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게시판

안녕하세요? 굙슉레입니다 웹소.. 오랜만이네요.. 제가 드디어 요 아이디어를 냈네요..

시작합니다

여기는 유타칸 반도.... 매우 평화로운곳이다 하지만 그건 얘전의 이야기다  왜냐하면 요즘 이상기후가 매우 많이일어나고 있다....

에이스의 집

에이스: 하...암..  오늘은 토요일이지롱~~  뉴스좀 봐야지

뮤직: 안녕하세요? 유타칸뉴스입니다. 오늘도 난파선에 쓰나미가 일어나서 수룡,샤크곤,현무드래곤 5마리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요즈음 이 이상기후가 왜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에이스: 후.... 오늘도 또그래 ... 우리집은 희망의 숲 인근이라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야.

오늘은 좀 멜론이나 따볼까?

희망의숲 

에이스: 오늘은 조금 깊은곳으로 가볼까? 어???  왠  스크롤이지?   

에이스는 스크롤을 읽었다.  

빛과 흑이 3번째로 만나고, 8개의 큰돌이 궁극의 불과 일자로만나는 시기가 같을 때  3개의 빛이 일어나 세계가 멸망한다..

에이스:what the hell  !!!

한편 데사단의 집

데사단: 어서와.

비올라: 어쨋든 까칠하다닌깐.. 근데 에이스는 못온다면서?

데사단: 너도 만만치 않아.. 에이스는 늦잠잤나봐..  오늘은 모험하기로 약속한 날인데..

에이스: 헉..헉.. 좀 늦었어.. 그런데 오는길에 이상한걸 봤어.. 멜론 따러 갔는데 왠 스크롤이 있더라고

비올라: 스크롤?

비올라와 데사단은 스크롤을 읽었다

비올라:........

데사단:........

비올라,데사단:what the hell !!!!!!!!!

비올라: 일단 이건 하늘의 신전에 가서 고대신룡님에게 물어보자

하늘의 신전

???; 기다리고 있었다

블루,젤루,가푸행은 다음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