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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후로 내일은 없었다.이 글도 함께 사라진다.
2400년 드래곤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을때,세계 각지에서는 에테르가 발동하고,그의 주인,다크닉스가 부활한다.고대의 기록에서 보이는 것은 고대에 존재했던 마수 발칸이 태초의 어둠을 만들었다고 한다.....다만,한 줄기의 빛으로 태초의 어둠을 지하 깊숙히 봉인시키는데 성공하였고 그 빛의 태초인 레오나,고대신룡은 깊은 해신의 동굴로 사라졌다......
해신의 동굴안....
레오나가 몸을 뒤척이더니 눈을 뜨기시작한다.
레오나:으...음......여기..는....
뒤이어 고대신룡도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고대신룡:허...음......콜록콜록!레..오나님?
레오나:고대..신룡님....전쟁은 어덯게 되어죠?
고대신룡은 주먹을 불끈 쥐고 말했다...
고대신룡:다크닉스는 아르만으로 날아갔고,전쟁은 비겼습니다....
레오나:그렇군요.....
서기 4060년
고대신룡,레오나의 부활.
할말이 없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