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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발로드
2013-12-29 11:18:44

-비극-

 

 

 

 

P.S.비극은 매주 3~4회 연재됩니다.

 

월,수,금,일.

 

이날 못썼을 경우에는 다음날 올라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수요일에 썼는데,다음날이 무슨 설날,추석,제헌절.이런날이 있으면 쓸수있도록 노력합니다.

 

(이틀 연속으로 썼을 경우에는 다음 쓸 날에만 씁니다.)

 

 

 

 

 

 

발로드의 비극.

 

 

 

 

 

 유타칸 반도에 한 드래곤이 살았다.

 

그 드래곤은 깡패들의 우두머리여서, 마을 주민들이 그 드래곤을 싫어하였다.

 

하지만, 어느 드래곤으로부터 그의 삶은 바뀌어버렸다.

 

 

 

 

 

 

 

나는 유타칸 반도의 깡패들의 우두머리이다.

 

그래서인지 유타칸 반도의 주민들이 나를 싫어한다.

 

겉만 보고 판단하는것은 아닐텐데...

 

나는 늘 하던것처럼 마을 주민들의 눈에 띄지않게 유타칸 반도를 살펴보고 있었다.

 

무슨 생긴 일은 없는가, 무엇이 사라졌나. 등등을 말이다.

 

역시나 아무일이 없었고, 나는 돌아가기로 하였다.

 

가던 도중에, 뭔가 걸리적거리는게 있었다.

 

자세히 보니, 작은 드래곤이다.

 

상처가 많이 나있는걸 보니 공격을 심하게 당한것 같았다.

 

나는 일단은 데려가서 돌봐주기로 하였다.

 

빈 공간을 포근하게 만들어 작은 드래곤의 잠자리로 만들어 주었다.

 

그 아이는 마음에 드는지, 바로 잠들어버렸다.

 

나도 그 아이가 자는 모습을 보면서 서서히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날, 마을 주민들이 화가 나있었다.

 

주민들은 내가 있는곳에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나는 혹시라도 그 작은 아이가 다칠까봐 다른곳으로 데려가였다.

 

끝부분만 본 주민들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네가 드래곤을 유괴했구나!!!"

 

이렇게 말하면서 나를 때리고,밟기 시작했다.

 

"큭, 잠까...ㄴ..."

 

"시끄러! 네게 말하라고 한적 없다!"

 

라고 하면서 나를 더 때리기 시작하였다.

 

한참을 때린후에, 그는 아이를 데리고 갔다.

 

나는 눈이 감기기 시작했다.

 

죽기전에 한마디라도 하고싶었다.

 

"...잘...가....안녕..."

 

이라 마지막 말을 하고, 나는 눈을 감았다.

 

그 모습을 쭉 지켜봐온 여신'레오나'는 내게 '수호자'라는 애칭과 함께 '발로드'라는 이름을 붙여주였다.

 

 

 

 

 

"여러분,  여기서 아이는 그 작은 드래곤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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