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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주를 찾아서-3편
2014-01-01 17:16:48

소설 쓰는 것이 재밋어서 계속 쓰게 되네여~ 그럼 소설 시작!

 

~여의주를 찾아서 3편~

 

정신을  잃었던 난 차가운 느낌에 깨어났다. 빙하고룡이 내 얼굴에 얼음물을 뿌린 것이다.

"여,여긴 어딘가요?"

 

 

"이 곳은 근처 통나무집이다. 던전에서 찾는라 고생했지 뭐야."

고대신룡이 말했다. 그리고 다시 덧붙였다.

 

 

"깼어? 그러면 얼른 다크닉스를 향해 가야 돼. 시간이 없어. 그리고 이거 받아."

고대신룡이 내 손에 레이더를 던졌다. 다크닉스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었다.

난 기지개를 펴고 자리에서 일어나, 집 밖으로 나왔다. 후끈한 열기가 날 덮쳤다.

저쪽의 지하 던전이 사라진 것을 보고 왠지 모를 허전함을 느꼈다.

 

 

"준비 되었지? 아까 이걸 발견했어."

그것은 순간이동 스위치! 다크닉스가 원래 가지고 있던 보물 중 하나였다.

고대신룡은 기계에 다크닉스가 있는 '바람의 신전'을 입력하고 스위치를 눌렀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엄청난 빛이 날 휘감더니,

온 사방이 하얘지고,

내 머릿속이 하얘지고,

몸과 마음 다 온통 하얘졌다.

 

 

그 이상한 기분은 금새 끝나버렸다. 빛이 사라지자 바람이 쌔애앵쌩 부는 바람의 신전이 눈 앞에 들어왔다. 바람의 산 꼭대기에 다크닉스가 올라가 있었다.

무언가를 찾듯이........

하지만 다크닉스는 금새 무언가를 찾은듯 무서운 웃음을 짓더니 날아가 버렸다.

 

다크닉스가 사라진 자리에는 수상한 쪽지가 떨어져 있었다. 어디 보자............

 

 

(세계 정복 계획!)

1. 화염 레이저 장치 만들기

2. 화염 레이저를 인공위성에 쏴서 전 세계에 쏘기

3. 모든 것을 불태우기

 

~화염 레이저장치 만드는 법

1.바람의 신전 북극사자표범의 이빨

2.불의 산 보스 파이어헤드스톤에게서 흘러나오는 용암

3.무지개동산 보스 리오넬 골드윙의 날개

4. 던전 고룡의 무덤 앵그리 가고일의 꼬리

5. 던전 어둠의 신전 보스 카이저 데몬의 마력

6. 충분한 식량, 보석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청룡의 마법 여의주

 ~세상은 내 것이다!!! ㅋㅎㅎㅎㅎ~

 

 

"뭐야 이게...... 검은 부화기에 이어 또다른 장치를 만들어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거야?

이런 걸 흘리고 가다니 참 덤벙대는군..........."

 

 

난 잠시 동안 멍했다. 내 여의주가, 하나밖에 없는 내 보물이 세상을 파괴하는데 쓰일 수는 없다.

 

 

반드시 되찾아야만 해!

 

고대신룡이 이번에는  불의 산을 입력하고 순간이동 스위치를 눌렀다.

 

다시 한번 환한 빛이 날 감쌌다.

 

그리고......... 다크닉스가 바로 눈 앞에 띄였다.

 

 

 

에구.......... 다썼다! 그럼 4편도 기대해주세요! 글구 눈팅 금지! 추댓 환영~!

 

아, 새해 정말루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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