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나의...
자연 로봇이다...
슬픔의 기적
pro.
자연...
인공...
사람...
사람들이 기계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자연은 변했다
만들지 못하는 생물,
로봇을 만들기 시작했다..
공장에서 버려진 철판..
바다로 들어가 물살을 타고
다른 철판들과 합세...
그리고 그 철판들이 모형을 이루워
생명을 불어넣기 시작한다...
그렇게 태어난 로봇..
우리 인간들은 그들을
Nature mechanism dragon
이라 부른다
이들에겐 드라고노이드 못지않게
감정이 없으며
부숴지지 않는한 영원히 죽지 않는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