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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아이 -1-
2013-12-15 15:20:08

*이 소설에 나오는 설정은 모두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화 프롤로그

45200622년 전...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생물만이 살고 있었다...

첫번째 종류의 생물...드래곤

두번째 종류의 생물...인간

 

두 종류의 생물은 서로 공존하지 못하고 서로의 존재도 알아차리지 못했으며 두 종이 서로 같은 세상에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건  42억년 후... 현재의 38억년 후이다.

빙하기가 찾아오고 드래곤은 환경에 적응할줄 몰라 모두 멸종했다.

하지만 인간들은 도구를 사용해 가까스로 멸종위기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하늘에서 생활하는 드래곤들의 알들은 얼어붙지 않고 살아남았다.

하지만 추운 날씨 탓에 그 드래곤의 알들은 좀처럼 부화하지 않고 한 개의 알을 제외한 모든 알들은 알 속에서 나오지 못하고 썩거나 굶어 죽게 되었다.

하지만 알 속에 매우 많은 영양분이 들어있었던 알은 굶어서 죽지않고 썩지도 않았다.

하지만 바람이 유난히 세게 부는 요즘 날씨 때문에 그 알은 45200622년이란 세월을 같이한 둥지를 떠나고 지상으로 떨어졌다.

그 알은 운 좋게도 폭신폭신한 나뭇잎 위로 떨어지게 되고...

그 알은 나무잎이 너무 폭신폭신하고 따뜻한 탓에 나무 안에서 부화를 하게 된다...

프롤로그 끝.

 

 

 

 

 

그럼 하늘에서 내려온 아이 1화 시작하겠습니다.

 

 

 

 

 

 

알:까직..지직..까지직...

 

[알이 깨지고 안에서 무언가가 나온다]

 

수수께끼의 드래곤:뀨잉?

 

[이때 그 앞을 지나가던 한 아이가 그 장면을 발견한다]

 

아이:이게 뭐야...?

 

수수께끼의 드래곤:뀨뀨...

 

아이:...용이 잖아???

 

[아이가 드래곤이란것을 눈치챈다]

 

아이:말도 안돼! 용은 상상의 동물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아이가 핸드폰을 꺼내 드래곤에 대해 검색한다]

 

아이:용...영어로 드래곤...상상의 동물로서...

 

[아이가 지식백과를 다 읽자 핸드폰을 끄고 중얼거렸다]

 

아이:역시 용은 상상의 동물인데...그럼 이 녀석은 뭐지?

 

수수께끼의 드래곤:뀨뀨뀽?

 

아이:일단...내가 널 키워 줄게! 내 이름은 태성이야. 한태성.

 

수수께끼의 드래곤:뀨잉...

 

아이:네 이름은 뭘로 하지...음...아.. 떠올랐다.

 

태성:라이트닝 어때? 네 이름은 이제부터 라이트닝이야.

 

라이트닝:뀨잉~!

 

태성:좋아~....어라!! 학교 지각하겠다! 으아아아!!!

 

[10분후...]

 

선생님:아니 태성아 새학기 시작하자마자 지각이니?

 

태성:썜 그게 아니라요

 

선생님:변명은 됐고... 복도에 나가 서있거라.

 

태성:헐...

 

[태성은 마지못해 복도에 나가 선다]

 

태성:라이트닝...선생님 너무 어이없지 않냐?

 

라이트닝:뀨뀨뀨...?

 

태성:너한테 말 거는 내가 한심하다...네가 말을 할수 없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말을걸다니... 그치?

 

라이트닝:뀨뀨뀨뀨잉?

 

[그렇게 20분이 지났다]

 

선생님:한태성 이제 그만서고 들어와라.

 

태성:네...

 

[태성은 힘들었는지 다리를 후들후들 떨면서 들어왔다]

 

태성:에휴...

 

라이트닝:뀨루룽~

 

태성:네가 부럽다 라이트닝...

 

 

 

 

 

태성과 라이트닝의 첫만남! 다음화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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