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검푸른색의 복실복실 하얀털이 있는 알입니다

중앙의 별같이 생긴 것이 은은하게 반짝거립니다

그러나 점점 불길한 기운이 드는군요....

해치

알에서 드래곤이 태어났습니다

알에 붙어있던 하얀털은 등쪽에 붙어있군요!

온화하게 웃고있는것 같지만 눈빛은 강한 증오로 타오르고 있습니다

해츨링

등에는 날개가 돋아났고 털이 더욱 복실복실 해졌습니다

가슴에 붙어있는 문양은 그녀의 기분에 맞춰 일렁이고 있습니다

누구를 증오하는지 알 턱이 없으나 압도적인 눈빛은 테이머도 움츠러들게 합니다

성체

티아마트 (Tiamat)

혼돈

과거 아프수의 아내이자 에아의 어머니이였다

그녀가 갈수록 힘에 집착하게되자 이를 두려워 한 아프수와 에아는

그녀를 봉인해두는데 성공한다

그렇지만 그녀의 깊고깊은 증오와 집착때문에 언제 봉인이 깨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캡슐

피공형

탐험스킬

콜로스킬

성스럽고 불길한 기운을 담은 칼이 모든것을 베어버린다

바다를 가르고 하늘을 가르는 무자비한 칼

칼에 검은 기운이 퍼져나간다면
조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그것은 앞으로 이곳에서

절대 꽃 피우지 못할 생명에 대한 

조의이기 때문이다

뽑힐리 없지만 맘에 들어 올려봅니다

수메르 신화 바탕으로 만들어본 자작룡입니다

아프수와 에아는 나..나중에 그려보아야겠죠

아프수와 부부사이였다니!

친추주신분들 감사합니다!8ㅁ8

※ 그림 상업적이용안됩니다! 가져가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