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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빌 명작동화(인어공주)-rewrite
2019-06-15 05:10:03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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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그 속엔 전설의 섬, 아틀란티스가 가라앉어있다.

오래 전, 아틀란티스는 지구 온난화&불운 등으로 가라앉으면서 그 섬의 사람들도 침수 되었다.


인간은 진화의 동물이랬나.

그들은 가라앉으면서 살겠다고 발버둥 쳤고 그 결과, 그들에게 아가미가 생기고, 피부색이 변했으며 동물과 대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개체에 따라 독,빨판,다리 대신 꼬리 지느러미,가시등이 생기기도 하였다.

그건 우리가 인어라고 부르는 존재가 되었다.


생물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이것은 아틀란티스의 어떤 신비한 힘 때문이라고 

별 과학적이지도 않은 말을 했다.(지금도 논란이 되는 믄제다.)


그리고 이건 옛날에 어느 나라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 죽는거냐.....


드라크마의 왕자, 아에르고는 심심해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가 배의 폭탄이 폭팔해버려 바다 속에 가라앉았다.


나도 전설처럼 인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아에르고의 숨은 점점 막혀왔고,그의 뇌세포들이 죽어간다.


어...저게 뭐지..


곧 그는 정신을 잃는다.








'철퍽!'

'끼룩'


파도의 이판사판태클과 갈모매의 쪼기에 아에르고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다.


뭐지....파도에 밀려 온 건가?


그는 자신의 머리에 붙은 미역을 때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곳은 성 앞의 해변가라 그는 성으로 돌아깄다.













이곳은 과거 아틀란티스가 가라앉은 장소.현제는 애버랜드로 블린다.


고래야,고래야.아주아주 커다란 고래야.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줘요~


마레.인어들의 왕 포새이돈(많은 이들이 포세이돈으로 착각한다.)의 막내 딸.인어 중에서 최고의 목소리를 자랑한다.장래희망은 가수.


애.너 저번에 인간을 구해줬다면서?


왜? 나라면 귀찮아서 보고만 있을텐데.


그녀의 5째 언니인 산사와 6째 언니 아리아가 그녀에게 다가왔다.


응.왜?


잘생겼어?성격은?아, 남자이긴 해?옆 집의 조프리 같은 놈 아니지?


님이 전에 좋아했던 그 조프리?


닥쳐.


왕자님이야.


그걸 어떻게 알아?작가가 설명 귀찮아서 그냉 아는거 아냐?


맞아.


알았어.


셋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서로 갈 길로 갔다.

마레는 수면으로 향했다.


휴우.역시 지상에서 숨 쉬는건 좀 어렵네.


그녀는 시끌벅적한 곳을 쳐다보았다.

연회가 열리는 성이었다.


저기엔 왕자님도 있겠지......나도 저기 가고싶다.


그녀는 갑자기 무언가 생각난 듯, 애버랜드의 북쪽으로 가기 시작했다.








이곳이 마녀가 산다는 곳인가.그럼.


그녀는 가방에서 준비해온 것을 꺼고 소리친다.


싸요!싸! 특별히 Destroyer man's story완전판을 세일 합니다!


사!내가 산다!


역시 마녀가 사는군.


그녀는 돈을 받고 마녀에게 말한다.


당신의 몸의 붉은건 뭐죠?


그녀는 태어나서 불을 처음본다.


무시해.어짜피 이유를 말해도 억지이유니깐.


마레는 마녀에게 인간.즉 다리가 생기게 해달라고 하였다.

마녀는 그녀의 목소리를 원했고 등가교환의 법칙이 성립되어

마녀는 미레의 목소리를, 마레는 다리를 가지면서 인간처럼 변하기 시작했다.

마녀는 그녀를 지상으로 올려주었다.

마녀는 벌거벗은 그녀에게 근처에 버려진 옷 하나를 입혀주었다.


왕자의 사랑 못 빋으면 넌 물거품이 됨.OK?고래야,고래야 아주아주....


마녀는 노래를 부르며 그곳을 떠났다.


(근데 내가 왕자를 사랑하긴 하지만 아직 말 않했는데?게다가 갑자기 초고속 스킵?)


"에이,아마추어 깉이 왜 그래.다들 인어공주 한 번은 읽어봤잖아."


누가 말한건지는 무시하자.


