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왐프드래곤,내 못잊을 비극을 알려주겠다.
\'난 패트 드래곤이였지.\'
친구들이랑놀고있다,어떤 인간이나에게
다가왔어.
\"니가 내조수가 되어야겠다.\"
제기랄,그때 따라가지 말았어야했는데.
\'앗!여기가 어디지?\'
그 인간이 난 마취하고 나의
둥근얼굴을 깍고 나에게
스왐프(늪)을좋아하는
캡슐을 먹였지.
그인간이말했어
\'너같은애는 조수로 필요없어!\'라고하면서
나를 아마존 어딘가 숲의 늪에다가 던졌어.
나는 아마존에서 도시로 다시돌아왔지만
내친구들이 안놀아줬지.
이게 내 슬픈건아이고 더러운 비극이다.
샤이닝아머님,좀따라해서 죄송합니다.너무 재밌어서 그랬어요
그럼전이만.김밥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