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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조회수 1267
추천수4앞으로 모든 관계신청은 이글에 받겠습니다.
흩어져있으니 나중에 참고자료로 찾아보려해도 못찾겠고ㅠㅠ
관계신청은 따로 닫지않으며 계속 받습니다.
(신청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관계는 왠만한건 거절없이 다 받습니다.(앞뒤잘라먹은 급전개라던가 캐붕제외
커플같은 경우엔 캐붕이나 성격차이로 안맞을거같은 경우라던가.. 캐릭성격상 커플을 못할거같은 경우라던가..
로그는 글형식 우대합니다만 가리는건없습니다.
에버노트에 적어서 댓글로 링크만 달랑 두고가시는것도 갠츈하구여(이경우엔 에버노트안에 관캐신청하는 아이의 프로필이 있었으면..
만화형식이라면 글을 올리신다음 그 링크만 덜렁 두고가셔두 조쿠여
관계는 제쪽에서 먼저 자르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자르는것도 귀찮아서..

용짤은 1년전인가.. 대학동창이랑 사계모티브 용용이 만들다가 무산되서 교환하는용(이지만 한번도 신청에 내보낸적이 없는것같다.)
겨울이라고 그렸지만 여름같음<<<<

혹시 에비게일 컾있나요..?
2018-12-05 21:17:23

아뇨! 없습니당
2018-12-05 21:45:14

그러면 설정이나... 성격이나.. 말투같은 것 좀 댓에 적어주세요!
2018-12-05 21:46:51

[Speedbird]음.. 약간 사뮤적인 존댓말이랄까요..(머리를 쥐어짜며☜☜
대략적인 설정은 에버노트에서 보셨을거구
성격은 좀 똑부러지는 스타일입니다! 굳이 자신이 관심을 두지 않아도 되는곳에는 관심가지려 하지 않구.. 약간 비유하자면 범생이같은 스타일이에오! 틀에서 벗어나는거 싫어하고~
2018-12-05 22:00:10

[로제♡]그러면 스토리 생각하고 여따가 소설 컾신 올리겠습니다!
2018-12-05 22:02:53

[Speedbird]넵!! (두근두근u//u
2018-12-05 23:16:53

[로제♡]앗앗..! 혹시 대략적인 설명을 볼라 했는데.. 이게 이렇게 떠요

2018-12-05 23:20:20

[로제♡]눌르면

2018-12-05 23:20:35

[Speedbird]아이고야.. 얼른 수정했숩니다
아니 그냥 링크를 갖고왔어욬ㅋㅋ https://www.evernote.com/shard/s696/sh/198095c0-9895-4422-b7e4-98ba8c85287e/19ffccc50bd26f5acc315ae5af1b4e37
2018-12-06 00:08:28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 밤 무언가를 찾고 있는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어디...있..지..?''
그가 찾고 있는것은 파란 천.푸른빛으로 은은하게 빛나고 있었다.
''혹시 찾고있는게 이것인가요?''
어떤 용이 푸른 천을 들고 다가왔다.
''네..!감사합니다.''
그의 목소리는 기쁜 얼굴이지만..무척 두려워 하는 표정을 띄고 있었다.
''왜..그러시나요...?''
그는 당황한 듯이 말을 더듬기 시작 했다.
''ㅇ..아무것..ㄷ..도..아닙니다...''
그녀는 무언가 알았다는 듯이 질문을 하였다.
''저를..믿지 못하시는 건가요?이걸 이용하여 입힐까봐?''
'윽..정확했다..심지어 천사라니...'
이번에는 그녀에게 질문하였다.
''당신은..왜 그걸 물어보는거죠?혹시..''
그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무언가를 숨기려는 듯이 그녀가 급하게 말하였다.
''아..아니에요!!당신이 왜 그러고 있는지 궁금한게 아ㄴ..''
그러자 그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음..저는 두렵냐고 물어볼려 했는데...?''
그녀는 매우 당황한 듯이 말하였다.
''그..그..말이..잘못..''
말을 채 끝내기 전에 그가 말을 끊으며 말하였다.
''전..당신에게 관심이 있는데요..?그리고..당신도 '배신'당하였군요..?''
'그..그걸 어떻게..'
''어떻게 알았는지는...뭐..차차 알려 드리죠''
그는 알았다 그녀는 배신하지 않을 용이란걸..다시는 상처를 받게 하지 않을 용이란걸..
''그래서..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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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젤님 컾신이라뮤..!!
위젤밈..너무 이쁘신..
https://www.evernote.com/shard/s644/sh/1eade010-08ad-47a7-bbea-203cd1370837/3477e81a04122ce574526b4ae60167ac
2018-12-04 18:54:05

