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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의 잔인한 복수
2014-01-01 14:16:11

나는 툰드라,아니 빙하고룡이었다.

 

내가 툰드라가 된 이유를 설명하겠다.

 

난파선에서는 빙하고룡이 가장 많고

 

다른 드래곤들은 조금밖에 없었다.

 

내가 난파선에서 즐겁게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드래곤 사냥꾼이 쳐들어왔다.

 

" 가만히 있어! 내가 빙하고룡 중 단 1명을 데려가서 다른 드래곤으로 만들겠다!"

 

빙하고룡이 아닌 다른 드래곤은 안심했지만

 

우린 벌벌 떨었다.

 

그리고 단 1명만 데려간다고 했으니 더 떨었다.

 

사냥꾼이 빙하고룡들을 보자 결심을 했다.

 

"빙하고룡 중 가장 약한 놈을 데려가겠다!"

 

"거기 너!"

 

드래곤 사냥꾼은 나를 지목했다.

 

"네..???"

 

나는 놀라서 안절부절 못했다.

 

드래곤 사냥꾼: 네가 여기서 가장 약해보이니 너를 데려가겠다!

 

나는 이해가 않 되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드래곤도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않 돼기 때문이다.

 

"여기요! 드래곤도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않돼요!"

 

드래곤 사냥꾼: 그건 사람이겠고,

 

"그래도!"

 

드래곤 사냥꾼: 닥쳐.

 

나는 내 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영문 모르는 곳으로 끌려갔다.

 

그 곳은 다름아닌 실험실이었다.

 

드래곤 사냥꾼은 나를 나쁜 과학자에게 맡겨놓고 갈 길을 갔다.

 

나쁜 과학자: 너를 난폭하게 개조하겠다...

 

나는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왜냐하면 엄청난 고드름,눈,얼음,물을 내 입속에 다 집어넣었기 때문이다.

 

점점 내 모습이 바뀌어갔다.

 

그러고는 난폭해졌다.

 

나를 난폭하게 개조하는 작업이 끝나자

 

나는 다짜고짜 실험실을 얼려버렸다.

 

그리고 그 나쁜 과학자를 얼려서 시체도 없이 깨뜨렸다.

 

물론 드래곤 사냥꾼도 찾아서 얼려버렸다. 그리고선 깨뜨렸다.

 

난 복수가 끝났는데도 마을에서 난동을 부렸다.

 

마을 주민들을 다 죽여버리고 나서 나의 분노는 가라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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