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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파괴룡의 과거
2013-12-07 19:56:5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dt1tf

 

끝까지 읽어주세요

 

새드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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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이 모든 세상이 괴롭고...

 

난 모든것을 없애고 싶다.

 

인간들에게 잡혀 공격당하고

 

늘 폭력당하는게 너무 괴로웠다.

 

늘 눈물을 흘리며 생각한건 엄마와 아빠...

 

또 나의 친구...재생룡...

 

눈물은 나의 얼굴을 지나...땅을 적셨다.

 

난 여기서 생각했다.

 

이대로 당하다간 죽을것이라고.

 

우리부모님께서도 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다 결국 돌아가셨는데

 

난 안죽겠나..

 

난 결심했다.

 

이곳에서 나아가

 

인간들에게 무자비하게 공격할것이다.

 

나의 보복을 기대해라...인간들....

 

"....크으으..."

 

나의 하야면서도 분홍색쪽이였던몸이

 

완전히 빨갛게 되고 검은색도 약간 섞이게 됬다.

 

하지만 이곳에 인간은 매우 많고 난 구경거리다.

 

그리고 말을 안들으면 나에게 발길질을 했고

 

늘 차며 공격해댔다.

 

나에게 먹이를 주러 온 인간.

 

[ 끼익 ]

 

" 옛다 "

 

' 죽여버리겠다... '

 

"크르릉..."

 

"뭐야 이 녀석 왜이래?"

 

"...크르르릉!!!!"

 

[ 쾅!!! ]

 

내가 인간을 죽였다.

 

모든게 원망스럽게 보인다.

 

유리밖에서 보고있는 저 인간들도 전부다...

 

소멸시킬것이다..

 

죽여버릴것이다...

 

난 인간들을 노려보았다.

 

그리고 곧

 

천장을 뚫고

 

이 건물을 폭파할거다.

 

지금...

 

[ 콰앙!!!!! ]

 

"꺅!!!!"

 

"엄마...으앙 - "

 

울어라

 

더 큰소리로..

 

더 울부짖어라

 

인간들...

 

곧 죽음이 올테니....

 

더... 죽기전에 맘껏 소리질러라...

 

[ 파시시... ]

 

[ 쾅 -!!!!]

 

[쿠구구구궁...]

 

이 기분이 너무좋다.

 

인간들을 죽였다.

 

더 울부짖어라 인간들이여...

 

멸망을 기대해라

 

드래곤들의 역전,

 

아니 나의 역전을 보라

 

원숭이 취급하던 날봐라

 

창공을 날아 너네에게 보복을 , 점멸을 돌려주마...

 

나의 원망을 담아

 

" 크아아아아 - !!!! "

 

날 알려라

 

모든 사람이 공포에 떨게

 

날 막을자를 다 죽이고

 

너네마저 전부 사라지게 할것이다. 인간들이여

 

이미 늦었다.

 

[ 쿠웅 - !! ]

 

난 생존자를 보러 건물로 갔다.

 

" 으아앙 - "

 

"애야..."

 

생존자는 단 둘...

 

그 옆에 있는 남자는 죽었다.

 

저 여자와 아기까지 죽일것이다.

 

[ 슈우우웅 ]

 

여자는 아기를 멀리 던져놓고 눈을 감았다.

 

[ 콰앙 - !! ]

 

인간을 하나도 안남기고 전부다...모조리...

 

아기는 비록 못찾았다.

 

그리고 난 다시 다른곳으로 이동해 인간을 죽였다.

 

이정도론 부족해.

 

날 괴롭히고 웃던 ...

 

인간들을...

 

없앨려면...

 

부족하다.

 

매우...

 

인간 점멸에 가까이 간다.

 

"....크아아아 - !!!!"

 

세상이 까맣게 보인다.

 

나에게 잘해주고 폭력없이 해줄 인간은 없단것인가?!

 

이 넓은 세상에?

 

그럼 난 모든사람을 죽여버릴것이다.

 

누군가 날 봉인한더라도...

 

나의 보복은 끝나지 않는다.

 

 

- 끝 -

 

추댓부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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