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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네시의 하늘날기 대작전 52화
2013-12-14 12:57:20




으아...
쿨럭

ㅇㅅ 왓습니다 ㅎㅎ

시험 다 끝나니 조금 홀가분 하군요
는 눈팅하겟지 분명..^^





네시는 무작정 희망의 숲 안을 걸었다.

네시 : 그나저나 이제 어쩌지...막상 안 돌아가려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는 한숨을 푹푹 쉬며 길을 걸어갔다.그러다가 누군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다.네시는 멈춰서서 그 소리가 들리는 쪽을 찾아보았다.

네시 : (누군데 이리 흐느끼는 거지..?)

소리가 들려오는 장소는 나무 위였다.나뭇가지와 나뭇잎에 가려져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하지만 흐느낌은 지속됬다.네시는 조심스레 그 방향을 바라보며 외쳤다.

네시 : 거기,왜 흐느끼시는 겁니까?

그러자 흐느낌 소리가 딱 그치더니 대답이 돌아왔다.

? : 무...무슨 상관이야!!나는...나는 단지 퀸즈 스네이크가 사라져서...!!그래서 몬스터들이 어쩌구 할걸 그냥 걱정하는것 뿐이라구!저..저리가!나는 그냥 온 거니까.상관 마!!

네시 : (횡설수설하니 제정신이 아닌가보군.)

네시는 한숨을 쉬며 그 누군가에게 조용히 물었다.

네시 : 자세히 말해주시겠습니까.어차피 동료를 구하겠답시고 나섰는데 아무도 없고 할 일도 없으니,남이나 도와보죠.

그러자 상대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 : 저...절 도와주시겠다구요..?여태껏 그런 분은 한 분도 없었어요...제가..제가..너무 무섭게 생겨서...

네시 : ..뭐 별로 두려울 건 없습니다.말해보시죠.

그리고 상대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저기 몬스터가 지나간다~!"
"아이구 무서워라~!도망가자!"

어릴때부터 저는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저는 인간들 사이에서 지내고 있었거든요.부모는 누군지도 몰라요.그냥 처음엔 제가 인간인줄 알고 있었어요.

"난..난 인간이야..!놀리지마!"

"저것봐,버벅거리는 모습이란..!"
"저리가,괴물!"

아이들은 저에게 돌을 던져댔습니다.

"아..아야!!아...아파...하지...마!"

"뭐?야!쟤가 아프대!"
"헐~인간으로 둔갑한 몬스터 주제에 뭐래?"
"키키키킥!!"
"깔깔!!"

아이들은 매일 그렇게 저를 찾아와 매일 같은 말,같은 행동을 해댔어요.저는 인간세상에서는 살 수 없을 것 같아,몬스터에게 죽으려고 희망의 숲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갔어요.그런데 아무리 돌아다녀도,몬스터와 만나는 일은 없었어요.점점 저는 지쳐갔고,배도 고파왔죠.그렇게 가는 길에 결국 쓰러디고 말았죠.그리고 헉헉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핑크슬라임이 다가왔어요.물론 항상 들고다니는 칼을 들구요...

"드...드디어...몬스터...만났다..."

그 때 제 목에서 나온 목소리는 확실히 이상했었어요.근데 그 때는 너무 힘들어서 그만 거기서 기절해버렸죠.깨어났을때는 어느 동굴 안이였죠.부스스 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났죠.그런데 한 거대한 뱀같은 몬스터가 제 앞에서 절 지켜보고 있더라고요.그 몬스터는 친절히 저에게 말을 걸어주었어요.

"깨어났구나.몸은 괞찮은 거냐?"
"네..?네!"
"그래..너는 마계에서 온 드래곤이냐?"
"그..그게 무슨..?전 인간..이에요!!"

"그럼...마족의 언어를 썼다는 핑크슬라임의 말이 거짓이란 말인가."

"에..?아 잠시만요..!!그게 무슨..?제가 인간이 사용하는 것이 어닌 다른 언어라두..사용한건가요..?!"

"그래.너는...인간들의 세상에서 살아온것이냐?"

"네...그리구 항상 놀림을 받아왔죠."

"너도 어느정도 다 자라면 이해하게 될거다.나도 많이 고통스럽거든...후후."


그렇게 저는 퀸즈 스네이크의 도움 하에 살게 됬어요.그녀는 저를 잘 보살펴주었구,저는 그녀를 충실히 따랐어요.그러던 어느날..

"가서 다나테몬님을 만나서 이걸 드리고 오너라."

그녀가 저에게 내민 것은 한 통의 편지였어요.저는 무슨 내용인지 열어보고싶어 조금 뒤에 꽉 봉합되어 있던 편지지를 조심스레 티가 안나도록 열었어요.그리고 저는 찬찬히 내용을 읽어봤죠.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이런 내용이였어요.

