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게시판

그냥 하나 알려주고 싶어서..
2020-02-05 20:52:02
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에요
여러분들께 한 가지 알려드리고 싶어서 좀 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옛날때 겪은 이야기나 하나 할려고 합니다
네 옛날땐 그림을 하나도 못 그렸어요 누구 하나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고 피아노?랑 뭐 미술쪽 학원을 초1때 1년? 좀 다녔습니다
네 한 5학년쯤? 한 책을 보았습니다 드래곤빌리지? 라고 해서 사이트도 있고 그림도 그리고 재밌어보여 이 곳에 2015년쯤 이끌려 왔습니다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재밌어보였어요 다들 그림도 다 잘그리시고 그런분들을 따라 배워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활동을 하고 1년이 지난쯤 이었죠 뭐 전 그때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도용이란 무엇인지 파쿠리란 무엇인지
그때 한번 그림체를 따라하고 남의 디자인을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한분께(지금은 친한 지인입니다) 메세지 한통이 왔습니다
그쪽 그림체가 누구와 따라 베낀것이냐고 자신의 디자인을 베낀것이냐고 그땐 저도 어쩔 줄 몰라하였어요
아무것도 아는게 없었기에 디자인도 바꾸고 사과를 먼저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이 해결되던중 그 지인께 한가지 말을 들었습니다
그림은 자신의 그림체로 변화하는 것이지 남의 그림체를 따라하여 무엇을 얻을 수 있냐고
그때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따라한다고 아무것도 되는게 아니구나. 자신만의 그림체 개성을 살리면 발전 할 수 있는구나.
그때부터 저는 지금까지 제 그림체 만으로 누구의 그림을 베끼지도 않고 제 그림체 그대로 따라 그려와 이렇게 발전 하였습니다
여러분께 한가지 말 해드릴게 있어요
꼭 남의 그림체가 아니어도 자신만의 개성만 살리면 그림체가 변화하고 발전합니다
그림체를 무조건 바꾼다고 바뀌는게 아닌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따라가주세요
저도 가르쳐주는 사람 없이 저 혼자 배우면서 발전 해 왔습니다


자신이 ' 똥손이다 ',' 못 그린다 ' 이런 댓글이 많은데 못 그리시는 거 아니에요 다들 나름 잘 그리시고 그림체도 다양하십니다
그리고 못그린다? 잘그린다? 그런 편견은 없애주세요
남의 그림에 못그린다 잘그린다 이러면 부담감을 갖습니다.
그냥 칭찬 한마디만 해주시길 바래요

죄송해요
제가 너무 오지랖이 넘쳐나서 진짜 이 한마디만 해드리고 싶어서
저도 많은 경험을 겪어서 그림체가 바뀐거랍니다
다들 그림체 바꾸시지 마시고 자신 그림체로 쭉 발전해보세요 ㅜ ㅠ ㅠ ㅠ
그럼 매년 해 바뀔때 마다 이게 자신의 그림체인지 못 알아 볼 지경입니다.. ( 저도 그럼..

아.. 너무 헛소리만 풀었네요 죄송합니다 8n8

+
​( 이런 글로 베글 가는 거 싫어하니 그냥 읽어만 주세요.. )



요기 규칙상 용짤 하나 있어야해서 빠르게 그린 낙서 하나 올리고 갑니다

ㅠㅠㅠㅜ ㅜㅠ
ㅠㅠㅍ
ㅠ퓨ㅜㅍ
ㅠㅠ

죄송합니다 지금 28컷 중에서
9컷ㅅ밖에 채색 안해서 내일은 꼭 연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ㅜ  ㅠㅜㅠㅜ
ㅠㅜ

ㅜ 기다리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밑에 진짜 유혈 쥰내 심한거 있으니깐
못보시는 분은 진짜 뒤로 가기 해주세요 보시면 제 탓 아님



























































하필 9컷이 이장면 ㅋㅋ
ㅋㄱ
ㄱㅋ
ㅋㄱㅋ
ㄱㅋ

그럼 내일 봅시ㅣ다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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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ㅜㅜㅠㅜㅠㅜ 글좀 제대로 읽어주시길 바래요 ㅜ ㅠ ㅠ

    2020-02-05 22:04:51

  • 호호홍 저와 비슷한 과거를 당했군요(?)

    저도 우연히 드빌 보다가 끌려들어왔어요
    저도 그 당시엔 띨띨이같았기에,도용이 뭔지,파쿠리가 뭔지,도배는 또 뭔지 몰랐죠
    결국 전 당시에 즐겨보던 웹툰의 스킬제목과 스토리를 완전한 파쿠리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배껴서 올렸었어요(지금은 삭제ㅎㅎ)
    그 화가 올라오고 전 욕을 바가지를 퍼먹었어요
    지금은 사과문 다 쓰고 지인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죠

    이 글은 참 저에게 도움 많이 된 것 같아요,감사합니다ㅎㅎㅎ

    2020-02-05 22:03:37

  • (갑자기 추억팔이))

    2020-02-05 22:03:50

  • (갑자기 델타누나한테 욕바가지 뿌린거 생각나서 사죄중

    2020-02-06 19:22:55

  • 훗 젼 긂체 딱딱한거만 고치면 괜찮은거 같아요☆막컷 이뿌당♡♡

    히ㅏㄱ교에서 유혈그리고이쓰면 선생님이랑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봐요 근데 그게또 넘 재밌는..ㅋㄱㅋㅋㅎㅋㅎ

    2020-02-05 21:50:13

  • 열시뫼ㅣ배워가면 된다...
    하지만 고것도ㅠ어렵지 그래도 심한
    자기비하는 답글 다는 사람은스스로 상처받고
    답글보는 사람은 뭐 어떻게 반응해야겠는지
    모르것슴..머 암튼 자기비하 하지맙시더-
    열분들은 하나가치 오지는분들ㄹ

    유혈ㄹ오져 기대기대기대디기대

    2020-02-05 21:48:22

  • 뭔가 큰도움이된것같아요 다른사람에게는 그냥 하니의 글일수도있겠지만 저에게는 도움에 손길인거같아요..저도 저만에 그림체를 잊지말아야겠어요 일런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런저에게 전하는말이 아닐수있지만 저는 이걸 읽는사람이 누구든 상관없다고생각해요 그럼전 가보도록하겠습니다. ☆

    2020-02-05 21:28:35

  • +근데 파쿠리 트레이싱이 뭔가요,? 알려주실수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02-05 21:32:29

  • 파쿠리란 남의 디자인을 베껴 그대로 쓰는 걸 말하고 트레이싱이란 남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을 말해요 ( 예를 들어 남이 검은색에다가 여러가지 장신구를 추가했는데 그걸 따라서 베껴 만든 자캐 이런게 포함되고 트레이싱은 남의 그림 위에 다 자신그림을 그려 똑같이 그리는 것 이런 것입니다 부족한 설명 죄송합니다..

    2020-02-05 21:40:51

  • [김세우]아니에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2-05 21:42:05

  • 확실히 자기비하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긴하죠...
    맞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그림체로 계속 발전해나가면 언젠간 그림체가 달라져있는거요

    저도 캐 그림 그리다보니까
    어느새 그림이 몰라보게 달라졌더라고요 흑흑
    현재는 제 그림체에 만족하면서 그리고있답니당(?

    2020-02-05 21:09:27

  • 문제 될 시 삭제합니다

    2020-02-05 20:5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