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라이 -3-
브브브브이
시작을 외쳐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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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로 라이가 있는 옆 방으로 뛰어갔지만.. 라이는.. 라이는..!
"라..이..?! 라이!!"
난.. 라이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먹었다.. 라이의 몸은 모두 상처 투성이.. 난.. 정말.. 라이가.. 불쌍하게 여겨진다..
"라.. 이.. 어째서 그런.. 상처가.. 누.. 누가.. 그랬어..?"
난 라이에게 물었다.. 아.. 내가 뭘하는 거지..? 드래곤이 말을 할리가 없잖아..
하지만..
"닌자.... 쉐도우...."
"너... 지금.. 말한..거..니..?"
난.. 순간.. 놀랐다.. 드래곤이 말을.. 그럴리없다.. 드래곤이 말을 할리 없다며 나는 다시 내 병실로 돌아갔다.
"라이가.. 말을.. 했어.. 내 드래곤... 내 파트너.. 내 친구.. 라이..가..!"
하지만 기쁨도 잠시.. 라이가 말해준 닌자드래곤, 쉐도우 드래곤을 알아보는게 우선이라 생각한 난 인클라이즈를 찾아갔다..
인클라이즈는.. 모든 드래곤을 연구해온 박사.. 카이드란 박사가 있다.. 난 그곳에서 닌자 드래곤, 쉐도우 드래곤을 알아보기 위해 그곳을 찾은 난 바로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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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아프고 졸려서 (4)로 미룰게요.. 죄송합니다.. 다들 잘 자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