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대신룡.
요즘 밤 12시에 종이치면
고대의 귀신이 떠돌아 다닌다고 소문이 났다.
나는 그 진실을 알고 싶어서
밤 12시에 집을 나갔다.
드리어 밤 12시...
종이 쳤다.
그런데 갑자기...
웩!!!
고대의 귀신이...
나타났다......
그때는 나 혼자 있었다.
그래서 엄청 무서웠다.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나는 월래 무서운 거 진짜 싫어하는데...
호기심이 많아서
결국...
엄청난 치명타를 정통으로 맞아
병원에 실려갔다.
몇 시간이 지나고,
난 깨어났다.
경찰이 나한테 갑자기 다가와선
\"얘야, 왜 다쳤니?\"
라고 물어봤다.
그런데...
경찰한테서...
귀신의...
모습이...
모습이...
보였다......
그 경찰은 겉으로 매우 웃고 있었다.
경찰의 입술에서
피가 났고...
나는 다시
원인 모르는 사건으로
쓰러져 죽고 말았다...
경찰: 너희가 밤에 씻으러 갈 때,
나는 네 바로 뒤에 있었다...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