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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공모전]자작룡:사이버링(Cyber Ring)
2019-01-12 05:08:57



 미리보기 방지. (사진크기 조절 실패 죄송합니다.)


~글을 읽어보시기 전에~



구경거리도 되지 않는 누추한 그림을

구경하러 와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글쓴이 루나틱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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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 며칠 전부터 준비해온 그림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께 그 그림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그림을 감상하시기 전에, 설정부터 살펴보고 가시지요.






-드래곤 설정-


이름(name):사이버 링(Cyber Ring)

다른 기계 드래곤들과는 색다른 느낌의 기계형 드래곤. 미지의 물질로 몸이 구성되어 있어 이 드래곤에 관한 연구는 까다롭기로 소문이 나있다. 드래곤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앞으로 이런 형태의 드래곤의 이름 앞에 "사이버"라는 이름을 붙이기로 하였고, 드래곤의 몸 곳곳에 고리가 있어 "사이버 링(Cyber Ring)"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사이버 링의 탄생 이야기(Story of Cyber Ring's birth)


그 누구도 동물들이 뛰놀고 식물들로 무성한, 평화로운 숲에 연구소가 자리잡고 있으리라는 생각은 못 했을 것이다.

그것도 현재 쓰이고 있는 연구소가 아닌, 오래 전에 버려진 연구소.

그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연구소에서 다시 연구의 불길이 치솟았다.

오래 전부터 버려져 있었던 것 만큼 많은 시간을 들여 연구소를 정비하고 그 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연구를 진행하는 한 연구자가 있었다.

연구자는 유타칸에서는 본 적 없는 미지의 물질과 드래곤의 알, 그리고 여러가지 재료를 섞고 융합하여 오랜 시간 학수고대 해 온 연구를 여러 번의 실패를 겪으며 끝내 성공을 이루었다. 

하지만, 연구가 성공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연구소의 장비들이 갑작스런 오류를 일으켰고, 연구 시스템이 마비되었으며, 제어가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는 비상사태가 발생하였다.

연구에 쓰이던 장비들과 약품들에 화염이 일자, 오래 전에 버려졌던 연구소는 삽시간에 불에 집어 삼켜질 위기에 처했다.

그 때, 주변을 탐험하던 드래곤 테이머들과 테이머들의 요청으로 화재를 진압하러 달려온 엘피스 주민들에 의해 화재는 가까스로 진압되었다.

그러나, 연구자는 불길과 연기로 가득했던 연구소를 탈출하지 못하였고,

진압 후 생존자 수색을 위해 내부를 살피던 수색대에 의해 그을린 채 시체로 발견되었다.


ㄴ연구자가 발견된 장소. 연구소 내부에 존재하는 가장 작은 창고였다.(부분복원된 모습)


시체로 발견되었을 당시, 연구자의 품에는 한 드래곤 알이 안겨져 있었다.


수색대에 있었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 때 연구소에서 있었던 화재에서 발견된 사람 말이야, 분명 품에 안겨 있었던 드래곤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 걸지도 몰라."

라고 말이다.


그리고 이 드래곤이


​바로 사이버 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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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드래곤의 설정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드래곤의 모습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앞에 미리보기 방지용으로 살짝 공개되어버리긴 했지만.)



배경(O)





배경(X)



드래곤빌리지2에 있는 드래곤인 것 처럼 동굴에 있는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또한 사이버 링을 본따 만든 "사이버 링의 단상"도 직접 제작해보았습니다.

실제 생물 같아 보이도록 일부로 선을 따지는 않았습니다.(실제 사람 몸에 검은 선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으니까요.)

드래곤이 강조 될 수 있도록 동굴의 배경색은 어둡게 하였습니다.


그림 제작 과정과 자세한 사항은 차후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시간이 새벽 4시~5시입니다... 마감 색칠 하느라 밤샜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더 있다가는 몸살 날 것 같군요.)








그럼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잘 것 없는 실력으로 그린 그림을 감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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