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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finds a way 외전:생일
2020-05-22 10:08:09

"안녕하세요! 오니입니다. 오늘 저희가 할 것은 케이크 만들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박력분, 설탕, 달걀, 베이킹파우더, 과일, 초콜릿들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켈리가 시트 만들어 나는 데코할..."

"에이 원래 주인공이 기초부터 하는 거죠^^(네가 시트 만들어라)"

"아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이 방송 주인인데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야지 제가 시트를 만들고 켈리가 디자인을 하죠!(켈리 두고 보자 ㅂㄷㅂㄷ)"

"우선 박력분에 설탕, 달걀을 넣고 잘... 어? 이거 박력분이 아니라 쌀가룬데?"

"으이구... 내가 저 덜렁이와 방송 찍느라... 어? 야 이거 과일 너무 물렀는데..?"

오니가 박력분 포대를 떨어트려 주변이 하얗게 변하였다.

"콜록콜록... 야 카메라 고장났겠... 진짜 고장났네...?"

오니가 샷건친다.

"안해... 우린 요리의 재능이 없나봐..."

"그래... 그냥 집에가서 쉬어야지..."
그들은 힘겹게 집으로 돌아갔다.

"뿅!"

갑자기 즈믄이 세트장에서 튀어나온다

"안녕 친구들! 오늘 내가 왜 이 곳에 나왔는지 알겠지? 어? 모른다고? 오늘 누리 생일이잖아! 그래서 내가 케이크를 만들거야!"

즈믄을 반죽을 만든다.

"내가 어떻게 누리랑 만났는지 썰 풀어줄께"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누리가 꼬마였을때

"아이 참.. 나도 드래곤 테이머 하고 싶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은

"드래곤테이머는 않된다! 너무 위험하잖니!"

"칫.. 뭐가 위험하다는 거ㅈ..?"

"켈켈 맛있어보이는 꼬맹이군"

누리의 뒤에서 퀸즈스네이크가 나타나 누리를 공격하려 한다. 그런데..

절벽에서 무언가가 떨어져 퀸즈스네이크의 머리에 정확히 명중했다.

"무슨 일이지?"

"야 너 당장 여기서 도망가! 지금 늑대들이 여기를 습격하고있어!

"어..! 알았어 근데 너는?"

"지금 그게 중요.. 헉 벌써 저기까.. 야 너 뭐하는거야!"

누리가 즈믄을 안고

"일단 도망가야지! 어서 도망가자!"

늑대가 그들을 추격한지 4분이 지났다.

"나 더이상 못 뛰겠어..."

"그냥 나 버리고 도망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갑자기 어떤 드래곤이 심판의 날개로 늑대때들을 물리치고 다시 날아갔다.

"방금 뭐였지..?"

"글쌔..?"

"여기 비늘이 있어!"

"붉은 색 비늘이네.."

"근데 너 아까 나 구해주고 간거 고맙다..."

"물론이지 우린 친구잖아!"

"누가 친구래... 아무튼 같이 다니고 싶으면 다니든가..."
"그래 좋아!"

다시 현실로

"그래... 그땐 꼬마였는데 지금은 내 테이머니 세월 참 빠르네..."

갑자기 즈믄이 누리가 있는 곳으로 소환된다.

"어디갔었어! 한참 찾았.."

"아니 뭐해! 지금 너 줄 케이크 만ㄷ... 아 아무것도 아니야^^"

"케이크? 아 오늘 너 생일이잖아!"

"무슨 소리야 오늘 네 생일..."

즈믄의 머릿속을 스쳐가는 생각

"즈믄 너는 생일이 언제야?"
"너랑 만났을때 내 이름이 생겼으니 그땔 내 생일로 하자 오늘이 5월 22일"

"그랬구나.. 오늘 너랑 나랑 똑같이 생일이구나.."
"어 나도 생일이라... 아 그렇구나!"

"됬고... 파리바게트 가서 케이크나 사먹자..."

"그래! 파리바게트로 출발!"

잡담

그들을 도와주고 비늘을 남기고 간 드래곤을 누구일까요? 나중에 중요한 드래곤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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