마레의 눈에 해안선을 따라 자신에게로 오는 남자를 보았다.

아에르고 왕자였다.


(일단 죽자.아니, 죽은척하자.)


어?


욍자는 쓰러진 마레를 성으로 데리고 가 지내게 하였다.

목소리를 잃은 그녀는 왕자가 묻는 말에 답하지 못했다.

모두가 그녀를 첩자라고 생각하였다.

게다가 왕자는 이미 어릴 때부타 결혼은 약속한 사랑하는 아내가 있었다.

마레는 고문실에 들어 갔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지 못 했다.

고문관은 그녀보고 "독한 련"이라고 불렀다.

(초고속 스킵 중입니다.)

어느 날, 아에르고가 그녀를 찾아왔다.


이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첩자라니...쯧...


마레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왕자는 고문관보고 나가라고 한다.


넌 왜 해변가에서 날 보고 정신을 잃은 척 했지?


(당신을 사랑하니깐...)


말은 못 한다.


그 얼굴을 보니 침몰 사건일이 떠오르는군.혹시 네가 날 구해줬냐?


(그래!나라고!)


마레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넌 인어인가?


이번에도 그녀는 고개를 끄덕인다.


인어라..어쩐지 인간의 미모가 아니다 했어.목소리도 아름다울거 같은 데.아, 목소리를 못 내는건가?


이번에도 그녀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군.그럼 내가 이 방에서 뭔 짓을 해도 넌 소리도 못 지른다는거지?


(응?)


아에르고는 마레의 턱을 두 손가락을 잡은 뒤 그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붙였다.


잘 됐군.


그는 웃통을 벋기 시작했다.


(너...대체 뭘...)















몇 달뒤, 그녀는 바다에 버려지게 되었다.


미안.널 살려두고 싶다만 어쩔 수 없네.니가 아기를 낳으면 곤란하잖아.


왕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것도 사랑인가?그래서 사라지지 않는걸까...)


그녀는 부푼 배를 만지작거린다.

배 속의 태아가 그녀의 배를 찬다.


(아니,이딴 건 사랑이 아냐.)



그러자 그녀의 머리카락이 물방울이 되기 시작했다.

그녀는 손에 묵인 밧줄을 풀려고 한다.

하지만 풀리지 않는다.


'톡!'


창문에 뭔가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그녀는 창문으로 다가갔다.


그곳에는 산사와 아리아가 있었다.


받아.


아리아가 검 하나를 마레에게 던져주었다.


'바늘'이란 이름의 검이야.참고로 찌르기용이지.그걸로 왕자놈의 몸에 구멍바람을 내줘.

내 바늘은 우주에 구멍을 낼 바늘이니깐.


왕자를 죽이면 다시 인어로 돌아와.물론 목소리도.


마레는'바늘'로 밧줄을 잘랐다.(어떻게요? 발로 검을 잡고 자르면 됩니다.잘 하면 됩니다.)


그녀는 발로 잠긴 문을 걷어찬 다음 문 앞의 경비병의 오른쪽 눈에 '바늘'를 찔러넣었다.


그 뒤론 그 배는 피로 얼룩지게 되었다.


자......잘못했어!용서해...


아에르고의 말이 끝나기 전에 그의 목에 '바늘'을 찔러넣었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는 그녀는 그의 몸의 계속 바늘을 찌른다.

그리고 그녀는 바다에 뛰어들었다.

















이곳은 애버랜드.


구름 너머에는 라퓨타가 있지 않을까?


수면 위로 올라 온 마레와 산사,아리아.


왜?이번엔 날개 달라하게?


아니.


그것보다 정말 그 태아를 낙태시켜야 했을까?그냥 낳고 다른 인간에게 주면 안 돼?하나의 생명인데.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생명은 무슨.


태아도 하나의 생명이거든.


아니거든.


그런 논쟁을 벌이고 있는 그들에게 하얀 용이 날아서 그들에게 다가왔다.


구름 뒤에 라퓨타 있어요?


없다.내가 너희들 앞에 나타난것은 제안을 하기 위해서다.


제안?


'우리'와 같이 싸우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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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D즈니 인어공주 같을 줄 알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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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에 썼던 인어공주도 있습니다.


다른 점은 더 어둡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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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건 하루만에 쓰니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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