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드빌제국의 아이들이다
우리는 어느때처럼 놀고 있었다
아직 우리는 나중의 일을 모르고 있었다
어느날
플레임드래곤 바이올렛드래곤 블랙퀸등의 드래곤은 \'제국\'이라는
조직에 있었다
제국:우리 던전에 한번 가보지 않을레??
모든 드래곤은 거부했지만 따라 가겠다고 하는 드래곤이 있었다 바로 나 데빌곤 이였다
제국:우리 똘똘 뭉치는거야 우~~
아주 음산한 분위기를 뒤로한체 제국은 던전으로 갔다
하루 동안 돌아 다녔지만 몬스터는 찾지 못했다 우리는 성으로 가서 쉬기로 했다
다음날 웅성웅성하는소리에 나는깼다 옆에 바이올렛 플레임 드래곤은 이미 죽어 있었다
G스컬의 소행이였다.....
알고보니 여긴 지하성체였다
나와 블랙퀸은 열심히 싸웠다 하지만 역시 어린 우리는 역부족이였다
블랙퀸은 숨어버렸다 나는 봉인이 되었지만 감정은 있다
데빌곤:\'저기 블랙퀸이 보인다....왜 나를 버리고 도망 갔을까?원망스럽다 나는 볼에 뭔가 흐르는것을
느꼈다 눈물이였다
잘보셨나요??
음산한 드빌제국 2화는 다음주에 계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