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렸던 걸 다시 새롭게 그려본 것입니다. 2021년에 초반에 그렸던 마우스 그림인데요. 배경이랑 같이 그려봤어요.
복잡하지 않게 하려다보니 시간이 꽤 지났더라고요.
2021년에 그렸던 걸 새롭게 그린 거는 또 있습니다.
예전 꺼를 다시 그리다보면 꽤 그림실력이 늘렸구나라고 느낍니다.
그렇게 복잡하게 그리지는 않았지만, 수인같은 걸 자주 그렸던 것 같네요. 마지막 그림만 올리고 저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크기대로 올리려고 했는데 용량이 초과되었다고 해서 좀 줄여서 올립니다. 원래는 2300X3200이거든요. 꽤 크다보니 용량이 초과되었나 보네요.
이 캐릭터는 제 소설에 나오는 오리지널캐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