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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공모전] 루네테미스 드래곤
2019-01-04 16:24:50



안녕하세요~

이번 드래곤 빌리지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뉴비 ''이라고 합니다 ><









<읽을거리>




평소에 드래곤 빌리지를 하면서 루네라 드래곤을 너무 가지고 싶었었는데!!

잘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루네라 드래곤을 주제로 그려보자!" 하고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혹시 모르잖아요~ 그림으로 그리면 간절한 소망이 이뤄줘서 진짜 루네라 드래곤을 가지게 될지요 ㅎㅎ






그냥 루네라 드래곤을 그리기엔 너무 심심할 것 같아 

시나리오를 짜면서 주제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컨셉스토리를 짰는데, 아래와 같아요! 

짤막한 이야기니까 시간되시면 한번 읽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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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라 드래곤은 다들 잘 아시다싶이 보름달의 어두운 면에서 태어난 드래곤이라는 것임을 아실거에요!

이런 이유로 여신에게 선택받지 못한 루네라 드래곤은 항상 아르테미스 드래곤을 미워합니다.


그래서 루네라 드래곤은 자신이 아르테미스 드래곤이 된다면 여신의 이쁨을 독차지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보름달이 차오르는 밤, 아르테미스 드래곤을 습격하여 자신의 몸과 융합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래서 루네테미스 드래곤이 탄생하게 되는데요...

루네라 드래곤은 아르테미스 드래곤의 몸을 차지하는데 성공하나, 여신에게 이 사실이 발각되어

벌을 받게 됩니다. 


그 이후로 루네테미스 드래곤은 양손에 아르테미스의 검인 ' 온화의 검' 과 루네라 드래곤의 검인 '징벌의 검' 을 들고

사람들을 보살피고 벌주는 파수꾼 역할을 100년동안 하게 되었어요. 



가끔 보름달이 차오르는 밤이 되면, 항상 하늘에서 푸른 기염을 토하며 달 주위를 날아다니는

용을 봤다는 소문이 마을 곳곳에서 들리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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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루네라 드래곤과 아르테미스 드래곤을 합친 루네테미스 드래곤을 그리게 되었답니다.


아래는 과정샷과 크롭이에요! 










이렇게 러프 스케치를 짜면서 인물의 구도와 배치를 확인하였습니다.

아르테미스 드래곤과 루네라 드래곤의 기존 컨셉에 충실하면서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 지 고민을 많이 했던 과정입니다. ​


+추가로 달이 위와 아래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융합전 아르테미스 드래곤이 지니던 푸른 달이고, 나머지는 루네라 드래곤이 지니던 어둠, 혼돈의 달입니다.








밑색을 바꿔가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 












컬러링 단계에서는 루네테미스 드래곤의 위와 아래에 달이 2개가 된다면 

빛이 어떻게 표현되어야 할지, 이로인해 양감이 무너지지는 않을 지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그리고 날개 끝 부분에 푸른불꽃 효과를 주었는데

이 푸른 불꽃은 기존의 아르테미스 드래곤이 가지고 있던 불꽃과 같습니다!! 

 




아래는 크롭샷 이에요~ 







<얼굴 크롭입니다>






<꼬리 부분 크롭입니다>









제가 그린 건 여기까지 입니다! 

루네테미스 드래곤을 완성하기까지 정말 힘들었지만

그리고 나니까 너무 뿌듯하네요!!


여러분 모두 제 그림 이쁘게 봐 주셨으면 감사하구요!! 

공모전 끝날 때 까지 드빌 여러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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