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지하 감옥에 있는 드래곤이 있었다.
그 이름은 바로 다크닉스였다.
그러던 어느날 경비 드래곤들이 순찰 나간 사이에 다크닉스는 감옥의 철창을 부시고
지하 감옥에서 나갔다.
다크닉스:이제 감옥에서 나왔으니깐 하늘의 신전을 차지 해야 겠군
그러자 하늘의 신전에 있는 빛에 수호자 고대신룡이 악의 기운을 느꼈다.
고대신룡:악의 기운이 느껴지는 군
군사 드래곤:큰일 났습니다! 지금 막 순찰 나간 드래곤들이 없어졌습니다.
고대신룡:뭐라고!?
그러자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한 물체가 나타났습니다.
그 물체는 다크닉스였습니다.
고대신룡은 군사 드래곤들에게 전투 준비를 시켰습니다.
하지만 다크닉스는 군사 드래곤들을 쓰러트리고 고대신룡에게 결투를 신청했다.
다크닉스:고대신룡 한 판 붙자!!
고대신룡:그래
그러자 다크닉스가 고대신룡에게 공격을 했지만 가까스럽게 피했지만 큰 데미지를 입었다. 그러자 고대신룡이
고대신룡:받아라! 한층 더 높아진 내 공격을!!!
다크닉스:그래 보여줘 봐 하 하 하
고대신룡이 다크닉스에게 스킬을 썼다.
그러자 다크닉스는 피하려다가 결국 큰 데미지를 입어 하늘의 신전에서 떠났다
많은 데미지를 받은 고대신룡은 아픈 몸으로 하늘의 신전을 다시 가동 시켯다.
고대신룡:내 힘을 모아 이 신전을 살리겠노라!
고대신룡은 힘을 다 썼지만 하늘의 신전은 다시 살아났다.
군사 드래곤은 고대신룡을 섬기며 시간이 지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