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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4
추천수1성의없는 미ㅣ방....ㅠㅁㅠ
까르낭님 4, 5번 아이들 분양신청합니다...! 윽ㄱ윽 새벽을 달렸더니 정신이 공허하네요 얼른 쓰고 자야지...
전신 프로필 퀄로 풀채색으로 파려고 했는데... 시간이 업서서....(궁색)
일단 저렴한 퀄리티로 파왔습니다8ㅁ8
4번 아이 - 회사원 컨셉
소니아(Sonia)
그녀는 아름다운 푸른빛 날개와, 짙은 초록의 눈을 가졌습니다. 물론 아름다운 금빛 머리카락도 빼먹을 수 없지요.
덜 번화한 도시의 한 구석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녀는, 열심히 공부하여 대도시의 유명한 회사에 채용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된 데에는 그녀의 냉철한 사고와 뛰어난 판단력도 한몫했겠지요.
그러나, 그 장점이 회사에서 살아가는 데에는 오히려 방해가 되었습니다. 일개 부하직원이 상사보다 더 논리적이니 눈엣가시가 될 수밖에요.
결국 그녀는 온갖 잡일을 다 도맡아 하는 말단 사원으로 전락하고 말았고, 늘 늦게까지 야근하여 눈은 항상 반쯤 감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회사원으로 일하지 전까지, 그녀는 눈이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녀의 마음은 늘 열려 있었고, 낯선 이들에게도 웃어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그녀의 아름다운 눈도, 웃음도 똑바로 본 적이 없답니다.
언젠가, 그녀가 웃으며 녹색 눈을 반짝일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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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아이 진짜 너무 예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반존대라니 너무 좋아요 투톤 눈도 져아....!!
까르낭님 분양글에ㅠㅠㅠㅠㅠㅠㅠ 그 마지막 문장 너무 예뻐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 졓아요 개졓아.....(파스슷ㅅ
맞다, 두 아이 다 컨셉이 인간(...?)이라 이족보행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u///u 나중에 사족보행도 그려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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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아이 - 스튜어디스 컨셉
아그네스(Agnes)
특유의 싹싹함과 임기응변을 갖춘 그녀는, 일찍부터 순조로운 인생을 살아 왔습니다.
부유한 가문의 막내딸로 태어나 경제적 배경부터 든든했지요. 그녀의 부모님들은 그녀가 작가나 변호사의 길을 걷기를 원했지만, 세계 각 나라를 돌아다니며 즐거운 인생을 살아 보고 싶었던 그녀는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을 선택하였습니다.
(땅콩 사건 같은 일은 절대 없었을 정도로) 탁월한 일 처리 능력을 갖춰, 우연히 알게 된 그녀의 소꿉친구 소니아와는 다르게 짧은 시간 내에 높은 직급을 얻었습니다.
비행기의 승객들은 모두 그녀의 밝고 친절한 눈웃음과 안내에 기뻐한다고 합니다. 눈을 뜨면 그녀가 좋아하는 '비행기 창 밖'을 닮은, 바닷빛 눈이 드러난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친구와 술자리에서 만남을 가지면 상사 욕부터 시작해서 인생 한탄 등 오만 가지 이야기가 오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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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도... 눈웃음이랑 홍조랑 다 이뻐요...8ㅁ88ㅁ88ㅁ8
옷이랑 날개는 제 사심을 듬뿍 담아서 그려봤습니다! 눈웃음을 잘 살리고 싶었는데, 르낭님이 그려주신 그 느낌은 잘 못 살리겠네요....()
두 아이 중 한 아이만 분양받게 되더라도, 다른 한 아이를 받으신 분께 관계라도 신청해서 둘이 꼭 굴려주고 싶어요....! 절친이라는 설정 너무 죠아...
그럼 4번아이가 눈이 예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5번아이밖에 없으니까.. 막.... 아.....(덕통사고)
아무튼 둘이 너무 좋아요 흐윽ㄱ윽
(플러스)
둘이 술자리에서 "인생 뭐 있어!!" 하는 걸 추가로 그려서 같이 올리고 싶었는데... 둘기님 손이랑 영혼이 안 따라줘서.....
아쉬운대로 러프만 올리고 갈게요 희희
캐붕의 순간! (죨
어쨌든... 넘넘 이쁜아이 둘 분양신청 해봅니다!
구차하지만 한 아이라도 데려가고 싶어요... 아이 예뻐라.... 으앙ㅇ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