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의 고백 2화 (즐거운 체육시간)
모얼 라노
울음소리의 정체는 백룡이였다.백룡이 포폰이랑 부딧친 것이였다.
드래곤들은 백룡에게 다가갔다.
포폰:미..미안해 백룡 ㅠㅠ
백룡의 친구1:야 너 지금 제정신이냐?
벡룡의 친구2:너 백룡이 에게 무슨 짓을 한거니?
포폰:아니 난 그냥 가다가 백룡이랑 부딧친 거라구 ㅠㅠ
백룡의 친구:1,2:어쩌라고! 이 XX아! 아,너 겁쟁이지? 내가 겁먹게 하기 전에 어서 사과해라
백룡:난 괜찮아....그리고 사과 받았어....
백룡의 친구들은 자기네반 으로 돌아갔다.
담임선생님인 백룡의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
흑룡:백룡...괜찮나?
백룡:응......
3교시 수업 시작 종이 울렸다.
큐피트(담임 쌤) 자 오늘은 카르나 선생님께서 어둠의 술법을 가르쳐 주실 꺼에요.친구랑 떠들지 말고,잘 들으세요
학생 드래곤들:네!!!!
카르나 (마법 선생님):자 오늘은 마법의 술법을 배울것이다..이렇게..
키르나 선생님께서 시법을 보여주셨다.몬스터를 어둠의 쇠사슬로 꽁꽁 묶은 다음,몬스터를 죽였다.
드래곤들은 모두 박수를 쳤다.
다들 하고 잇는데,포폰은 하지 않았다.
포폰:쌤, 몬스터 무서워요!! 으앙!!!
카르나:괜찮아~ 뚝! 스킬 써서 물리쳐봐
하지만 나(흑룡)는 백룡에게 고백을 빨리 하고 싶었다.
3교시 쉬는시간,나는 치밀하게 작전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