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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난
드래곤 사냥꾼.
사냥을 하다 아주 깊은숲에 까지 가버렸지.
함참을 해매다 찿은 불빛.
힘 풀린다리에 최대한 힘을주고
달려가는것인지 걸어가는 것인지 모를만큼 힘겹게뛰었네.
내가 도착한곳은 집도 아니였고,마을도 아니였고,등불도 아니네.
힘들게 뛰어가 만난 불빛은 새하얀 깃털.
깃털이 자신은 달빛에 비추어 빛났다고 말해주었네.
난 깊은 한숨을 쉬고 옆에있던 거다란 나무에 앉아서 노래를 불렀지.
♬이 나무 및에앉아.
노래를 부르니
너와 내가
처음 만난날이 떠오르네.♬
힘겹게 노래를 부르는데.
저쪽 그으늘에서 온기가 퍼져왔고.
이성을 잏은 나머지 눈을 감고 따라같네.
갑자기 보드라운 것이 나를 감쌓고,
난 주저앉고 말았어.
눈을떠보니 파란색에 하얀피부
노란 머리카락이 보였지.
외국인인가 보았더니
사람이 아니야.
등에는 날개가 있고,살은 털로 뒤덮혀 있어.
입도 아주 크고,눈은 빨려들것같은 이슬로 보여.
옷은 보이지 않고,꼬리가 달려있어.
내 생각엔 나는 지금
용의 집에 있는것 같아.
그 용은 그녀라고 부를고 싶을만큼 아름다웠어.
좋아하고 싶을만큼 향기로았고,
사랑한다고 싶을만큼 따스왔어.
이건 정말 분명했는데.
결혼해서 같이 죽고 싶을만큼 고운 목소리가
내 귀를 살랑살랑흔들게 했지.
생각이 없어진줄 알았어.
하지만 기쁜 줄만 았았지,갑자기 아버지 목소리가 들렸어.
눈물젖은 어머니의 목소리도 들렸지.
갑자기 총알이 날아왔어.
난 누워있었어.
일어날 다리에 힘이 없었거든.
내 쪽으로 총알이 날아오는 소리가 들렸어.
그녀가 날개로 나 대신 맞았지.
난 갑자기 눈물이 그녀에 눈에있는 이슬 방울처럼 흘렀어.
"미안해요...미안합니다...미안...미안해...흐흑.."
난 그녀에게 몇번이고 사과를 했어.
그녀는 괜찮다는 눈빛과 고통스러운 눈빛을
나에게 보여주었어.
그녀가 손으로 나의 입을 막았을땐 정말로
포근했지...마치 죽어서 천국에 간것같이 말이야.
그녀가 갑자기 쓰러졌어.
온몸이 피투성이였어.
그녀가 말했어.
"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말이 끝지 않았는데
근데 그년 더 이상 말 안했어.
뒤늦게 그녀 가슴에 뚤린 총알자국을 보았지.
난 너무 슬펐어.
어떨때보다 슬펐어.
비록 사냥하러 나왔던 용이였어.
근데 그녀는 용이 아니야.
천사였어.
우박같은 눈물이 후두둑 쏟아졌어.
"흐...흐아아아아아아아아!!!"
난 비명도 아니고 울움소리도 아닌 소리를내며
울었어.
그때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어.
"왜...왜냐하면..."
"천사님?!"
난 그녀를 뭐라고 부를지 몰라 천사님이라고 불러버렸어.
그녀가 말을이었어.
난 혹시 하고
그녀의 사체를 보았지.
입은 움직이지 않았지만 분명 그녀의 목소리였어.
"왜냐하면...전 천ㅅ..사 이니까요..."
아까 하던말을 이어 하고는
그녀의 목소리가 사라졌어.
그녀를 만나기 전처럼 다리에 힘이 풀렸어.
그러자 안들리던 용의 울음소리가 들렸어.
그녀는 아니였어.
소리가 들리는곳으로 같더니 그녀를
닯은 새끼 아기용이 울고 있었어.
그 아이를 이불에 두르고
숲으로 도망쳤어.
달리고 또 달렸어.
다리에 힘이 없는지도 모르고 말이지.
정말 깊은곳까지 들어 왔을때
그때와 같은 나무에 앉았지.
아이를 다시 보았어.
그녀를 닯았지만 여자는 아니였어
남자 아이였지.
아마 그녀의 아이였을꺼야.
그 아이가 말해주었어.
"난 고대...주..니어..."
발음이 짧았지만 분명히 그녀의 목소리랑 닯았어.
아이를 품에 꼭 껴안아서 말했어.
"사랑합니다.천사...엔젤드래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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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오글거려.
듀듑
갈댄 추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