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3번째 소설 들어갑니다~
자네...배틀드래곤을 알고있나?
그녀석은 내 친구였지...
난 배틀드래곤과 함께 대규모의 전쟁에 참가했지...
지금 난 난쟁이를 찾으러 가고...
배틀드래곤은 지금 암흑의 방에 갇혀있어...
나처럼 위험하다며 가둬버렸지...
배틀드래곤은 지금쯤 어디있을까?...
이 시 간 대 (암흑의 방)
배틀드래곤:크르르르...
쾅! 쾅! 쾅! 쾅!
끼익!!
경보:위잉~위잉~ 배틀드래곤이 탈출했다!!
즉시 잡길 바란다. 죽여도 괜찮으니 무조건 없에라!!
난쟁이:거인족을 투입해라!!
철컹!!
쿵!쿵! 쿵! 쿵!
난쟁이:배틀드래곤을 죽여라!!
배틀:나의 앞길을 막지마!! 난 드라고노이드를 만나야 된다고!!
배틀 슬래쉬!!
거인족:죽음]
난쟁이: 할수없지... 내가 내 목숨을 투자하여 만든 라이트닝 에볼럭션 투입!!
라이트닝:낙뢰!!
배틀 드래곤:크읏...
배틀 레전드!!
철컹!! 문이 열린다...
퓨슝!퓨슝!퓨슝!
배틀드래곤은 화살을 맞고 희망의 숲에 떨어져 기절하였다...
드라고노이드:음 저게 뭐지?
배틀?
배틀:드라고노이드...널 만났으니 소원이 없다...
제발... 난쟁이를 없에줘...
털썩!
결국 배틀드래곤은 원하는 대로 드라고노이드의 품속에서 죽고만다.
고안의 명복을 뷤다...
약간 장편이 됬네요...
자신이 쓰고도 슬퍼요...
전~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