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게시판

《 솔직히 이거 안 보면 사람 아니다 》
2018-11-11 22:38:50


먼저 말하지만 정말 추천누르지 마세요.
정말 누르지 마세요.
진~~짜 '아 이거 사이다네' '이거 추천 눌러야겠네' 이러지 마세요. 이런 걸로 베글 올라가기 싫네요.^^

일단 이전에 올렸던 이거 복붙 및 수정합니다.

( 제 관점에서 쓴것이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실수도 있으며 어느누군가를 지목하거나 저격하는 글도 아닙니다, 그저 아셨으면 합니다, 다소 말이 '많이' 날카로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화나거나 성질내는 건 아닙니다. 저번 글 좀 더 덧붙이고 수정할 건 수정했습니다. )


좀 오랜만에?? 과연 그럴런지는 모르겠다만은 약 2달 후에 왔는데, 저는 이게 아주아주아주 조- 금은 변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이미 드갤 보아하니 서버도 뭐라뭐라해서 망한 것도 잘 알고 있어요. 아 뭐 종료한다면서요? ㅎㅎ

이거 알아요? 변하는 게 아주 조금이라도 있어야 볼 만하다고 생각하니까 제가 이렇게 올리는 거. 굳이 ~ 제 소중한! 시간을 이렇게 써가면서까지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있는데. 그렇다고 '아 저는 장문은 안 읽는데요!' '왜 이런 글을 여러번이나 쓰는지 이해가 1도 안 가는데요!' 이렇게 생각하시면은.
그냥 나가세요 그러면 ^^; ,,, 저도 저 나름대로 생각해서 쓰는 거니까.

아, 네, 그렇습니다.
솔직히 할 말이 제가 자존심이 상한 것도 있어요. ㅎㅎ그래요, 자존심이 많이 상했네요. 심지어 친목있는 사람들만 위주로 돌아다니시는 거 보고 아주 기분이 드럽습니다. 칭찬도 솔직히 완전 가식입니다. 아 네네 누군지는 말 안 해드리고 그냥 그런 느낌이 드는 걸 저 혼자 이렇게 지껄거립니다.


그나마 이쁘고 공들인 그림 올렸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관심이 없는 거 같아서 기분이 무척 나쁩니다. 물론 이런 사람들이 아예 없는 건 아니겠죠...? 제가 생각하는 그 '충분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가정하에.
(아, 물론 못마땅할수도 있어요. 못마땅해하고 비판할 사람들은 웬만하면 가세요. 싸우고 따지는 그런 거 정말 싫으니까. 싸움일어나면 더 커질 걸 짐작하고 있기에. 물론 그 사람을 양보하는 것도 있구요.)

본인은 아 ~~ 주 멋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변화된 게 없어서 아주 좋아요.....ㅋㅋㅋㅋㅋ
(웃음으로 인해 이 글을 읽는 분이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웃는 거라서요. 실제로 재밌다는 의미가 아니라. 물론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이전의 사실로 리퀘나 만화 출현 받을때만 댓글 너무 많았어요. 다른 본인의 게시물이랑 비교해보면 얼마나 마음 아픈지 모르죠? 아니, 본인은 정말로 모를 겁니다. 찢어질 정도냐구요? 아, 네, 그렇죠. 그래서 저는 웹툰이나 만화 같은 거 더 이상 그래서 진행안하기도 합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공부 이유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쩌실 지 모르겠는데, ' 그냥 그림체 이쁘다 '하고 칭찬하는 이런 말 한마디 하는게 그리 어려운 건가요?

[복붙한 거(위 내용)에다가 더 추가하자면 리퀘글 및 어떤 자작룡 신청하는 글만 댓글 개많아, 거기다가 칭찬의 성의는 1도 없다죠.
아, 제 생각만 말하는 거 같다구요?
저 거짓말안하는데...? 빈말도 안하고.
허,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 올렸을 적에 반응보시면 아실 겁니다. 좋아요 검색하고 들어가보시던지요...]

저도 제 그림체 아직 많이 부족한 거 아는데. 알더라도 2달 전이나 몇 년 전이나. 저한텐 그뽐이라는 장소는 자랑과 더불어서 또한 칭찬도 들으며 서로의 정을 키워가는 장소라고 생각하는데, 리퀘 하나씩만 던져주고 교류만 하고 이야기는 별로 안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ㅎㅎ.
저는 요즘 많이 바쁜지라(학교가 원인) 들락날락 거리지도 못하는 데다가 오늘 포함해서 모두 3개의 글(이거까지) 올리는 거라서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저보다 이미 더 많이 왔다갔다 하신 분들 분명 많을 건데 심지어 그냥 친분이 있는 분들끼리만 하다니, 아주 대단합니다, 대단해요. ㅎㅎㅎㅎㅎ!