"당신'도' 배신을 당하였다고 하시는걸 보니 배신당한게 저뿐만은 아닌가보네요."
"예리하시군요."
"감이 좋을 뿐입니다."
하얀천사가 싱긋 웃으며 말했다.
"당신은 배신을당해 무엇을 잃었죠?"
"사소한것입니다. 친한 친구를 잃었고, 뿔을 잃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일순간 하얀천사의 표정이 변했다.
두 눈을 감고있어 표정변화가 많은게 아니였지만
웃고있던 입꼬리가 내려갔다.
"제가.. 잃은것이요.."
번쩍- 천사의 양 눈이 떠졌다.
새까만 눈동자.
어둠 그 자체였다.
그 무엇도 비치지 않는 눈동자.
아...
이 천사는 배신으로 양 눈과함께 빛을 잃어버린것이다.
타락하지않은것이 용하다고 해야할까-
"상심이 컸겠군요."
"지금은.. 잊었습니다."
하얀천사는 어깨를 으쓱하며 씁쓸히 웃었다.
잊었다곤 말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는걸 느낄수 있었다.
"저에게 관심이 있다고 하셨었죠.."
"그렇습니다."
"저는 두번다신 배신당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그건 역시 당신도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정말 마지막으로 당신을 믿어보아도 괜찮을까요?"
"물론입니다. 절대.. 저희둘다 상처받을일은 없을겁니다."
--------------
으아아 피곤해섴ㅋㅋㅋㅋㅋ 너무 짧고 급전개고ㅠㅠㅠㅠ 여튼 역시나 수락!! 뇸이 프로필보면서 헉 멋지다 했던아이라ㅠㅠ
2018-12-04 21:13:54

핱 컾신을 해보려구 로제언니 자캐목록을 뒤적뒤적해보니 벨라트릭스라는 예쁜 용용이가 있더라구! 마침 우주캐 중 남캐가 있어서....컾으로 관계 신청한답...! 이름은 페이, 갈기와 날개에 은하수를 담고 있는 동양룡이라는 설정..!(참고로 실눈캐!) 성격은 배려심이 많고 친절하기도 한데 혼자서 우주를 바라보며 혼잣말을 많이 한다는 성격! 말투는 그날그날 바뀌는데 전체적으로 존댓말을 쓴다는! (~니다, ~니까 요런 존댓말)그런 설정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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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별들이 반짝거리며 빛나고 있었던 어느 늦가을의 밤.
갈기와 날개에 반짝거리는 별들이 뿌려진 듯한 아름다운 우주를 품은 한 마리의 동양룡이 살짝, 한 언덕 위에 조심스럽게 내려앉았다.
페이: 별들이 오늘따라 유난히 더욱더 반짝거리네.
마치 별들의 반짝거림을 따라하듯이, 페이의 갈기와 날개의 별들도 밝게 빛나기 시작했다.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을 바라보는 한 동양룡의 입가에는 조심스레. 웃음이 피어올랐다.
그때, 다른 별들보다도 더욱 밝은 하나의 별이 빛을 내뿜으며 밝게 반짝거리는 것이 보였다.
페이: 저 별은, 오리온자리의 감마별? 비록 오리온자리에서는 세번째로 밝기는 하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밝다니 조금 이상한걸? 흐음......
페이는 잠시동안 몽상에 빠져있었다.
스윽, 뒤에서는 의문의 발소리가 조금씩 들려오기 시작했다.
페이는 깜짝 놀라 갑작스럽게 주위를 이리저리 둘러보기 시작했다.
페이의 눈에 들어온 것은, 한 마리의 푸른빛 드래곤이었다.
이 드래곤은 아름답고 몽환적인 뿔을 가지고 있었으며, 한쪽을 핀으로 고정해둔 머리칼부터 꼬리까지 푸른색이었다.
유일하게 푸르지 않은 건 붉은빛을 띄는 신비한 망토뿐.
페이: 당신은 누구십니까?
벨라: 벨라트릭스. 그대는 누구지?
페이: 전 페이라고 합니다.
두 드래곤은 이름으로 한마디의 짧은 첫인사를 나눈 후, 별들이 아름답게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침묵 속 밤하늘에 보석처럼 박힌 별들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페이: 오늘 밤하늘은 조금 이상하더군요. 오리온자리의 감마별이 잠시 전까지는 매우 눈부시게 빛을 내뿜더니만 현재는 다른 별들과 비슷한 밝기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이 언덕에 앉아 별을 보아왔건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군요.
벨라: 그대는 정말 오랫동안 별을 봐왔나 보군. 아주 정확한걸? 혹시, 나에 대해서만 따로 알아본 건가?
페이: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전 오늘 당신을 처음 보았는데 말이죠-
순간, 페이는 말하던 것을 멈추었다.
그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결론은 하나뿐. 자신의 눈앞의 ,푸른빛 드래곤이 오리온자리의 감마별이라는 것이었다.
'아, 역시나 별이라 그런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듯 하구나. 밤하늘 속 별이 내 눈앞에 내려온다면 이런 모습이었어.'
벨라: 그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지?
순간적으로 페이는 깨달았다. 자신이 몽상에 빠져 있다는 것을.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페이는 다시한번 마음을 고쳐잡고 말했다.
페이: 아닙니다. 그저, 저 혼자만의 몽상에 빠져 있었을 뿐이랄까요.
그러나 직감적으로 페이는 알 수 있었다.
벨라트릭스의 눈에, 왠지 모른 외로움이 스쳐 지나갔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페이는 이렇게 말했다.
페이: 당신, 혹시 친구나 애인같은, 특별한 관계가 있나요?
벨라: (당황하며)애인은 없습니다. 왜 물어보는 거지?
페이: 그저, 당신의 눈에 왠지 모른 외로움이 스쳐 지나간 것을 본 듯 한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 후, 한참동안 두 드래곤들은 말이 없었다.
벨라: 그대는 어떠한가?
페이: 저도 당신과 똑같습니다. 매일 이곳에 앉아 밤하늘만 보거나 구름 사이를 날아다니니 말이죠.
벨라와 페이는 서로의 눈을, 함참동안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페이: 솔직히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전, 아무래도 당신에게 호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벨라:...
페이: 당신도, 애인이 없다 하셨지 않습니까. 제가, 당신의 애인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원하신다면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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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벨라의 성격이나 말투를 잘 살렸는지 모르겠다아....ㅠㅠㅠㅠㅠㅠㅠ
캐붕이랑 조금 급전개인 것 같은데...흑흑모래모래자갈자갈 ㅠㅠㅠㅠ

