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망 ]
# 1 : 잘못된 선택 그리고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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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은 제인 , 나이는 14 살 .
나는 모처럼 평범한 의상과 , 평범한 생활을 하고있엇다 .
하지만 , 갑자기 찾아온 어려움에 나는 절망에 빠지게 된다 .
그리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 드래곤을 소환하게 되엇고 .
한가지의 드래곤이 여러가지 속성을 가지게 된다 .
그 여러가지의 속성을 가진 구슬의 이름은 바로
\' 절망의 옥빛 구슬 \' 이다
지금부터 나의 평범한 의상과 평범한 일상생활에 대하여 알려주겠다 .
나의 이름은 제인 , 나이는 14 살 .
나의 눈은 푸른빛으로 띄고 있고 , 나의 얼굴은 주근께 볼과 ,
분홍빛 입술을 띄고 있다 ,
나는 일상생활 처럼 알람시계에 매일 아침을 반긴다
아침에서 일어나 보면 가끔씩 알은 본다 .
그 알의 이름은 바로 \' 드래곤 의 알 \' 이라는 것인데 ,
이 \' 드래곤 의 알 \' 을 사용하게 되면 , 유카탄 반도의 시대 1932 년으로 가게된다 .
그런데 이 알은 할머니가 오래전 부터 지켜온것인데 ,
이 알은 쓰이면 알 안에서 거대한 드래곤이 나와 , 나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한다 .
하지만 , 이 알을 쓰게 되면 유카탄 반도에서 못 나올수도 있다고 전해진다 .
유카탄 반도는 어떤 곳인지 아직 모르기에 이떄까지 않쓰여 보앗다 .
나는 평상시 처럼 가방을 메고 불을 다끈채 학교로 뛰쳐 나갔다 ..
그리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
하늘로 우리집 이 있는곳으로 바라보앗다 ..
하늘은 시컴헌 연기가 가득하엿다 ..
설마 우리집일까 하고 아무런 느낌없이 걸어가보앗다
전화벨이 울린다 , 앤 조잉 클러너 이다 .
나는 전화를 손에 쥐어 앤 조잉 클러너와의 전화가 시작되엇다 .
\" 여보세요 ? \" [ 제인 ]
\" 야 ! 뭐해 ? 큰일 났어 ! \" [ 앤 조잉 클러너 ]
\" 왜 그러는데 ? \" [ 제인 ]
\" 너 몰라 ? 지금 어디있어 ? \" [ 앤 조잉 클러너 ]
다급한 마음으로 전화를 하엿다 .. 그때는 그랫다 .. 빨리 가야했을껄 ..
\" 아니 , 왜 그러냐니깐 ? \" [ 제인 ]
내가 눈치가 있어야 했다 .. 그떄는 .. 어이가 없엇다 ..
\" 야 ! 너 지금 빨리 니집으로 가 ! 빨리 ! \" [ 앤 조잉 클러너 ]
\" 으 .. 응 알앗어 .. ! \" [ 제인 ]
나의 착각으로 인해 , 가족들은 죽엇다 ..
다다다다다다다다다 - ( 달리는 소리 )
! ! !
나는 설마 했다 .. 그떄는 .. 그 시컴헌 연기가 우리집일꺼라곤 ..
이게 운명일까 ? 아니면 지옥일까 ?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 우리집은 불에 타고있엇고 ..
구급차에 실려나온 아버지와 어머니는 .. 모두 .. 운명하셧다 ..
잠 시 후 . . .
나는 \' 드래곤 의 알 \' 을 만지작 거렷다 ..
\" 내가 만약에 .. 만약에 .. 이 \' 드래곤 의 알 \' 을 써서 .. 아버지와 어머니를 살린다고 .. \" [ 생각 ]
\" 내가 만약에 ..이 소원을 빌어놓고 , 유카탄 반도에 갇히게 되면 .. 자랑스런 일일까 ? .. \" [ 생각 ]
\" 한번 해볼까 ? 그래볼까 ? .. 자랑스런 일일까 ? .. \" [ 생각 ]
이제부터엿다 .. 나의 [ 절망 ] 은 ..
그 잘못된 선택은 .. 바로 .. 나의 바보같은 짓이엿기 때문에 ..
후회가 없다 ..
하지만 , 이 [ 절망 ] 은 .. 지울수가 없을것같다 ..
그게 제일 .. 후회가 되는것 같다 .. 정말로 ..
나는 이 [ 절망 ] 을 극복해 나갈수 있을까 .. ?
[ 절망 ] 2화 계속 ..
# [ 유카탄 반도 ]
* 참고 : 프롤로그는 넣지 않앗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