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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빛의 파멸-배신
2013-10-17 17:59:35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에 한 마리의 뱀 형상의 용이 눈을 번뜩이며 소란스럽게 어둠을 해치며 앞으로 날아간다

 

그 사이 어둠을 뚫고 핑크 빛이 빛나면서 먹구름 형상의 연기가 땅에서 스멀스멀 올라왔다

 

핑크 빛의 불이 사방으로 튀기더니 미라제인이 나타났다

 

그녀가 나타난 곳은 그녀의 기지인 Mars이다

 

총을 들고 달려오는 군인이 미라제인을 반가운 얼굴로 맞이한다

 

"루시퍼!"

 

붉은 입술이 벌어지면서 화난 목소리가 세어나온다

 

꼬리를 부르르 떨면서 루시퍼가 큰 진동 소리를 내면서 땅에 무겁게 착지했다

 

"작전 667은 잠시 접어둔다

 

대신, Mars의 대장을 살해한다"

 

미라제인의 눈이 번뜩인다

 

당황한 군인을 가볍게 던져버리고 미라제인은 거대한 철문을 열고 기지를 향해 걸어간다

 

기다란 하이힐의 소리가 조용한 기지 안에서 울려퍼진다

 

문을 박차고 단숨에 Mars기지의 대장의 방으로 날아오른다

 

똑똑똑

 

위협적인 노크소리가 책상 뒤의 의자에 앉은 대장의 귓속으로 들어간다

 

"누군가?"

 

무관심한 어조로 묻는다

 

"미라제인입니다"

 

"들어오게"

 

사무실의 문이 열리더니 오른쪽 손을 든 미라제인의 핑크 빛 광선이 굉음을 내면서 대장을 후려쳤다

 

얼굴을 후려친 미라제인의 마법에 대장은 비명도 지르지 못한체로 숨을 거두었다

 

다음 순간, 미라제인은 지붕을 뚫고 어둑한 하늘로 날아올라 하늘에서 기다리던 루시퍼의 등에 올라탔다

 

그.순.간

 

정신을 차린 군인들이 헬리콥터로 미라제인을 조준하여 총 세례를 발사하였다

 

"나를 공격한 자에게는 죽음만이 주어진다!"

 

날카롭게 소리치던 미라제인의 기다란 머리카락이 정전기를 받은 듯, 부스스 일어났다

 

눈알이 뒤집혀 흰자를 드러냈다

 

건강했던 하얀 치아가 날카로운 야수의 이빨로 변하더니 옷을 뚫고 악마의 날개가 솟아올랐다

 

순식간에 미라제인이 한 마리의 미쳐버린 괴물로 변해버렸다

 

괴물이 괴성을 지른다

 

괴물의 입에서 쇠사슬이 튀어나오더니 헬기를 칭칭 감아 무서운 힘으로 조여 폭발시켰다

 

헬기의 폭발소리가 기지를 뒤덮는다

 

"나에게 대들수 있는 배짱을 가진 자는 지금 당장 나와보아라!

 

그 자에게도 이와 같은 최후가 안겨질 것이다"

 

흰자로 군인 부대를 쓱 훑어보던 미라제인의 눈이 한 젊은 군인에게 멈췄다

 

"네 녀석은 어떨까?"

 

흰자에서 초록 빛이 나더니 젊은 군인의 생명을 흡수해버렸다

 

"들어라

 

내일 새벽 6시에 엘드라 시티를 향하여 진격한다

 

단 한명도 남겨서는 안됀다

 

남녀노소 가리지 말고 찌르고 쏘아라

 

만약 이를 어겼을시에는 엘드라 시티의 주민이 아닌 너희들이 찔리고 쏜다"

 

침묵만이 대답으로 돌아오자 미라제인은 루시퍼에서 뛰어내려 루시퍼를 부화 시킨 동굴을 향해 날아간다

 

뾰족하게 바위가 솟아있는 졀벽 위에 가볍게 착지한 미라제인이 두 손을 하늘로 뻗는다

 

이제는 희망이 그려지는 하늘이 아닌 절망과 고통만을 돌려보내는 하늘을 향해 말이다

 

      By.아♡이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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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시간이 없어 '빛의 파멸, 2편을 마치겠습니다

 

바쁘게 쓴 소설이라 틀린 철자가 많을 것입니다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칩니다

 

(브금사이트가 서버 정검중인 상황이라 브금조차 올리지 못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그때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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