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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무제.15
2013-10-18 22:03:19
  • 청션
  • [ 초급 테이머 ]
  • 조회수 550
  • 추천3

무제.15

 ㄴ너는나를

 

 

매우 호기심이 가.


-

 

그들은 나무뒤에서 인기척을 지운체, 언덕아래에 향한 작으마한 오두막집으로 시선을 향했다.
안에 있는 것은 둘에서 셋정도로 생각되었고 둘이라면 몰라도 셋이면 숫자적으로는
불리한 상황이였다. 깊은 생각에 베네의 목이 바짝타들어 갔다. 식은땀이 흐르는 듯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엇다.


"칠꺼야 말꺼야 빨리정해"


그런 베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블레이드는 베네를 재촉했다. 지금 베네의 마음속에서는 전쟁이 일어난듯했다. 먼저가서 칠까? 아니 그러다 '마녀'라는 존제가 오면 확실히 위험하다.
리즌님이라도 대려올까? 아니 그는 지금 또다른 일을 하고있는중이라 안될지 모른다.
그렇다고 쉐도우를 대려 오자니 리즌님께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나머지는
그저 잡동사니일 뿐이였다.


잠시 일어난 현기증에 베네가 이마를 손으로 짚었다. 이런 또 많이 나아갔네.
블레이드가 작게 중얼거렸다.


"그것이 너의 단점이다."


이기지 못할꺼라 확신될때는 도망가면 된다. 최대한의 피해는 생각해보아야 겠지만 죽지만 않는다면 또다시 가능성이 생긴다. 이미 죽음을 생각하고 있는 너는 겁쟁이다.
왠만한 상처로는 우리는 죽지 않는다. 것보다 너는 이미 옛날에 한번 죽었잖아? 블레이드는 이렇게 쏘아대고 싶은걸 참고는 먼저 일어섯다.


"섯불리 행동하지 말라고 이전부터 말하지 않았습니까."


블레이드가 먼저 언덕아래로 걸어가자 그에따라 모든 선택권은 베네의 머릿속에서 지워졌다. 아니 아마도 블레이드는 이것을 노리는게 분명했을것이다.
자신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아직도 이 고리타분한 녀석은 저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산 아래로 내려가긴 했지만, 아직도 그들은 오두막에서 살짝 떨어진곳에 자리를 잡았다. 무언가 튀어나올지도 몰랐고, 그 생각은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것이였다.
그때, 문에서 작게 '딸랑'하는 종소리가 울렸고 나무로된 문에선 작은 검은색 고양이 한마리가 목에 방울을 매단체 나왔다.
그순간 아, 하고 베네의 입에서 탄식이 떨어져 나왔다. 저걸로 안에있는 인물은 한명에서 두명이라 예상이 되었고 그중에서도 마력이 느껴지는건 하나 뿐이였다.

 

"남은것이 윗치입니다"
"그래?"

 

블레이드가 씨익 웃는게 베네의 가려진 눈에 보였다. 익숙한 장면이였다. 목표또는 장소, 움직이는건 타겟만 가르쳐 준다면 뒷일은 블레이드에게 맞겨도 충분했다.
레이드로도 발견되는 윗치드래곤이 제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지만 블레이드 그역시도 만만찮은 상대는 아니였다.

 

"헛되게 싸울생각 하지말고 지팡이ㅁ.."

 

블레이드는 베네의 말을 듣지 않고 독단적으로 움직였다. 조용히 끝낼상각은 없는듯 하였다. 이럴줄 알았다고 생각한 베네였고 자신에게 불똥이 튀기전에 몸을 사리는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곤 아까 나온 검은고양이를 안아든체 여유롭게 걸음을 옮겼다. 고양이는 자신의 집이 부서지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베네의 품에 안겨 그르렁 소리를 내고 있엇다.

 

-

 

"베네녀석 제대로 말한거 맞아?"

낡은 오두막에 들어온 블레이드는 안에 아무도 없자 매우 실망한 상태였다. 탁자위에 올려져 있는 나무로된 위치드래곤의 지팡이를 발견했지만  마력이 다 되었는지 블레이드가 잡자말자 처음부터 신기루였는지 가루가 되어서 사라져 버렸다.
분명 윗치드래곤은 여기서 살고 있고 최근에 움직임은 이곳에서만 포착되었다.


"아, 안돼"


그러자 순간 블레이드의 머릿속에서 위험한 생각 하나가 빠르게 지나가버렸다. 안된다 위험하다. 그녀석은 정보쪽에는 빠르지만 확실하게 검증된 능력은 하나도 없었다.
이곳에 윗치 드래곤이 없다면 아마 우리를 인식해서 빠져나간것이 분명한다. 그리고 아까 밖으로 나간건 고양이한마리 밖에 없었다.