이건 즉 말하는 분들끼리만 이야기한다, 이겁니다. 흔히 친목질이 널리고 널렸지만, 더 심해졌구요. 하, 솔직히 답답합니다. 아니, 답답함을 넘어서서 속터져버린 만두가 되었습니다. 저도 가끔씩은 이런 사고(사고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시간이 없거나 그럴 경우에는 그래도 추천만 누르고 가거나 짧게라도 답장해주는데. 이미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그림체는 이쁘다고 생각하니까 .. (요즘은 이 게시글을 잘 못 보기도 하지만 댓글 가끔 입력합니다)

심지어. 추천있잖습니까?
추천도 알고보면 그래요. 근본적인 이유는 '눈팅'이지만.
' 아 이거 내 취향인데? ' 하고 댓글을 입력하지 않고 추천만 누르고 눈팅하는 경우 또한 힘듭니다, 무척. 그게 '대부분이다'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게다가 최근 보아하니(유저들이 많이 떠나간 것도 이유중 한 가지가 되긴 하지만은) 댓글조차 엄청 눈에 보이도록 줄었습니다. 자신들과 아는 사이인, 그 '친목'을 빼면 말이죠?

저는 조금이라도 댓글 주고받고 싶고 소통하고도 싶은데 .. 정말 추천만 누르고 가는게 진심인지 말이에요. 제가 답글 안 다는 이유는 소통을 안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대부분은 시간이 없어서 이지만 이런 분위기가 싫어서 그런 거 같네요.

시간이 없다면 모르겠는데 시간의 전부 다가 없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차라리 댓글을 다는게 추천보단 더 낫다고 봅니다. 아니, 뭐 이제 와서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댓글이 솔직히 가식밖에 없네요. 성의랑 진심이 담겨있지를 않고, ... 뭐 이 뒷말은 알겠죠. 추천이 없더라도 여러분의 정답고 성의 있는 댓글을 보는게. 그만큼 다들의 매력이라던가, 이런 점에서 의미가 있으니까요.

예전에도 이런 목적으로 올린 글이 있었는데 안 올리다고는 했는데 , 아무리 그래도 정말 이렇게 진행되고 가는 건 아닌 거 같아서 다시 추가해서 올려봅니다.

몇 년전과 변하지 않은 이유를 조금 알 거 같으면서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 장소가 마음에 든게 아니라, 전 여러분들이 생각을 바꾸셨으면 한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
강요하지는 않아요 ..

하실 말씀 있으시다면 댓글 입력해주세요 .
위에서 말했다시피.
제발 추천 누르지 마세요 .. 이런 걸로 추천 받는거 싫습니다.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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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와중에 글전부 공감하면서도 우룡이가 이쁜거시다...

    2018-11-12 21:16:20

  • 글을 읽고 나니 진심으로 공감되네요.
    누구나, 이 그뽐에 오는 것은 단순한 그림을 올리는 목적뿐만이 아닌 소통을 필요로 하고 오는 것일 겁니다. 힘들게 그린 그림에 하나씩 댓글이 올라온다면,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고쳐갈 점들은 고쳐나가고. 소통이라는 것이 진짜 중요한데 말이죠. 뭐...그런데 확실히 지금은 그렇지 않네요. 추천만 누르고 가던가, 눈팅을 한다던가, 아니, 아예 못 그린다는 이유로 들어가지도 않든가요......이런데도 리퀘, 선룡 등등 자신들에게만 이익이 가는 거라면 '우와 정말 잘 그리셨네요! 꼭 맄 신청하고 싶었어요!'등의 기계적인 성의글만 주루룩 달리는 것이 대다수죠. 그런 칭찬이 있다면, 그냥 평범하게 그림 몇 개 올렸을 때 짧아도 좋으니 진심을 담아 몇마디 써주는 것이 좋은 것 아닐까요. 거기다 요즘은 친목 때문에 자신과 친목이 없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게시물에 들어가지도 않는 편, 조금이라도 친목이 있다면 무조건 들어가서 긴 댓글 쓰고 추천 누르고....이게 드갤의 현실이죠. 네임드편파로 네임드이신 분들은 어떤 그림을 올려도 무조건 들어가서 추천 누르고...그런데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게시물들이 베글에 올라가면 신고를 부어 힘들게 올라간 베글이 다시 내려가기 마련입니다. 보통 유저들은 베글에 한번 올라가기도 너무나 힘든 것인데 말이죠....영자들은 이런 건 신경도 쓰지 않고 자작룡 이벤트로 뽑은 유저들 아이디어 심지어 현질용으로 내보내고.....일단, 이 문제점들을 고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일단 더 많이 댓글을 달아보려 노력하고 신고는 넣지말고.....소소한 노력부터 시작해서 조금 더 나은 드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11-12 08:04:12

