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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그들의 과거이야기.1화[플나라-할 수 없는 짓]
2019-09-23 21:26:56

​(원래 타키오인데,플나라로 바꿨습니다~)


하아...오르모나는 계속 괴롭힘당하네...


하지만 아이들은 나를 찬양해...외모로 말이지.


이 외모로 누굴 도와줄 순 없어...


난 참 한심하지...그렇지?


(단편)

그들의 과거이야기


​[플나라-할 수 없는 짓]


아이들은 오늘도 심한 욕을 쓰며 걔를 따돌려...


몰래 뒷담을 하기도 하고,심부름을 시키기도 하지,


난 가끔 걔(오르모나)를 쳐다볼 자신이 없어...


왜냐하면,볼 때마다 눈에 눈물이 가득하거든...


나도 내가 참 한심해...


뛰어난 것이라곤 외모밖에...


도데체 난 왜 이 지경으로 태어났을까?


차라리 힘센 타키오처럼 태어나서,못된 얘들로부터 오르모나를 지켜줄 수 있을 텐데..


한심해!! 정말 한심하다고!!


이런 가냘프고 연약한 몸으로...


오르모나를 지켜 볼 수만은 없어...


언젠간..다가가서..말려야 해!


[플나라는 오르모나를 따돌리는 현장으로 접근했다.]


"당장 그만 둬!!"


"이게 누구야...! 2반 미녀 플나라 씨잖아?"


[깡패 하나가 나의 턱을 만지며 깔보듯 말한다]



"여기서 행패부리면,공주님까지 다칠지도...?"


"행패부리는 건 너희들이고!!!"


[플나라가 분기탱전해 깡패의 뺨을 후려쳤다.]



"이 계집얘 봐라..? 예쁘다고 봐줬더니만..??"


[깡패가 플나라를 흘겨보며 다가온다]



"야...뭐하는거냐...."


익숙한 목소리가 뒤쪽에서 들렸다.


곧,거대한 체구가 천천히 걸어 나왔다.


그 아이는 타키오다..!!


"야..도망가자..!!"


조금 화난듯한 타키오의 인상에,깡패들은 달아났어...


대단해...정말...


인상만 써도 도망가네...


"괜찮아?"


...어?


말투를 보니 마음씨도 고운 아이야...


부러워..정말..








[플나라-할 수 없는 짓.]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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