블레이드는 문을 열고말고 할 생각도 없이 그대로 문을 부서버렸다. 모든사고가 정지하는듯했다. 오직 '위험하다. 위험하다.위험하다'라는 생각만 머릿속에서 맴돈체 떠나가질 않았다.
인간화를 유지하지 않고 반수인화로 달렸다. 방해되는것을 잘라버리며 앞으로 달려갔다.

 

'어리석은것들'

 

머릿속에서 윗치드래곤의 목소리가 울렸다. 그목소리에 다리힘이 풀려버릴뻔 했지만,

그래선 안된다는 생각으로 굳게 다짐했다.
제발 그대로 있어라.

 

-

 

"아쉽게도 리즌님은 고양이를 매우 싫어합니다"


베네는 블레이드가 크게 싸울거라 생각하고는 처음엔 여유로운 발걸음에서 점차 빨리
그곳을 벗어났다. 휘말리면 제아무리 자기인들 벗어나긴 힘들었기 때문이였다.


"당신에겐 죄가 없지만 당신 주인이 죽을꺼라 예상되니 길동무로 보내드리려는겁니다."


고양이에게 말하듯 베네가 말하곤 이어서 베네가 허리주춤에 꽂혀있는 장검을 빼들었다.
인간화라서 공격도 위력적이지 않고 드래곤일때처럼 위협적인 손톱이라거나 꼬리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높게 빼든 검을 고양이의 목, 딱 중간을 목표로 단번에 찔러 내리려 했다.
아니 그 고양이에게서 오닉스의 향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벌써 칼로 내려쳤겠지만,
그 특유의 오닉스의 향때문에, 베네는 그러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은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었다.

//

 

네. 리즌은 고양이를싫어합니다. 왜라고 하면 그냥이라거ㅓ...

미리 써두지 않은탓에 오늘은 조금 힘들었네요 ㅡㅡ;;...

아 맞다.학교친구들이 이걸 먼저 읽고 착각하던게 하나 있는데

여기분들도 그럴까봐 알려드립니다. 베네는 여자에요. 네 여잡니다. 그러타구요

 

무제는 아직 많은편수가 남았지만 벌써부터 차기작들만 생각하는 저란녀자ㅏ ㅎ...

저도 공포물 쓰고싶어ㅓ! 로멘스도 쓰고싶거! 한데 실력이 안따라줘서 fail..

블레이드와 에덜(고신)프로필은 다음화에서 차근차근 나옵니다.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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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저도 대화체가 아닌게 별로없어서 처음 올릴땐 그랫지만 역시 저는 소설체밖엔 안되나 봄니다ㅠㅠ 칭찬 감사합니다!

    2013-10-19 07:50:27

  • 선리플 후감상..까진 아니구용
    사실 내용 읽지 못했습니다ㅠ.ㅠ
    개인적으로 내용 보기 전 분량과 양식을 보기 때문에..
    여기와서 '대화형'이 아닌글들은 참 보기 드무네요 ㅠ
    윗 글은 내용도 내요이지만 필자의 노력과 열정이 느껴지는 훌륭한 글입니다 ^ㅅ^b

    2013-10-19 00:06:45

  • ㄴ 그러는거 아니얔ㅋㅋ 비록 추튀범이 두명 있어서 그러칰ㅋㅋ

    2013-10-18 22:37:56

  • 히힣 누나 소설에 추천 4개나 있으니까 왠지 기분 좋다 히힣
    내 부캐 총동원해서 베글로 가게할까...?<<퍽퍽

    2013-10-18 22:27:43

  • 오창민1님//?! 팬이라녀! 그런 황송하신 말씀으류ㅠㅠㅠ 말씀을 거두어 쥬시와요ㅠㅠㅜㅠ

    2013-10-18 22:14:40

  • ㄴ 그냥 싫어한다늉! 고양이파가 아니고 강이지 파여섷ㅎㅎㅎ

    2013-10-18 22:13:38

  • 청션님/된당께.<빠각!!!!
    저 청션님의 눈부신 소서..<빠각x2
    어 팬될것같애요 으어어어어어...!!!!

    2013-10-18 22:13:13

  • 리즌 고양이 털 알레르기... 냥냥★ << ㅊㅆ

    2013-10-18 22:12:47

  • ㄴ고갱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2013-10-18 22:11:33

  • 나도 존경!!! 으어어어어 베글로 가버렷-!!

    2013-10-18 22:09:13

  • ㄴ 존경이란요?! 전 존경받을만한 위인이 아닌데ㅠㅠㅠ 추천까지 감사합니다ㅠㅠㅠㅠ

    2013-10-18 22:06:31

  • 우왓...! 존경합니다...제 소설을 보시면 제가 얼마나 존못인지 아시게될겁니다.^^ 어쨌든 추천하고갑니다^^

    2013-10-18 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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