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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란테스 2편
2013-12-16 16: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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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로데셀과 루블론은 도망치던 도중 퀸즈 스네이크를 보았고, 전투를 하였지만 요리조리 피하기만 하고, 위기를 맞게 되는데...

 2편

 이렇게 도망만 다닐 수는 없었다. 결국 나와 로데셀은 체력이 딸릴 것이고, 아니면 퀸즈 스네이크가 운 좋게 한 방 맞출 것이다. 둘다 기분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 그때, 나는 저쪽에 있는 다리를 보았다. 로데셀도 그걸 본것 같았다. 아마도 그때 로데셀은 머리를 음속으로 굴릴 것이다. 전쟁광이니까 그 정도는 계략을 짤 것이라고 생각했다.

 .... 내 결정적 실수였다. 퀸즈 스네이크가 꼬리로 강하게 로데셀의 척추를 쳤고, 로데셀은 녹초처럼 축 엎어졌다. 난 다리 쪽으로 달렸다. 그리고 다리를 다 넘었을 때, 다리를 부숴 버렸다. "암흑의 운석!!!"

 내 작전은 이랬다. 내가 다리쪽으로 달리면 퀸즈 스네이크도 따라올 것이고, 그틈을 타 다리를 부숴서 퀸즈 스네이크를 떨어뜨리는 거였다. .... 실패였다. 놈은 바보가 아니었다. 그 녀석은 점프를 했고, 꼬리 덕분에 내 앞에 오는데에 성공했다. 그때, 퀸즈 스네이크의 배에서 호살이 튀어나왔다.

 천계청동 화살이었다. 뒤쪽에서 누군가가 화살을 쏜 것이다.  "염력!!!" 그리고는.... 펑!!! 퀸즈 스네이크는 벼랑 아래로 덜어졌다. 뒤쪽에는 여자 드래곤이 한명 서있었다. 강력한 빛의 차크라가 느껴졌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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