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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2
2013-12-16 16:34:54

프랑켄슈타곤은 끝내 빅터의 거주지를알아냈다.

피조물은 기분나쁜미소와 달갑지않은 시체냄새를 풍기며 박사에게 다가갔다.

"빅..터..프랑켄..슈타인."

 

 

창조주의눈은 순간적으로 얼어붙었고,자신의 실패작이 눈앞에 어슬렁거리는 모습을 똑똑히보았다.

빅터는 겁에질렸다.그의 입에선 어느말하나도 꺼내지못할듯싶었다.

"선물을 가져왔다,배고플거같아서."

피조물의 손엔 숨이멎은듯한 늑대가 쥐어져있었다.

"나는...강하다.네놈은내게 힘을주었다,덕분에 이런 거대한 늑대라할지라도."

"허나!나의 외로움이채워지지않는다 빅터!"

피조물의 분노가 집안을 가득매웠다.

 

빅터는 동시에 용기를내어 한마디를내뱉었다.

"용건이뭔가."

피조물은 그재야 만족한표정을지으며 말했다.

"나의..나의 아내를만들어다오."

빅터는 뭔가잘못됬단것을깨달았다.그후 문을열고도망치려던그때.

"어딜도망가는가!내가두렵나?나는네녀석의 피조물이다!창조주는 의무를다하라!"

피조물의 거대하고 매서운손이 빅터를덮쳤다.

그후 피조물은 완력만으로 빅터를 앉혀버렸다.그리곤 짜증나는표정을지었다.

그후 자신이본 외로움을채워줄무언가를말했다.

 

 

"나는 버림받았다,주민에게서도.동물에게서도.드래곤에게서도 그리고...네놈에게서도!"

"허나..나는보았다.한 암컷드래곤이였다.자신의 알을 목숨을걸거서라도 지킬집념을보이는듯.."

"그녀는 자신의목숨을바쳤다,그녀보다 거대한 드래곤에게서!"

"나는 느꼈다,지금까지 느껴보지못했던 따스함을.."

 

 

그후 피조물은 화가누그러졌는지 말한마디를 내뱉었다.

"다시말하겠다,나의 아내를 만들어라."

빅터는 떨리는목소리로 질문하였다.

"만약,만들지않겠다면?"

피조물은 기다렸다듯이 섬뜩한 말을내뱉었다.

"죽일것이다!네놈의 가족,친구..아니 너의 모든것을앗아갈것이다!"

"네놈의 저주스런 영혼까지말이다!"

"두고보아라,2주일!2주일이다!네놈이 숨이끊어지거나 내가사라질때!"

"아,물론 약속하겠다.나의 아내를만들어준다면 사라지겠다.네녀석이 준힘은 강하다,또한 어떤곳에서도 살아남을수있다.만약나의 아내를만들어준다면 나는 아무도보지않는 황무지에서 어떠한일이라도 일으키지않겠다,맹새하겠다."

빅터는 단념한듯 동의하기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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