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게시판

목록
2가지(프롤로그)
2014-01-09 13:11:13

 "이 세상에는 항상 반대되는 2가지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선과 악, 불과 물등 여러가지가 있

다. 사람만 봐도 남자와 여자가 있듯이 이 세상은 반대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2가지로 이루

어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게 무슨 뜻이지? 계속 생각나네."

 그 시간에 나는 책냄새가 풍겨오는 도서관에서 조용히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러다가 도서관의

조용한 분위기을 깨며 자리에서 일어나 허겁지겁 집으로 달려갔다.

"늦었네. 원래는 2시에 집에 가기로 했는데, 그보다도 그 책의 그 문장은 과연 무슨뜻일까?"

책에 적힌 그 문장을 생각하며 나는 집으로 허겁지겁 달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멈춰

다시 한번 그 문장에 대해 생각했다.

"반대되는 2가지로 세상이 이루어져 있다라...... 뭔말이지? 에이, 머리만 아플 뿐이지. 나중

에 생각해야 겠다."

인내심이 부족했던 나는 생각을 멈추고 다시 집으로 달려갔다. 집에 도착해보니 항상 그랬듯

엄마가 나를 반겨줬다.

"어, 스파이시야, 이제 오니? 밥다차려 놨다. 빨리 가서 먹어."

"네."

집에 들어가니 구수한 냄새가 나는 밥에 매워보이는 김치,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멜론이

놓여 있었다. 나는 그 자리에서 바로 이때까지 기다렸다는 듯이 허겁지겁 달려가 밥을 먹기 시

작했다.

"다 먹었다."

밥을 먹은지 몇분안되서 나는 밥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먹었다. 그리고 내방으로 쏜쌀같이

달려갔다. 내방에는 오래된 내컴퓨터가 놓여져 있었고 여러 소설책들이 꼽힌 책장이 있었다.

"보자, 여기 어디 있더라?"

나는 내방에서 도서관에서 봤던 책을 열심히 찾고 있었다. 찾아 봤지만 결국 그 책은 없었다.

"그렇다면 컴퓨터로 확인해 볼까?

나는 당장 컴퓨터를 키고 도서관에서 봤던 책 제목을 그대로 검색했다.

"반대되는 2가지...... 어, 검색했는데 검색결과가 없다고 나오네? 이상하다. 다른사이트도 이

런가?"

다른 사이트도 검색해봤지만 검색결과가 없었다. 그리고는 알아차렸다. 도서관에서 읽은 그

책은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책이란걸 말이다.

--------------------------------------------------------------------------------------

프롤로그라 짧아요. 1화부터는 분량을 늘리겠습니다. 그리고 1화에 나올 용구해요. 자작룡됩

니다. 6분만 받을께요.

댓글[1]

등록하기

사진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