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난 최☆강☆용 이다 333
[수리온]드랙₩₩
하하 안녕하세요 페얼이 입니다. 3편을 쓰고 있는 "저"이기에 이제는 저 자신을 페얼이라 부르겠습니다. 1편이 벌써 100 조회수를 넘기고, 추천이 5회더라고여;; 2회는 조회수 60 그리고 추천수가 2개 더라고영. 앞으로 계속 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기에 1,2,3편 다 올라가길 빌고, 웹툰만큼 사람이 많이지길 빔니다ㅠ... 암튼 이제는 뭐다?? 알림곤 이야기? 들으러? 가시져!!!
음... 아 이거 맞나? 안녕하슈, 알림곤이어유, 지가 사실 한국 토박이어라 사투리가 섞이는건 으찔 수 읎는거 양해 부탁허유(컨셉임니다) 이번꺼는 재미 없을수도 있어두, 추천, 댓글 많이 부탁해유~ 부탁하는게 많았구,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융,
지는 알림곤이라 하는 용인디 동양 출신이라 드라곤들이랑은 좀많이 달라유, 청룡처럼 긴 몸이랑, 그리고 노랑색의 비늘이 몸을 살짝 감싸고 있지유, 그리고 지는 날갠 없구, 날개가 달릴 곳에 싸이렌 소리가 나는 등이 달려 있어유, 그리고 빨간색으로 번쩍번쩍하게 할수 있는디, 그때 소리가 크게 들려유, 참 쓸모있어 보이쥬? 지는 몸에 타이마가 저장되이싸유, 인간들 배꼽시계보단 몇단계는 높죠잉, 제가 원할때 알림을 울릴 수 있고, 끌수도 있어유. 그리고 그걸 타이마로도 가능하단거쥬. 내일 크리스마스라고 노시는 분들, 지를 써서 아침에 있는 나홀로집에 보고, 저녁에 해리포터로 솔크 보내보는건 어떠신지유? 크리스마스라고 쳐자지 마시구유, 지가 을매나 좋은지, 보여주고 싶을 즹도루, 깨워주고 싶다닝께요잉. 그리고 지 특기는 이게 끝에 아니에용. 저는 비늘을 곧게 새우고 그 비늘에 발광효과를 줘서 수면램프 기능도 가능하당깨유. 뭐라고요? 그르먄 그냥 크다란 알람시계에 램프 기능 달린거 아니냐고유? 아니에유. 지는 염화룡과 비슷한 곳인 마법세계에서 공부한적이 있는게라, 부유가 가능해유. 그릉께 정리하자믄, 전등, 비행기(?), 알람, 이렇게 3개나 되는 능력이 있다닝께유. 지는 앞의 용들처럼 특색있진 않지만, 그래도 여러분드리 제 글을 읽어주셔서 고맘당께요. 곧 글이 끝날거니 추천 마지막으로 눌러주랑깨요~~ 그럼 다음 용이랑 만나셔야죠잉? 내일 아침 일어날때 알림곤의 가호가 가득하귈~~~
-페얼의 말: 작가라 부르긴 제가 자빱이네요. 조금 더 크고 나서 자칭 작가 하겠습니다. 이번꺼는 사투릴 너 봤당께요(?) 재밌었다면 추천좀ㅎ... 다음 용은 뭘 할지 심히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한 결과, 소설에 맞는 그런 용인, 킹갓제너럴슈퍼마제스티울트라하이퍼충무공레전드더블레어 급 용인, 공격을 방어하면서 하는, 공격하면서 방어하는, 방패용사 히로후ㅁ... 아니 방패용을 해볼꺼에요. 앞에꺼 할면ㄹㅇ 오타ㅋ... 가 아니죠! 그럼 이제 저도 글을 마칠게요. 이번 글이 추천이 3 이상이 된다면 4편도 시도해볼게요(방패용) 다음편에서 뵈용!! 다들 알림곤의 가호로 메리 솔로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