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롭!
음음
온김에 이벤트 참가해봅니다~~!
용을 이제는 잘 그리지도 않고 다른 낙서만 하다보니까 전보다 실력이 퇴화되었을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음.. 상당히 퇴화보다는 진보했달까... 왜지.....
작업은 노닥거리면서 9시간 걸렸네요!
제가 느끼기엔 용은 꾸밈없는 자연의 모습이 좋다고 생각듭니다...
뭐랄까... 털이나 귀를 보면... 음.. 제 눈에는 용보다는 그냥 포유류.........???
그냥 제 그런 음 그런거에요. 사람마다 다르니까~~!~!~~~
+
첨부파일 용량이 너무 작아서 원래 그림에서 엄청 줄이고.....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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