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2번째 소설이네요... 뭐라고 해야될지...어쨋든 잘 봐주세요~
p.s샤이닝 아머님하고 비슷한 소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내용은 배끼지 않겠습니다.
자네,,,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를 알고있나?
그 한명의 난쟁이가 바로 나를 창조한 놈이라네...
그놈은 나를 최고의 병기로 만들었어...
드래곤 악과 선의 대결때 나는 병기중 최고였지...
하지만 그 난쟁이는 내가 너무 위험하다며 감정이라는 단어를 봉인시켰지...
그리고 나를 부술려고 했지만 나는 필사적으로 탈출했어...
하지만 사람들은 나를 만나기만 하면 공격하더군...
사람들이 공격해서 허겁지겁 도망치다가 머리를 돌에 박았어...
그러자 감정의 봉인이 해재되고 지금까지의 기억이 되살아났지...
난쟁이를 만나면 말해줘...
나의 감정을 봉인시키고 부술려고 한것...복수하겠다고!!
이만 난 난쟁이를 찾으러 가겠다...
저의 2번째 소설이네요...
이만전...
다음에 뷥겠습니다.
눈팅은 자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