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퐁퐁이는 제가 다른 아이들 때문에 잘 아껴주지 못해서 그런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만큼 매력있지 못해서인가
제 자작룡들 중에는 나름 인지도 있는 애였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퐁퐁이 좋아해주시던 분들은 떠나가고
이젠 퐁퐁이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귀해졌군요.
그래도 그렇기 때문인가 마음이 놓이네요.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전 그냥 단순한 도용보다
제가 그리는 방식, 형태 등을 배껴서 사용하는걸 더 끔찍히 싫어합니다.
차라리 도용하라고 할 정도로요.
다른 분들보다 몇배는 더 많이 민감해서, 그런 것도 빨리 알아챕니다.
제 그림 배껴서 그리시려거든, 저한테 한번쯤은 지적당할 생각부터 하고 배끼세요.
배꼈는데 제가 댓글 안달았다고 모르는거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 이런거 엄청 민감해요.
겨우 이런거에 뭔 극성이냐 할 정도로요.
갤러리 분들...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