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게시판

타이거 드레곤이 있어다. 타이거드레곤은 동굴에서 탐험 하러간 테이머를 기다리고있었지.

그런데...

콰콰광 컹컹

무슨소리지? 

내 앞에 G스컬이있었어.

그뒤엔카이져 데몬...

샥샥!

퍽퍽 쾅쾅

둘은 날 공격했지 타이거는 아직 25랩이라 역부적이였지...

쾅!

피야! 피!

타이거 드레곤은 피를 흘리며 유타칸 반도의 바다속으로 스스로 몸을 던졌지.

그다음난 레오나의 신전 입구 소용도리에 끌려 깊숙히 내려갔지...

G스컬과 카이져 데몬도 따라 들어 왔지...

그때 수하자 5마리 드래곤이 날 공격했지 "감히 신서완 신전을 더럽히다니!"

아니야 난난!

퍽!

난 그상케로 쓰러졌지...

그런데 나의 테이머가 날 찾아왔어 

그런데 예상밖으로 테이머는 나 발로 차며 거지라 했고 승천 시켰지...

하늘 나라로 올라온 난 레오나를 만났어...

레오나는 날 하늘의신전으로 데려와서 날 환생시켰어..

그리고 나에게 발칸이란 이름을 붙여주고 수호자란 호칭도 붙여있엇지...

5마리 수호자가 6마리가되었지..

그때 g스컬이 왔어 "크흐흐 나의 목적은 타이거를 따라 레오나의 신 전에와 페르시온 결정을 먹으로 온거다."

꿀꺽!

고오오오오오오오오! 팍! 흐흐흐 페르시온의 힘을 손에넣었다!

레오나가 흑룡을 소환시켯어!

6마리 수호자 드레곤이여!

신전을 지켜라!

g스컬은 막았지만 g스컬이 에스텔라에 들어가있어!

G스컬을 막아야해!!!

끝이 메끄럽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