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내 슬픈 이야기를 들려 주겠다.
난 솔직히 삐에로가 싫다.
난,원래 순둥곤이였다.
그중에서도 꽤 무게가 나가는 순둥곤 이였다.
난 평소와같이 나무밑 에서 낮잠을자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험상굳은 인간들이 찾아왔다.
그 인간들은 나에게다가왔다.
그리고 이렇게말했다.
사람1:어이-거기뚱뚱한놈!!
사람2:ㅋㅋㅋ얘 서커스에 쓰면 딱 좋겠다!!
사람1:ㅋㅋㅋ납치하자!!
그리고 인간들이 나에게 마취총을 쏘았다.
빵!!!!---으아ㅇ....
난기절했다.
그리고난어디론가끌려갔다.
그리고 나에게 닥치는 데로 운동을시켰다.
1달후,살이 쏙-빠진나는이상한훈련을받았다
공위에서 중심잡는법,자전거타는법등....
난 너무힘들었다.그래서 난 거기에서 탈출했다.
그래서내가만들어진거다.
난,겉으로는 웃고있지만 가면속에서는 눈물을흘리고있다.
난....이일이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