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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소설 11화.영웅의 탄생
2014-01-08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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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감상을~

참고로 병맛소설은 성의없게 썼으니 주의바랍니다.

 

 

아주 오래 전, 영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어요.

그런데 영국의 왕에게 고민거리가 있었습니다.

 

 

왕:나의 후계자가 없으니 이를 어찌하였으면 좋겠느냐?

노예:교회앞 바위에 꼽힌 칼을 뺀 사람이 왕이 되면 어떻습니까?

왕:이런.., 못난 놈..

왕:감히..

왕:노예주제에 나에게 말을?!!

왕:여봐라~, 이 자를 사형시켜라!!

노예:야, 뭐라 했냐?

왕:??

노예:더려워서 내가 내 손으로 죽고 만다.

노예:(침을 뱉으며)잘 먹고 잘살아라!

왕:이게 미쳤노;;

.

.

.

잠시 후.

 

 

왕:엑스칼리버는.., 유타칸 반도를 지킨 고대신룡의 검..

왕:수백년 동안 그 칼을 뺀 사람은 아무도 없었도다..

왕:만약 그 칼을 빼내면 그 자는 힘이 장사일세.

왕:어차피 없겠지만 한번 시행해보면 좋을 껏 같네.

.

.

.

 

마을 곳곳에는 엑스칼리버의 검의 소문을 듣고 그 검을 빼낼려고 했지만 아무도 그 검을 빼낼 수 없었다.

 

 

-마법사 데빌곤의 실험실

 

 

데빌곤:우카카카칵캌캌캌~!!!

누리:(당황하며)약 드릴까요??

데빌곤:누리, 교회 앞에 있는 검에 대한 소문 들었나??

누리:네.., 스승님..

데빌곤:우리가 나서야 할 때야.

누리:그 검, 아무도 뺀 사람이 없다던데요;;

데빌곤:마법의 힘으로 빼야지.

누리:마법?!!

데빌곤:그래.

누리:어떤 마법으로요?!

 

데빌곤:몰래..바위를 부셔서 검을 빼내는 거야.

누리:그건 마법이 아니라 불법인데요;;

데빌곤:뭐든 상관없어.

데빌곤:(웃으며)내가 왕이 되어 이 왕국을 마법의 나라로 만들꺼야..

누리:(마음 속:세상의 종말이...)

데빌곤:(큰 소리로)뭘 꾸물거려?

데빌곤:넌 내일 아침7시까지 그 검 주위를 살펴봐!

.

.

.

다음 날 아침.

 

 

누리:스승님, 무리에요;;

누리:경비병들이...

데빌곤:흠..., 좋은 생각을..

데빌곤:생각해야 돼!

누리:어떤 생각이요?

데빌곤:(화내며)말 안해도 알잖아!!

누리:그럼, 전 이만...

데빌곤:어디가?

누리:검 근처에 기사의 무술 대회가 열린데요.

누리:구경할려구요.

데빌곤:그러면 이거 먹으면서 가.

 

데빌곤은 보기만 해도 구역질나는 파란색 치즈 1조각을 주었다.

 

누리:이걸 왜...;;

데빌곤:다 먹으면 맛이 어떤지 평가해줘.

누리:...

누리:(인상 꾸짖으며)예...

.

.

.

누리는 무술 대회 구경 중, 갑자기 멀리서 대포같이 큰 소리가 났다.

 

 

“펑~!!!”

 

 

시민1:무슨 소리야??

시민2:전쟁이 일어날건가;;

시민3:아니야;;

시민3:조용한데..

시민3:소리난 쪽 으로 가보자!!

 

 

무술대회 도중, 소리로 인해 중단되고 사람들은 우루루 몰려 소리가 난 쪽으로 가보왔다.

 

 

누리:그럼.., 나도..

누리:(갑자기 표정이 안좋으며)윽...

누리:(마음 속:갑자기 속이 울렁거려;;)

 

 

 

한편.

 

데빌곤은 엑스칼리버가 꼳힌 바위 옆에 있었다.

 

데빌곤:(마음 속:예상대로 소리난 쪽으로 모두 갔군..)

데빌곤:(마음 속:그럼 내가 이 바위를 깨서..)

데빌곤:(마음 속:그런데 손잡이 떼가 많네;;)

 

 

검 손잡이에 검은 떼가 많아 휴지를 둘려쌓았다.

 

 

데빌곤:(망치를 들며)키키킼...

경비병1:잠깐~!!!!

데빌곤:(마음 속:!!!)

데빌곤:(마음 속:안돼.., 나의 야망이...이렇게 산산조각이 나다니...)

경비병1:(큰 소리로)저 자가 소리를 이용하여 해서는 안될 도구로 칼을 빼내려 했다~!!!!!

경비병들은 경비병1 앞에 몰려들고 데빌곤과 사형대에 이동하였다.

.

.

.

잠시 후...

 

 

누리:(마음 속:이쪽에서 아까, 분명히 소리가 들렸는데;;)

누리:(괴로우며)윽..

누리:(마음 속:그러고보니 난 칼에 손댄 적이 없네;;)

누리:(엑스칼리버 앞에 다가가며)...

누리:(갑자기 또 속이 울렁거리며)윽..

누리:(마음 속:더 이상 못참겠다;;)

누리:윽..

누리:(토를 하며)우웩...

 

“뿡~!!”

 

누리:(마음 속:이번엔 배가;;)

 

“뿡~!”

 

누리:(마음 속:나도 몰라..)

누리:(바지를 벗으며)...

 

"뿌지지직..."

"뿌직.."

 

누리:하아.., 시원하다...

누리:근데 칼 앞에 이렇게 해놓았는데 어떡하지??

누리:일단 휴지부터..

누리:!!

누리:(칼 손잡이에 감아져 있는 휴지를 빼내며)...

 

그런데 이게 왠 일 인가?

휴지를 빼내는 순간, 엑스칼리버 또한 꺼내고 말았다.

 

그때, 소리를 듣고 뒤늦게 온 왕은 그 장면을 목격하였다.

 

왕:!!!!

왕:엑스칼리버가...

왕:(큰 소리로)왕이 탄생하였도다~!!!!!

왕:얼마나 힘을 줬으면 똥까지..

 

시민들은 왕의 소리를 듣고 모두가 박수를 쳤다.

 

그리하여 누리는 왕이 되어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다음 이야기>12화 캥거레빗 드래곤과 현무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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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ㅋㄷㄷㅋㅋㄷㅋㄷ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

    2014-01-10 16:53:18

  • (진짜 병맛이네......다음에는 정상적인 소설로 부탁합니다)

    2014-01-08 1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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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8 16: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