'나의 몸을 만들어주신 주인이시여.

며칠전에 당신이 찾고 있다던 네시를 찾았습니다.당신의 주인이신분이 집적 움직인다고 들었습니다만.

혹 그 분이 페어리드래곤인겁니까?네시 옆에서 페어리 드래곤이 계속 붙어있더군요.빙하고룡을 부추겨서 네시를 숲으로 들여보내기도 하고..그리고 이제 그 네시는 부모에게 버려진 것을 깨달았겠죠..?후후.

히드라곤과 파워의 기억을 조작하여 네시를 끌어들인다라..곧 빛의 후계자를 손에 넣으시겠군요.

어서 고귀하신 분이라 불리는 그의 폭주를 막아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정의롭게 불리게 될 어둠에 충성을 표하겠습니다.

어둠이여,승리하라!


-몬스터를 사랑해주는 어둠의 드래곤들을 위하여!-

QN.'


나는 그 자리에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어둠이 이기길 바란다니..?무조건 빛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저는 일단 이 편지를 숨기기로 결정했답니다.그리고 다나테몬님의 집 앞의 돌 사이에 그 편지를 끼워두고 퀸즈 스네이크의 거처로 돌아왔어요.퀸즈 스네이크가 저에게 묻더군요.

"편지는?잘 전달했겠지?"

"네."

저는 거짓말을 했죠.몸이 거짓말을 한게 들킬까봐 덜덜 떨렸지만,그녀는 알아채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이고서는 다시 하던 일을 계속 해나갔어요.저는 다음날 아침 일찍,밖으로 나갔어요.차라리 그 편지를 주고오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가지러 말이죠.그런데 어떤 인간이 칼 하나를 가지고 씨름중인걸 지나가다가 보게 되었죠.

"크...크윽...악마의 존재,나타라라!으아아아아아악!!!!크...쿨럭..."

무슨 주문을 외칠때마다 그는 고통스러운 듯 연신 신음을 냈다.나는 그 인간을 향해 다가갔다.그런데 갑자기 햐야디 하얀 백횽이 날 막아섰다.

"당신,뭐야?난 단지 호기심때문에 검읗 쥐고 싶다고!"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 거냐."

"저건...저건 내 검이란 말이다!!"

나도 모르게 이상한 언어로 그런말을 하고 있었죠.인간은 뒤를 돌아보더니 나를 바라보더니 갑자기 다가오기 시작했죠.나는 잽싸게 앞을 막던 백룡을 뛰어넘어 그 인간이 들고있는 검을 가로챘어요.

"?!"

그 검이 내 손으로 들어오자 붉은빛을 번쩍이며 진정한 지옥의 검으로 변했죠.저는 저도 모르게 인간에게 외쳤어요.

"나는 마족의 상급 귀족이다.드디어 검을 되찾았도다!이제 나를 막을 자,없으리니.너에게 기회를 주겠다.소원이 무엇이냐?"

인간 남자는 처음에 당황하더니 대답하더군요.

"크..크큭...마족의 존재 중 중급 정령을 불러낼 힘을 저에게 주십시오..쿠쿡."

"수락한다."

나는 검을 크게 한번 휘둘렀죠.그러자 공간이 비틀어지더니 빛의 형체가 튀어나와 그 인간의 몸을 감싸더군요.

[나와 계약하겠나?]

"헉..!뭐지!말을..?"

"중급정령이다.수락하면 그는 네 명령을 따를것이다."

"수..수락한다!"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

그러자 인간이 씨익 웃으며 말했다.




"내 이름은...다크 브라운."
그가 사악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대답했다.


다크 브라운이라면..?

53화에서



기억하시려나요 ㅋㅋ
다크 브라운은 과거에 나왓엇습니다 ㅎㅎ

기억하시는 분은 제 소설 팬이시므로 선물이나 드려야겟어요 ㅎㅎ



퀴즈!

1)다크 브라운이 데리고 다니는 드래곤의 종류와 이름은?
2)다크브라운과 만났던 인간은?

맟추시는 분께 제 소설 팬이므로 선물 쏘죠 ㅎㅎ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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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 브라운의 드래곤 이름은 백광이고,종류는 백룡이고 네시한테 깃털을 주고..음.. 다크브라운과 만난 사람은 리스크요!

    2013-12-14 18:34:02

  • 추천했습니다

    2013-12-14 16:45:19

  • 1) 백룡, 이름은 백광
    2) 리스크

    2013-12-14 16:44:54

  • 추천!!!
    다크 브라운의 드래곤의 이름은 백광, 종류는 백룡
    그리고 음… 다크브라운과 만난 인간은 리스크 아닌가?
    추천이요!!!

    2013-12-14 15: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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