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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만 아니었다면 (프롤로그)
2013-11-29 21:32:07
안녕하세요? 소설 오랜만에 써보는 1인입니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봐주세요. ㅇㅅㅇ


 내 이름은 블랙퀸이다. 내가 어렸을 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전쟁 때 아버지는  어둠의 진영의 총사령관이시었다. 그런데 전쟁 도중 한 배신한 녀석이 어둠의 드래곤을 배반하고 아버지를 죽였다. 그리고 빛진영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전쟁은 우리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나는 아버지의 얼굴을 전혀 모르게 되었다. 추억도, 아버지에 관한 모든것 말이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나는 나의 원수,아버지를 암살한 녀석을 찾게 되었다. 그 녀석은 바로 배반이 특기인 어둠의 고대신룡이었다. 그때 그 녀석은 어둠속성이니 우리편이라고 우릴 속이고 아버지인 고대신룡에게 모든 정보를 알려주었고 결국 내 아버지까지 암살하고 말았다. 즉, 고대신룡은 우리 어둠진영에 아주 교활하고 기분나쁜 첩보원을 심어놓은 셈이었다. 사람의 언어를 빌리자면, 을사오적의 이완용같은 드래곤이다. 그래서 우리는 전쟁일적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내가 그 녀석을 발견해 복수를 했다. 그렇지만 그 일은 수 녀석에겐 전혀 해를 주지 않았다. 오히려 나만 완벽하게 당한 것이었다. 역시 교활한 드래곤같았다. 그러나 나는 그 녀석이 어디까지나 교활한 여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날이 되자 나는 내 생각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게 되었다. 아니, 믿을 수 밖에 없었다. 그 녀석의 교활한 아니, 교활하다 못해 꾀심하고 무례한 짓을 내 어머니에게 저질렀다. 내가 복수심에 눈이 멀어서 어머니를 집에 혼자 계시게 하고 나 혼자 뛰어나온 것을 아직까지도 후회하고 있다. 그때 그날만 아니었다면! 아니, 애초에 고대신룡이 어둠의 고대신룡은 대신에 다른 첩보원을 심어놓았다면 이런 일은 애초에 일어나지도 않았을텐데!


소설 재미있게 보셨나요?<퍽, 니가 소설을 잘쓰는 거 같아?
암튼 보셨다면 필수품! 추댓!<퍽, 댓글만 달아줘도 영광이지!
아무튼 감사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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