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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이야기 12화(용이,남극룡님 리퀘)

27 아티스트용
  • 조회수261
  • 작성일2017.04.03
no 12.현염 VS 티에르



-자,그럼 가볼까 친구?-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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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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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론이 저렇게 커지다니.......-

시렌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얘기했다.


-그런데 해츨링에서 성체가 되는 정확한 조건이 뭐죠?-

단비가 티에르에게 물었다.

-유대감.그 유대감이 최고치에 다다랐을 때,이윽고 성체가 될 수 있는거지.-


-토너먼트에 참가한 사람 중 성체 드래곤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미르,수아르 선수,케르베로스 선수,그리고 현염 선수.......-

시렌이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며 말하였다.



【미르 저 녀석,아무리 드래곤 드래곤커뮤니케이터라 해도 정말 대단한 녀석이다.】

【우리와 여행한지 2달 채 안돼서 성체로 진화시키다니......】

티에르는 나를 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가오론!블랙 라이트닝!!-

내가 말하자 가오론의 전신에 그려진 문양에서 빛이 뿜어져나오더니 천둥번개가 첬다.



-미,미르 선수의 승리!!-

관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나의 이름을 외쳐댔다.


-미르!!!미르!!!-



[헐.....이런 반응은 난생 처음이네.]

-수고했어.가오론.-


(한것도 없는데 뭘......히힛.)

가오론은 이번 경기따라 유독 신나보였다.







---------------
몇 시간 뒤
---------------



-네.이렇게 해서 오늘의 경기를 끝마칩니다!-


그렇게 우리 일행은 경기를 끝마치고 텐트로 돌아가고 있었다.


-너,미르 맞지?-

갑자기 왠 중년의 남성이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당신은...-

그렇다.아까 싸웠던 사람이 분명하다.


-그래.라이노란 사람이다.초면인데 너무 들이대서 미안하구나.-


-아니에요,근데 하실 말씀이라도.....?-

내가 말하자 라이노란 사람은 주머니에서 뭔가를 찾더니 이윽고 명함을 꺼내 나한테 건네었다.


-너의 드래곤.멸종된 줄만 알았던 가오론이구나.우리는 멸종위기에 위험에 놓인 드래곤의 DNA를 추출해 드래곤을 복원해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드래곤 세이버'란 조직이란다.-

-혹시 나중에 시간되면 와줄 수 있겠니?-

라이노의 말을 들은 뒤 나는 가오론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어 가오론에게 물었다.

-가오론.어떻게 할래?복원이 된다면 다시 너의 동족을 볼 수 있을거야.-

(음.......)

가오론은 잠시 고민하더니 이내 허락했다.


(나도 동족을 다시 보고싶으니깐,나는 좋아.)


-고맙다.나중에 연락해주렴!-

라이노는 유유히 자리를 옮겼다.




[드래곤 세이버라,왜 처음 들어보지?]




-----------
다음날.
-----------


-자!신사숙녀 여러분 모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결승까지 앞으로 하루!!대망의 결승에 올라가게 될 두 선수가 지금 바로 정해집니다!!!-

준결승이라 그런지 관객들의 함성은 대단했다.


-한 번 대진표를 보실까요?-

1.현염-티에르
2.미르-수아르


-으음.......현염 선수라.-

티에르는 머리를 긁적이며 아론과 함께 경기장에 들어섰다.



반면,한치의 긴장도 없이 여유롭게 들어오는 현염선수.

[으으......저녀석.확 넘어져라!]

그렇게 난 재수없는 현염 선수에게 저주를 퍼부으며 경기를 관람하였다.


-경기 시작!!-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호루라기 소리가 울리자 현염 선수는 곧바로 흑룡에게 지시를 내렸다.

-흑룡!그림자 기습!!-

흑룡의 전신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이내 모습을 감추었다.


【모습을 감추었다.무슨 속셈이지?]

티에르가 영문을 몰라하던 사이 흑룡은 아론의 뒤에서 모습을 드러내었다.


-아론!뒤를 조심해!-

아론은 가까스로 흑룡의 공격을 피하였다.


-후우.....위험했다.-



-크큭.그거 하나 제대로 못 피하면 어쩌자는거야?-

현염이 티에르와 아론을 비꼬며 얘기했다.



-으아아아!!저 녀석 진짜 마음에 안들어!!-




-꼭 그렇다고는 볼 수는 없어.현염 선수를 자세히 보면 표정이 경직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어.아마 심리전의 일종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시렌이 침착하게 나를 말리며 얘기하였다.



-자 간다.흑룡!!-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시렌은 여리면서도 날카로운 바람이 뼛속을 파고드는 것을 느끼며 위험함을 직감했다.


【가.....갑자기 소름이 돋는다.뭔가 저 녀석의 분위기가 달라졌어.】


여리고도 날카로운 바람은 순식간의 악마의 형상을 닮게 뭉치더니 아론에게 날라갔다.



-아론!조심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였다.아론은 그대로 땅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

내 눈을 믿을 수 없었다.아론이 이렇게 허무하게 당하다니.보고도 믿기지 않았다.



-아.........이렇게 하여 현염 선수의 승으로 끝이 납니다.-


관중들도 아까의 여운때문에 말을 잇지 못하였다.오직 현염 선수와 흑룡만이 유유히 퇴장했을 뿐.



-.....................-

티에르도 멍한 얼굴로 아론과 함께 관중석으로 돌아왔다.


-...........미르.-

티에르가 나지막이 나를 불렀다.




-네?왜 그래요?-



-현염이란 아이......어쩌면 현존하는 드래곤 테이머 중 가장 뛰어난 선수일수도 있어.조심해라.-

티에르가 직접 알려줄 정도라니,대체 어느정도라는 건가.......




-미르 오빠,이제 미르 오빠 차례에요.어서 가요!-

단비가 재촉했다.



-그래.다녀올께.-




-가오론.가자!!-


[현염......재수 없지만 정말 강력한 아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경기장을 향해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그러던 중 어느 한 사람을 만났다.


-케르베로스 선수...?-

케르베로스 선수는 머뭇거리더니 나에게 작은 소리로 얘기를 하고는 자리를 옮겼다.





-자!그럼 다음 경기로 넘어가볼까요?!-


-미르 선수 대 수아르 선수!!-

To be continued.......



용이 라이라 리퀘!





라임하면 상큼함와 싱그러움이 생명!그래서 좀 산뜻하고 풋풋한 느낌의 해츨링을 그리게 되었습니다.용이가 보여준 그림은 몸통만 나와서 날개와 꼬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ㅠ.날개는 좀 잘못 그렸다고 생각되고요.....라이라의 모티브에 꽃도 포함되어있다보니 나무에 피어있는 꽃으로는 부족하다 생각되어 꼬리에 꽃을 넣어보게 되었습니다!

라이라 너무 귀요미한것♥리퀘 신청해준 용이에게 고맙단 말을 전합니다!




남극룡님 화이트 나잇 리퀘!




음......어려웠던 점이라면 싸인펜 특유의 분홍색을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빨강색을 첨가하니가 포켓몬스터의 쟝고개 생각나는 건 기분ㅌ.....(ㅍㅍㅍㅍ
자라면 자랄수록 팔이 늘어나 파닥파닥거리며 난다는 것을 고려하여 추가컷을 그려봤는데.......ㅋㅋㅋ 예상 외의 핵귀욤  ㅋㅋㅋ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또한,리퀘를 신청해주신 남극룡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리퀘 신청 받아요 ㅎㅎ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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