  • 음..전 다른글들에도 댓을 많이 달긴 하지만 정작 제 게시물에 댓 다는 사람은 10명도 안 되거든요...그런데 에쑹님의 의견처럼 맄글이나 선룡글아님교환글에는 댓글이 많이 달리게 됩니다.어찌보면 다른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하다 볼 수도 있겠지요.남의 사생활(?)에는 관심이 없을테니까요,하지만 짧은 댓이라도 마음을 담은 글들을 보면 힘이 납니다.추천보다도요.. 그것이 따뜻한 댓글의 힘이 아닐까요???(음...잡소리가 길어졌네요..죄송합니다...)

    2018-11-12 07:42:37

  • 에쑹언니의 의견은 매일 봐도 동감하지..
    요즘에 드갤 망해가든 쓰래기가 되가든 상관없긴 하지,,
    사람들이 알아줘야 할게 있어 편파, 신고러, 친목 모든 분들 정말로 그 분들이 고쳐먹는다면 서로에게 잘해주고 서로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게 그분들에겐 좋은 길을 걸을 수도 있지 이 드갤이 쓰래기가 되어가는 건 저 3분들이 아니에요 하브가 고쳐먹어야 협력 할수 있는데 맨날 하브 밥드시듯이 공모전으로 다 들고 가시지 또 관리를 할꺼면 제대로 하던가 이딴 사이트 만들어서 분쟁일으키지 정말 고쳐먹어야 할거는 바로 하브이긴 하지만 에쑹언니가 말하는 글에도 모두 동감이가고 긴 글 쓰느라 수고했고 열심히 수능쳐서 블로그 돌아오길 바래!!( 수능 끝났다면 미안해 ! )

    2018-11-12 01:15:47

  • 에쑹님의 의견에 진심으로 동감합니다.
    요즘 드갤 댓글 현황을 보면 서로 아는 사람들 끼리만 댓글달고 아무 영혼없는 기계적인 칭찬만 해주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이 경우 제외하면 거의 리퀘나 선룡글밖에 댓글많은 경우가 없는 것 같아요. 이 때문에 드갤뉴비분들도 진입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고 생각되고요.
    유저들간에 교류가 있는 건 좋지만 그 개인 간의 교류로 인해 넓은 범위의 교류가 제한되고 있는 것 같아요. 현재의 드갤이 일부의 친목도모장이 아닌 서로의 아이디어와 그림을 나누고, 경쟁하면 협력하는 분위기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2018-11-11 23:42:47

  • 네..정답고 성의 있는 댓글..써주시는 몇몇 분들이 감사하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저도 참 이기적인거 같네요 ㅎ 좋은 댓글을 '얻으려고만' 하지 그닥 직접 쓰는 경우는 거의 없는거 같네요(가끔 쓰지만) 좀..반성이 됩니다 ㅎ 뜨끔 하네요..무튼! 깊은 반성 하게됬습니다..! 감사해요!

    2018-11-11 23:20:51

  • 정말, 진심으로 반성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이 글을 읽으시고 일단 깨달으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2018-11-11 23:31:20

  • 음...솔직히 말해서 리퀘글이나 선룡글에 비해 일상글이 댓글이 현저히 떨어지는건 확실하죠 저도 에쑹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다보니 저도 반성해야겠다는생각이 드네요 리퀘글이나 선룡글에만 관심을 두지말고 다른글에도 짫더라도 댓을쓰고 노력하는태도를 가져야겠네요..!

    2018-11-11 22:49:53

  • 무슨 이벤트가 아닌 이상 아무래도 그런 게 좀 그런 거 같습니다 ㅎ...ㅎㅎ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그런 태도 완전 좋아요 티스푼님! ;)

    2018-11-11 22:5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