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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NVOY 총편
2013-11-14 13:07:21

-어둠의 밤이 깊어졌으니 모든 생명체는 세상에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제드는 고서를 뒤적거리던 도중 흥미로운 책을 발견하여서 한 구절을 읽어보았다.제드는 이 구절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고개를 갸웃거렸다.제드는 벌떡 일어나서 고서가 쌓여있는 책방을 나왔다.그 책의 구절을 보고는 신비로운 생각이 떠올랐다.

 

 

그 옛날 전쟁의 서막이 떠올랐다.그 순간 그는 머리를 쥐어싸고는 비명을 질렀다.숨을 거칠게 쉬며 땅을 주시하였다.마치 땅안에 무언의 물체가 있는듯...그 순간 그의 뒤에서 -킥-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제드는 획하고 뒤를 돌아보았다.

 

 

그의 뒤에는 검은 색의 물체가 형태없이 존재하고 있었다.-나는 어둠 그 자체이다.-

 

"어둠..............?"

 

 

어둠이라 불리우는 자는 손에 점화를 하였다.그는 곧바로 제드에게 달려들었다.제드는 손에서 파란색 공을 소환해내어서 그를 보호하도록 하였다.다행히 그 붉은색 점화는 파란색 방패를 뚫지 못하고 그대로 사라졌다.

 

 

 

 

어둠은 곧바로 발로 제드의 머리를 차려고 하였다.제드는 뒤로 물러나서 어둠의 공격을 간신히 피하였다.어둠의 몸 전체를 둘러싸는 붉은색 기가 나타났다.제드는 순간 흠칫 했다.제드는 다시한번 파란색 구를 소환하여서 그에게 날려보내었다.

 

 

 

 

어둠은 재미있다는 듯 -킥- 하고 웃고는 가뿐하게 제드의 공격을 피했다.그리고 어둠은 제드를 향해 손을 뻣었다.그의 몸을 둘러싸고 있던 붉은색 기는 제드를 향해서 곧바로 나아갔다.제드가 피할 새도 없이, 붉은 기는 그를 둘러쌌고, 그는 비명을 질렀다.

 

 

 

 

-이번엔...-어둠이 혼잣말을 하였다.어둠은 3개의 방진을 소환하였다.방진은 검은 색이었고 제드의 주변으로 이동하였다.-발동!- 어둠이 외치자마자 제드의 비명은 더욱 커졌다.

 

 

 

 

"이건 말이지~어둠의 힘을 키워주는 방진이라고~"

 

 

 

"크으...으윽..."

 

 

 

제드는 간신히 비명을 참고 버티고 있었다.그의 머리에서 피가 흘렀고 그는 몸이 부서질 것만 같은 기분을 느꼈다.

 

 

 

 

"너는...갑자기...왜!!" 

 

 

 

제드는 온몸의 힘을 다하여 외쳤다.어둠은 그 말을 듣고는 이빨을 드러내며 웃었다.어둠은 그에게 손을 내밀며 말했다.

 

 

 

 

"나는 그저..이 세상을 즐길 뿐입니다."

 

 

 

제드는 헉헉..거리며 그를 분노의 눈길로 바라보았다.어둠은 그저 웃기만 하였다.그러던 도중 어둠은 방진과 붉은기를 거두었다.제드는 그 방진이 풀리는 순간 무릅을 꿇고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은 눈으로 어둠을 바라보았다.이번에 어둠은 보라색의 기를 뿜어내었다.

 

 

"이번엔...어떻게 나를 죽이려고! 더이상 당하지많은 않겠다!"

 

 

제드는 파란색의 구를 그의 몸 주변에 소환하였다.파란색의 구에서는 레이저가 나왔다.어둠은 그 레이저들을 피하였고 그 순간 제드는 주먹에 힘을 쏟아서 어둠을 때렸다. 

 

 

"크아악!!"

 

 

어둠은 비명을 지르며 사라졌다.제드는 어둠이 사라진뒤 한참을 경계를 늦추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다가 어둠이 사라진 것을 확신하고는 안심하였다.싸늘한 바람이 휩쓸고간 거리는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그는 나지막히 속삭였다.-그 옛날 사신들이...깨어난건가..-제드는 자신의 몸을 이끌고 그의 집안으로 들어갔다.그가 들어가자 집에 있던 그의 집사가 달려와서 그의 외투를 벗겨주었다.

 

 

 

 

 

제드는 거실 소파에 앉아서 생각에 잠겼다.집사는 그의 외투를 그의 옷걸이에 걸고, 저녁밥을 준비하러 부억에 들어갔다.제드는 -어둠의 밤이 깊어졌으니 모든 생명체는 세상에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이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계속해서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고 있는다고 해서 떠오르는게 없던 제드는 벌떡 일어나더니 2층에 있는 그의 침실로 달려 올라갔다.그곳에 가면 무언가가 생각날 것 같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정작 집중이 안되어 생각을 할 수 없었다.

 

 

 

 

 

 

그때 거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그것은 집사의 목소리였다.제드는 숨이 넘어가도록 거실을 향해 달렸다.하지만 이미 떄는 늦으리..집사는 힘없이 쓰러져 있었고,그의 눈은 핏기가 없었다.쓰러져 있는 집사의 옆에는 어둠과는 다른기운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둠과 비슷한 옷파림을 하고 있었다.

 

 

 

 

 

 

"너는...누구냐!왜!나만 노리는거지?!"

 

 

 

 

 

 

-우리는 상상하지 못하는 존재...인간의 생명을 다루지...크크...- 그의 목소리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소름이 돗았다.제드는 두팔로 그의 몸을 감싸고는 덜덜 떨었다.하지만 이내 안정을 찾고는 그를 싸늘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제드는 그의 손에 파란색 구를 만들었다.일명 신의 기운(신기)라고 불리우는 공격기중 하나이다.그는 신기를 그에게 날렸다.하지만 곧바로 그 괴물체는 사라졌다가 제드의 뒤에 나타났다.제드는 그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제드는 곧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그대는 우리 조직에 위협이되니....죽여야 하지만 보스가 대려오라하셨다..."







그 괴물체는 제드를 들고는 연기처럼 사라졌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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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ㅈㅎㅈ관종을 물리치길 바랍니다. 출몰시간은 약 3시46분 지금현채 자게에 태연스럽게 머물고 있습니다. 관종을 신고합시다.

    2013-11-14 15:48:31

  • 재미있습니다. 추천하꼐요

    2013-11-14 14:5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