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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너 뭐찾냐?
브람: 나?
친구: 그래, 너.
브람: 그냥.. 드래곤에 대해서 좀..
친구: 드래고오온~?! 그건 왜~?!
브람: 그냥. 뭐.. 넌 드래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데?
친구: 나.. 나?브람: 응.
친구: 난.. 뭐... 별거없어. 그냥 드래곤들은 나쁜놈들이지~
야비하고, 잔인하고, 끔찍하지. 뭐 그런거지~
브람: ..그래?
친구: 뭐 그래. 우리 엄마가 그랬거든~ 난 간다!
브람: ............ 어...! 그, 그래..
친구는 도서관에서 나가 곧장 집으로 향했다.
브람: ..................어.. 찾았다..!!
브람은 '드래곤에 대해서'라는 책을 발견하게 된다.
브람은 책을 가방에 넣는다.
브람은 옆에 있는 자신의동그랗고 불룩한 책가방을 바라본다.
브람이 가방을 주으려는 순간 브람의 머릿속의 무언가 스쳐지나간다.
' 드래곤들은 나쁜놈들..! '
브람은 잠시 망설이다 책가방을 홱 낚아채고.. 도서관을 나온다.
브람: 드래곤들은.. 나쁜놈들.... 나쁜놈들..?
브람은 도망치듯 집으로 달려간다.브람: 다녀왔어요.
브람의 엄마: 어서오렴~ 뭐할거니?
브람: 그냥.. 책읽을래요....
브람의 엄마: 그래~ 이따가 부르면 나와라~
브람: 네.
브람은 자신의 방을 들어간 후 방문을 걸어잠근다.
그리고 책가방을 내려놓은 후 책가방을 슬쩍 열어본다.
그리고 안에서 드래곤의 알을 꺼낸다.
브람: 역시.. 난... 난..... 잘못을 저지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