2018-11-11 21:37:19

벨라: 나에게 애인이 필요해보입니까? ..그대 내 눈빛에서 외로움이 스쳐갔다 하였지.
페이: 아닙니까..?
벨라의 입이 꾹 닫혔다.
정확히 들켰기에 당황한것이 티가 났을것이다.
그녀의 버릇인 당황하였을때 존댓말이 튀어나온다는것을 그가 모르길 바라며..
페이: 많이 당황하신거같군요.
벨라: 무얼보고..?
페이: 존댓말말이죠.
하얀빛에 푸른갈기,푸른날개를 가진 용이 눈부신 미소를 지었다.
'들켰다.. 어떻게..'
벨라의 표정을 읽은것인지 페이는 조심스레 말했다.
페이: 말했잖아요. 모든별을 지켜보고 있다고.. 별님에대한 변화는 조그만것이라도 눈치챕니다.
벨라: .....
솔직히말해 기분이 나쁘진않았다.
아니, 오히려 반대였다.
지금껏 자신에게 이렇게 관심을 준 자가 있었던가
세상은 언제나 1등만을 기억했다.
오리온자리 감마별인 벨라는 항상 뒤쳐져있었다.
누군가가 자신을 바라봐주갈 바라며 더욱 밝은빛을 내기의해 노력했다.
그런데 눈앞의 드래곤은 그것을 알아봐주지 않았는가-
그의 마으에대한 대답을 해야겠지..
지금은 솔직해지기로 했다.
벨라: 그대 모든별을 지켜본다고..
페이: 그렇습니다.
벨라가 페이에게 한발짝 다가섰다.
정면으로 눈을 맞추며 서자 페이의 눈에 벨라의 도발적인 눈빛이 쏟아졌다.
벨라: 그렇다면 오늘부턴 오리온자리 감마별을 특별히 더 지켜봐주면 좋겠군.
벨라의 대답에 페이는 다시한번 매력적인 미소를 흘렸다.
페이: 여부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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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ㅠㅠㅠㅠ 읽으면서 설렜다ㅠㅠㅠ
벨라 설정을 이렇게 자세히 읽어줬구나싶구ㅠㅠ 당황하면 존댓말나오는거...
거기서 1차감동했지만 사실 벨라말투와 성격을 제대로 나타내줘서 제일 감동햇서ㅠㅠㅠㅠㅠ
게다가 스토리 완전조아ㅠㅠㅠㅠㅠ
오늘부터 1일인것!!!!
2018-11-11 22:11:38

설정 제대로 읽어줬단 것 같다니 다행이답...!
내가 보통 관계 신청할 때에는 말투나 성격을 조금 꼼꼼히 보는 편이라서....실제로 이 두 캐들이 만났다면 어땠을까 상상하면서...?
벨라 성격을 잘 나타내주었구, 스토리도 좋다니 진짜진짜 다행이다!!
오늘부터 1일! 죠았쓰 관짤을 곧 준비해야겠쿤!
2018-11-11 22:16:50

저 시크한 표정이 겨울같아보여요!
여름같은 경우에는 발랄한 모습을 생각해서..
2018-11-11 17:05:46

헉 맞아요 표정만이라도 겨울처럼 만들려고 저렇게 그렸는데 알아봐주셨군녀(감동
2018-11-11 17:07:02

헐ㄹ,, 겨울님 넘ㅁ나 이쁘네요ㅜ♡♡♡
2018-11-11 16:50:24

겨울이라 그렸지만 겨울과 여름의 중간이 되어버린 아이랄가요 . .) 교환캐라곤해도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캐디라 어디가서 저아이로 교환신청 해본적이 없는게 함정이에옼ㅋㅋㅋㅋ
2018-11-11 16:55:09

용짤아가 넘 예뻐요ㅠㅠ
2018-11-11 16:46:50

헉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엎어짐
2018-11-11 16:55:25

완전취향인뎅 교환하구 시퍼오ㅠㅠㅠ
2018-11-11 18:2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