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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욕심 24화 한밤중의 총격전(1)
2020-10-20 22:14:37
즈믄 자유드빌당 최고위원들과 함께 우리의당과의 합당을 논의 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반대에 부딪치고 즈믄은 고민 끝에 합당을 하지 않는 대신 우리의당과의 소연정을 형성하기로 한다. 소연정의 방식은 이러하다.

소연정:이념과 성향이 같은 여당과 야당이 의회에서 원내 과반수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연합하는 정부 형태

대연정:이념이 다른 여당과 야당이 의회에서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연합하는 정부 형태

*각 지역의 유력 당선자가 자유드빌당에 있지 않고 우리의당에 있다면 자유드빌당은 출마하지 아니한다.

* 우리의당은 자유드빌당이 내놓은 안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신속 동의한다.

* 자유드빌당은 장,차관임명권을 우리의당에게도 의석수에 비례하여 나누어준다.

이처럼 우리의당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게 되었다. 당연히 전 민주드빌당의원들이 반대.,하지만 당연히 반대할것같았던 고대신룡은 이에 대해 반대하지 않고 즈믄의 의견에 따라 우리의당과의 소연정을 받아들이게 된다.

고대신룡도 꿍꿍이가 있었던 것이다.'그래 나도 이제 곧 이자리에서 내려올건데 뜨는해의 눈에 거슬리지 않게 살아야지.. 즈믄도 어차피 날 함부로 못할거야... 오래만에 생각을 다시한번 정리하기 위해 어르신(아모르)의 집에 들러야겠어"


다크닉스는 소연정 소식을 듣고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고민한다." 우리의당의원들이 우리랑 연합한다고 할땐 언제고 끙 제피로스도 검찰에 꼬투리를 잡힌 상태 끙..."

샤주 고민하는 다크닉스를 위해 유자차를 가져다준다."힘내세요. 아저씨.." 다크닉스 샤주가 가져다 준 유자차를 보고 가슴이 뭉클해진다.'저아이가 이렇게.. 나한테 먼저 마음을 열어주다니...'

에메랄드 그 장면을 보고 흐뭇해 한다..

한편 국정원

니드호그가 지하실 빈 공간에 요원을 한데 불러넣고 말한다.

"느그들은 그동안 잘해뿠다. 역시 우리고아원 출신들 답다.하지만 우수한 견종들 사이에  변종이 있어뿌렀다. "


니드호그는 화이트보드에 샤주의 사진을 붙여놓고 샤주의 사진을 주먹으로 쾅친다.

"개시 끼도 주인을 물진 않는다. 이눔아가 임무 실패하고 어디 근신해 있는 줄 알았더만 고놈이 우리의 최대적인 다크닉스의 별장에 있는걸로 파악 !!! 고놈아가 기절할때 목에 생채칩을 주입한걸 몰랐나 뿌다...아서론이 너무 길어뿌렀네 걍 여기로 가서 고놈 죽여뿐다.. 알겠나!?"

요원들은 경례를하고 '네!!" 기합있는 목소리로 대답하고 별장으로 출발한다.

"감정은 사사로운 실수만 초래할뿐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아. 감정없이 임무를 행하는 그들에게 실수란 존재하지않아. 역시 감정 제로 프로그램은 성공적이었어.."

그날 밤...

샤주는 다크닉스와 에메랄드에게 완전히 마음의 문을 열었다. 다크닉스와 에메랄드는 샤주가 말수도 많아지고 화사함까지 있어져 흐뭇하게 바라본다.

"이야 에메랄드씨는 늘 중학교때 수석이셨다고요?"

"그럼 뫄! 짜식아 형은 잘생겨서 여자애들한테도 인기도 많았어!!"

다크닉스가 이에 대해 장난스럽게 응한다."에이.. 잘생기진 않고 귀여운데크하하!"

에메랄드가 볼따구를 부풀으며 다크닉스를 노려본다.

샤주가 깔깔 웃기 시작하고 에메랄드와 다크닉스도 덩달아 따라 웃기 시작한다.

그날 밤에 무슨일어날지도 모르고..

"알파 작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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