셨다면...
    루베다:더..덫이라뇨오..헤헿...
    블러딧:....
    루베다:아 그쪽은 왜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죠?
    블러딧:저도 혈룡이거든요.어릴때에 전쟁때문에 흉터가 남아서...
    루베다:힘들었겠어요....
    블러딧:....날 이해해준건 그대가 처음입니다.
    루베다:앗?엣?응?엣 그렇군요...
    블러딧:....혹시 저와 핓빛 로맨스를 나눠보시겠어요?

    2020-06-11 17:53:20

  • 놈, 너를 빤 바라보았다. 잠시 눈을 몇 번 깜박거리는 꼴이 꽤 당황스러운 듯 해보였다. 당연하지, 놈은 고백이라곤 해본적도, 들어본 적도 없었는데 말이야.
    평소에 활기차고 밝던 놈이 어리버리 해져 멍해진 꼴이라니, 제가 생각해도 꽤 우스웠는지 풉. 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물론 네 용기있던 고백을 비웃은 것은 아니였지만 말이야.
    잠시 으음~ 하며 즐겁게 고민하던 놈은 네 손을 꼭 맞잡고는 멋쩍은듯 웃었어. 입술을 꾹, 잘게 깨물다가 말을 이었다.
    "핏빛 로맨스라니, 하하! 꽤 낭만적인 말인것 같기도하네~! 음... 그렇지만, 난 한 번에 사랑에 빠지는 물약을 먹은 건 아니라서! 네 고백은 받아줄 수 없을 것 같아! 넌 좋은 사람이야. 나보다 더 착한 사람만나길 응원할게. 내 성격이 그리 좋은 것도 아니고 말이야... 나중에라도 네 영역을 들르긴 해볼게. 그렇지만 아직 사랑에 빠지긴 이른 시간 인것 같아!"

    *죄송합니다ㅠㅠ 거절이에요..ㅠㅜㅠ

    2020-06-12 01:06:50

  • 2번째 아가랑 앤관 될까요오?

    2020-06-11 17:46:32

  • 이름:리스
    성별:여
    성격:차분
    낯을 가리고 조금 차갑기도 한다.하지만 알고보면 츤.데.례.(???!

    2020-06-11 17:47:46

  • 안녕하세요ㅠㅜ 관계는 소설이나 만화로만 받으며 2번째 아이는 이미 앤캐가 있습니다ㅠ

    2020-06-11 18:11:21

  • [용이 1마리]앗ㅅ 네넴ㅁㅠㅜ

    2020-06-11 18:47:15

  • 어떤애한테 신청을 해야 하는건지..?

    2020-06-11 17:27:17

  • 저기 써놓은 애들 전부 받고 있어요!

    2020-06-11 17:43:41

  • 관계는 아무거나 받아요??(계속 질문 죄송합니다..

    2020-06-11 17:47:05

  • 그럼 저 루베다 한테요!잠만요..작룡이..예약 할게요

    2020-06-11 17:48:28

  • [옐로세이드*]루베다 관계는 다 받고 있어요~^^!

    2020-06-11 18: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