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글
안녕하세요 신입 ' 멜랑콜리 ' 입니다 ..
오늘은 ' 모험 소설 ' 을 쓸껀데요 .. 마니마니 봐주세요
* 참고 : 모험 소설 / 내가 모험을 할땐 은 최대 200 편까지 연재 될수 있습니다 . 지루하시더라도 많이 봐주세요
[ 모험소설 ] # 내가 모험을 할땐 ..
부 제목 / 과거의 게이트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AzxGC
나의 이름은 ' 기석 ' 오늘은 가족들의 품을 떠나 ..
모험을 해볼려고 한다 ..
2013 . 4 . 5 - 집
우리집 안에 나의 방에는 과거로 갈수있는 엄청난 ' 게이트 ' 가 있다 ..
이 ' 게이트 ' 는 과거와 미래가 충돌해서 만들어 졋는데 ..
그 과거와 미래가 충돌한 자리가 바로 , 우리집이다 ..
예를 들자면 , 화석으로 비유하자면
과거에 그 공룡이 죽은 자리에서 현재인 시기엔
화석으로 볼수있다는 점이다 ..
나는 매일 아침 그 과거의 ' 게이트 ' 를 타고 ,
모험을 떠난다 .. 아주 먼 모험 ..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모험을 갈 준비를 한다 ..
" 엄마 ~ 저 갔다 와요 ~ " ( 기석 )
" 그래에 ~ 다치지 말고 .. " ( 엄마 )
" 예 ~ " ( 기석 )
나는 평소 처럼 그 ' 게이트 ' 안으로 뛰어 들었다 ..
하지만 , 평소 처럼이 아닌 .. ' 게이트 ' 의 모습이 다르다 ..
' 게이트 ' 가 과거의 충돌이 .. 미래의 충돌로 변한것이다 ..
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
쿠웅 .. 파아아아아아아아아악 -
" 네 오늘 8 시 뉴스 타임 입니다 .. 어제 밤 서울의 한편에서 ,
엄청난 빛과 함께 운석이 떨어 졋습니다 .. 그 빛은 아주 강력한 ..
빛으로 충돌을 일으킨 곳은 가로 100 m 세로 50 m 에 달하는
엄청난 길이로 .. 충돌에 가한자리에는 어떠한 의문법적한
언어가 적혀 있었습니다 .. " ( ? )
" 현재는 언어 학자를 모시고 , 충돌한 자리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언어 학자가 도착하기 전까진 , 대략 1 시 20 초 로 보입니다 ..
결과는 9 시 뉴스타임에서 알려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 엄마 대 ~~ 박 .. 서울 한복판에서 운석이 떨어졋데 .. " ( 한류 )
" 뭐 .. ? 그게 정말이니 ? " ( 한류 엄마 )
" 으응 ! 설마 외계인은 아니겠지 ? " ( 한류 )
" 그런일은 없을꺼야 .. " ( 한류 엄마 )
나의 이름은 한류 .. 나의 꿈은 우주 공학사 이다 ..
현재 난 2034 . 4 . 5 에 태어났으며 ..
지금은 2043 . 4 . 6 일인 10 살이다 ..
" 엄마 나 저기로 한번 가볼래 ~ " ( 한류 )
" 그래 조심히 갔다오너라 " ( 한류 엄마 )
" 으응 ! " ( 한류 )
" 네 9 시 뉴스 입니다 여기는 어제 운석이 떨어진 지점인데요 ..
지금 하늘이 어두워 지면서 하늘이 뻥 뚫린상태 입니다 ..
언어 학자들은 과거에서 온 괴물들이라고 하지만 ,
나머지 언어 학자들을 그 괴물에게 잡히면 과거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서울 분들은 조심하세요 이때까지 9 시 뉴스 엿습니다 " ( ? )
" 안돼 .. 한류가 .. 한류가 ... 위험해 " ( 한류 엄마 )
" 한류야 ~ 한류야 ! 가지마 ! " ( 한류 엄마 )
너무 늦엇다 .. 너무 가까이 간 상태 이다 ..
한류야 ~ 한류야 !
나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뒤를 돌아 보앗다 ..
그리고 .. 그 엄청난 토네이도는 나에게 왔다 ..
" 엄마 .. 나 .. 무서워 .. " ( 한류 )
그 엄청난 토네이도 는 한류앞으로 지나가더니 ..
순식간에 한류가 사라졋다 ..
" 한류야 ! 한류야 ! 안돼 에 ! " ( 한류 엄마 )
" 으음 ... 여긴 어디지 ... ? " ( 한류 )
" 넌 .. 누구니 .. ? " ( 기석 )
" 나 .. 나 ? 난 .. 한류 라고 하는데 .. 여긴 어디야 ? " ( 한류 )
" 여기는 .. 너희가 살고 있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 ' 과거 ' 야 ..
니가 여기에 온 계기는 그 엄청난 토네이도가 널 붙잡앗던 이유는 ..
넌 ' 선택 받은 아이 ' 이기 때문이야 .. 그게 바로 .. 과거로 돌아가는
' 게이트 ' 이고 .. " ( 기석 )
" 너언 .. 누군데 .. ? " ( 한류 )
" 나 ? 난 기석이라고 한다 반가워 ! " ( 기석 )
" ㄱ.. 기석 ? 이제 뭘하면 될까 .. ? " ( 한류 )
" 이 곳을 빠져 나가야해 .. 아주 넓고 .. 긴 모험이 될꺼야 ..
어때 ? 동참 할꺼야 ? " ( 기석 )
" 으응 ! 너의 대답에 동참해줄께 ! " ( 한류 )
" 준비 됫어 .. ? 한류 인가 .. 너 " ( 기석 )
" 으응 ! " ( 한류 )
나는 한류와 함께 .. 그 과거의 게이트를 타고 ..
이 엄청난 곳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앗다 ..
오늘도 .. 내일도 .. 늘 .. 즐거운 모험으로 .. 남기를 ..
# 내가 모험을 할땐 .. [ 끝 ]
* 참고 : 내가 모험을 할땐 .. 소설은 매주 주말마다 쓸껍니다 ..
많이 봐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