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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사이보그 드래곤 - 01
2013-10-20 12:46:21

이 소설은 브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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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어떤 한 사람의 목소리가 짧게 울려퍼진다.

아마도...난 이상한 곳에 있는 것 같다.

 

"아니..이 신호는?"

 

"ㅅ...성공이야-!!"

 

"만세!!"

 

나를 둘러싼 생명체들이 괴성을 지르고 있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좋은 일인 것 같다.

 

(펑-!!)

 

".....당신은...?"

 

먼저 제일 위로 보이는 사람에게 물었다.

 

"...아..?"

 

그는 내 머리에 프로그램을 주입하기 시작하였다.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지만 반항도 할 수 없었다.

 

"으윽...주...주인님?"

 

"프로그램을 제대로 주입시켰나보군..."

 

"박사님! 그럼...세계 최초로 사이보그 드래곤을 만들었나요?"

 

"...저는?"

 

내 이름을 묻기위해 말을 걸었다.

 

"아..네 이름은.....사이드...이다."

 

"드라고 노이드의 후손이라고 보면되겠다."

 

"그렇습니까...? 그럼...제이름은 사이드...

드라고 노이드의 후손이라는 말씀이십니까?"

 

뭔가 복잡했지만 그런걸 따질 의미가 없었다.

차차 알게 되겠지...

 

"그럼...제 선조를 찾아가겠습니다."

 

(벌컥-)

 

"...야..! 사이드! 기다려-!!"

 

박사의 말을 무시하고 내 동생을 데리고 갔다.

아직 알이여서 빨리 도망칠 수 있었다.

가벼우니...

 

"그럼...어디로가지?"

 

"잠깐-!!"

 

"누...누구지?"

 

"여기는 우리 영역인데....누구지?"

 

(턱-)

 

그가 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그' 도 사이보그 드래곤의 일종인 것 같았다.

 

"....저...저는...."

 

"됐고! 보아하는 길 잃은 고아같은데 니 엄마한데나 돌아가지?

그 무거운 알들고 이상한 짓하지 말고."

 

이상한 알....그건 내 동생을 가르키는 것 같았다.

그들의 패거리는 '나'가 아닌 알에게

시선이 집중되어 있었다.

 

"내 동생한테 손대지마-!!!"

 

순간 소리를 질러 버리고 말았다..

아...어떻하지?

 

"어? 이 녀석 봐라? 꽤 당돌한데?"

 

(휙-)

 

'그'의 손이 내 머리로 날라오기 시작하였다.

 

(빠악-)

 

순간 눈을 감았다.

아무 느낌도 없었다.

 

"어린애한테 그러면 못 쓰지 않나요?"

 

누구의 목소리가 들린다.

구원의 손길...이럴 때 쓰는 말인 것 같았다.

태어난지 1시간도 되지 않았지만..

 

"눈 떠. 꼬마."

 

"네...?"

 

눈을 뜨니 굉장히 큰 사이보그 드래곤과 '그'의 패거리가 대치 하고 있었다.

 

"이 녀석이-!!"

 

(퍽-)

 

맞을 건 그 사이보그 드래곤인데...순식간에..

'그'가 쓰러져 있었다.

 

"꼬마. 이제 가도 좋아."

 

"누구세요..? 제 이름은..사이드이고.."

 

"....? 너..혹시 사이보그냐?"

 

"네..? 네..!"

 

그가 무릎을 꿇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사이보그 왕국의 왕자님...?"

 

"네...? 무슨 말...."

 

"오래전에 자취를 감춘 사이보그 드래곤이...

나만 살아있는줄 알았는데..."

 

"왕자님...말 놓으십시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대충 정리해 보자니....

내가 왕자...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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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자유연재!

 

 * 추&댓은 필수^^*

 )베글도전-!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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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호스900//ㅠㅠ 자추범입니다;;
    저는 절대 아니예요;; 부캐하는 법도 모르는...저한테..ㅠㅠ

    2013-10-20 13:26:44

  • 다크호스900//허헣..최소 필력은 되신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막나가시지 마시죠.ㅎㅎ

    2013-10-20 13:13:17

  • 자추의심

    2013-10-20 13: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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